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경찰 관계자는 "학부모들이 제기한 민원 현황 및 내용, 학교 관계자의 처리 경과, 교장, 교감의 민원 제기 시 대응 방법, 교사들의 진술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했으나 수사 대상자들의 범죄 혐의를 인정할 만한 내용은 발견할 수 없었다"며 "범죄 혐의를 인정하기 어려워 불송치 결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대전교사노조에 따르면, 유가족 측은 "정당한 교육활동을 문제 삼아 교사가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할 수 없도록 방해하고, 수차례 악성 민원을 제기했다"며 "당시 가해자 중 한 명은 다른 사람에게 고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발언을 했는데도 무혐의 처분이 나온 것은 전혀 맞지 않는 결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블라인드 사이트에 사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도 올라왔는데 해외 사이트라며 올린 사람을 특정할 수 없다는 것은 명백한 부실 수사"라며 "검찰에 이의를 제기하고 재수사를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EST A씨는 학부모 2명으로부터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동안 국민신문고 7회, 방문 4회, 전화 3회, 아동학대 및 학폭위 신고 각각 1회 등 총 16차례의 민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신문고 받으면 기관 뒤집어지는데 7번이나 받았다고??
동네맘들에게 제대로 찍혔나보네.
하지만 이 사회는 김지영에게 어떠한 처벌과 비판도 할수 없어.
그러니 사적제재가 난립하지.
경찰 관계자는 "학부모들이 제기한 민원 현황 및 내용, 학교 관계자의 처리 경과, 교장, 교감의 민원 제기 시 대응 방법, 교사들의 진술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했으나 수사 대상자들의 범죄 혐의를 인정할 만한 내용은 발견할 수 없었다"며 "범죄 혐의를 인정하기 어려워 불송치 결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대전교사노조에 따르면, 유가족 측은 "정당한 교육활동을 문제 삼아 교사가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할 수 없도록 방해하고, 수차례 악성 민원을 제기했다"며 "당시 가해자 중 한 명은 다른 사람에게 고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발언을 했는데도 무혐의 처분이 나온 것은 전혀 맞지 않는 결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블라인드 사이트에 사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도 올라왔는데 해외 사이트라며 올린 사람을 특정할 수 없다는 것은 명백한 부실 수사"라며 "검찰에 이의를 제기하고 재수사를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씨는 학부모 2명으로부터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동안 국민신문고 7회, 방문 4회, 전화 3회, 아동학대 및 학폭위 신고 각각 1회 등 총 16차례의 민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신문고 받으면 기관 뒤집어지는데 7번이나 받았다고??
동네맘들에게 제대로 찍혔나보네.
하지만 이 사회는 김지영에게 어떠한 처벌과 비판도 할수 없어.
그러니 사적제재가 난립하지.
이제 자1살하지말고 무조건 보복 후 심신미약이라고 변명하는 시대가 오겠네.
경찰 관계자는 "학부모들이 제기한 민원 현황 및 내용, 학교 관계자의 처리 경과, 교장, 교감의 민원 제기 시 대응 방법, 교사들의 진술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했으나 수사 대상자들의 범죄 혐의를 인정할 만한 내용은 발견할 수 없었다"며 "범죄 혐의를 인정하기 어려워 불송치 결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대전교사노조에 따르면, 유가족 측은 "정당한 교육활동을 문제 삼아 교사가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할 수 없도록 방해하고, 수차례 악성 민원을 제기했다"며 "당시 가해자 중 한 명은 다른 사람에게 고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발언을 했는데도 무혐의 처분이 나온 것은 전혀 맞지 않는 결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블라인드 사이트에 사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도 올라왔는데 해외 사이트라며 올린 사람을 특정할 수 없다는 것은 명백한 부실 수사"라며 "검찰에 이의를 제기하고 재수사를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씨는 학부모 2명으로부터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동안 국민신문고 7회, 방문 4회, 전화 3회, 아동학대 및 학폭위 신고 각각 1회 등 총 16차례의 민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신문고 받으면 기관 뒤집어지는데 7번이나 받았다고?? 동네맘들에게 제대로 찍혔나보네. 하지만 이 사회는 김지영에게 어떠한 처벌과 비판도 할수 없어. 그러니 사적제재가 난립하지.
우와... 이건 진짜 말도 안된다.
김지영들의 힘이 느껴지십니까? 문제제기, 비판하면 애엄마혐오, 여혐입니다. 학부모갑질, 손놈갑질 영원히 개선돼지 않을 이유
경찰 관계자는 "학부모들이 제기한 민원 현황 및 내용, 학교 관계자의 처리 경과, 교장, 교감의 민원 제기 시 대응 방법, 교사들의 진술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했으나 수사 대상자들의 범죄 혐의를 인정할 만한 내용은 발견할 수 없었다"며 "범죄 혐의를 인정하기 어려워 불송치 결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대전교사노조에 따르면, 유가족 측은 "정당한 교육활동을 문제 삼아 교사가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할 수 없도록 방해하고, 수차례 악성 민원을 제기했다"며 "당시 가해자 중 한 명은 다른 사람에게 고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발언을 했는데도 무혐의 처분이 나온 것은 전혀 맞지 않는 결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블라인드 사이트에 사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도 올라왔는데 해외 사이트라며 올린 사람을 특정할 수 없다는 것은 명백한 부실 수사"라며 "검찰에 이의를 제기하고 재수사를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제 자1살하지말고 무조건 보복 후 심신미약이라고 변명하는 시대가 오겠네.
슬프게도 저항 시도도 못하고 혼자 죽는 사람이 훨씬 많지
A씨는 학부모 2명으로부터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동안 국민신문고 7회, 방문 4회, 전화 3회, 아동학대 및 학폭위 신고 각각 1회 등 총 16차례의 민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신문고 받으면 기관 뒤집어지는데 7번이나 받았다고?? 동네맘들에게 제대로 찍혔나보네. 하지만 이 사회는 김지영에게 어떠한 처벌과 비판도 할수 없어. 그러니 사적제재가 난립하지.
우와... 이건 진짜 말도 안된다.
김지영들의 힘이 느껴지십니까? 문제제기, 비판하면 애엄마혐오, 여혐입니다. 학부모갑질, 손놈갑질 영원히 개선돼지 않을 이유
저거 가지고도 갈라치기하네 ㅋㅋㅋㅋㅋㅋ 대단하십니다
닉네임 정말 잘 지으셨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