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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부터 계속 지구환경 문제에 대해 제기했는데 그 기간 동안에 인간들은 뭘 하고 있었던 건지. 뿌린 대로 거두게 될 것 같다.
기상청장은 지난달 60년 만에 가장 많은 강우량을 기록한 데 이어 이달엔 두 번째로 폭염이 닥쳤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기후변화로 때아닌 비나 폭염, 가뭄을 초래하는 예측할 수 없는 기후조건이 마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20년 전부터 계속 지구환경 문제에 대해 제기했는데 그 기간 동안에 인간들은 뭘 하고 있었던 건지. 뿌린 대로 거두게 될 것 같다.
에휴 우리도 얼마 안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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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쪽도 지금 평균50도 넘고 난리났죠. 한국이 기이할 정도로 시원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