n김계환 ‘VIP 격노’ 연이틀 언급한 n지난해 8월1일 해병대 내부 회의 때 n참석 간부 추가 증언 나와 주목“혐의자 변경 땐 직권남용 해당” n박, ‘대통령 발언에 반박’ 문건경향신문
자뻑했으니.. 직권남용.. 탄핵사유 이걸로 인준까진 힘들겠지만.. 앞으로도 계속할듯하니 내년까지 갈지 두고 보자고
자뻑했으니.. 직권남용.. 탄핵사유 이걸로 인준까진 힘들겠지만.. 앞으로도 계속할듯하니 내년까지 갈지 두고 보자고
타임라인을 정리해보면 박대령이 외압설 얘기를 들은게 7월 31일 익일 8월 1일에 박대령은 대통령실 외압에 따른 문제점을 거론했고 이 날 다른 참석자가 김사령관이 격노설 자체를 공개적으로 이야기한걸 들었다고 함 그리고 8월 9일에 이첩하자고 김사령관이 발언. 만약 격노설이 사실 무근이라면 박정훈의 보고 내용에 대해서 사실관계 정정부터 했어야죠. 사령관 본인이 밝힌 얘기라 못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