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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도 12월에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사망한 故 김용균 씨의 가방에서 나왔던 물건들 생각이 나네요. 언제까지 이런 안타까운 죽음이 반복되어야 할까요..
가슴이 미어진다.. 진짜... 에휴ㅜ... 사회선배들이 미안하다 ... ㅠㅠ
아 맞아요. 이것도 진짜..
전 구의역 스크린도어 정비업체 직원이었던 고 김모씨의 사망 사건이 생각나네요
가슴이 미어진다.. 진짜... 에휴ㅜ... 사회선배들이 미안하다 ... ㅠㅠ
18년도 12월에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사망한 故 김용균 씨의 가방에서 나왔던 물건들 생각이 나네요. 언제까지 이런 안타까운 죽음이 반복되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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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구의역 스크린도어 정비업체 직원이었던 고 김모씨의 사망 사건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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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아요. 이것도 진짜..
밥도 아니고 라면으로 식사를 ㅜㅜ
나 군대 제대했을때 막 태어난 아이였는데....
어휴 완전 사회애기가 고생만 하다가..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