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계속 싸우는 정치… 결과는 국민 불행 n더 많은 유권자 참여·투명성 확보해야 nAI시대, 어려운 개헌 요건도 고쳤으면”
여의도 주변에서 조선일보 인터뷰나 하면서 진중권2 노릇이나 하겠지~
여의도 주변에서 조선일보 인터뷰나 하면서 진중권2 노릇이나 하겠지~
계속 얘기해오던 양보와 협치의 결과가 아닐까?
양보와 협치하다보니 공수처가 저모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