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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근처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확정 성범죄자 취급하는데.. 여자말만 믿고 수사하면 이런 억울한 일 종종 발생합니다.
멀쩡한 사람을 잡아서 입건했다는건 범죄자 취급했다는거고 회사 다니고 있었다면 직장에서고 짤릴만한 중대한 사항임 한데 매스컴 또는 정치권도 나서서 움직이자 피해자란 사람이 겁먹어서 자백해서 수사 종결..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이없음
아니 여성말한마디에 공중화장실 갔다가 나온사람을 입건해서 수사 하는게 말이됨???
더 웃긴건 증거도 없는데 '강제추행' 으로 입건.. 이걸 회사 사람들이 알면 백퍼 회사 짤리고 인생 나락감 그나마 해당 남성이 녹음한걸 유튜브에 올려서 매스컴 타서 다행이지..
어머니가 증거자료 찍으러 그 여성화장실 갔다가 그 여자 만나 녹음 할수있는 상황이 생긴것도 정말 다행이고 어머니가 기지 발휘해서 녹음 한것도 정말 다행인거같아요. 아니었으면 진짜 빨간줄 갈뻔했는데.
남자가 근처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확정 성범죄자 취급하는데.. 여자말만 믿고 수사하면 이런 억울한 일 종종 발생합니다.
아니 여성말한마디에 공중화장실 갔다가 나온사람을 입건해서 수사 하는게 말이됨???
루리웹-8253823169
멀쩡한 사람을 잡아서 입건했다는건 범죄자 취급했다는거고 회사 다니고 있었다면 직장에서고 짤릴만한 중대한 사항임 한데 매스컴 또는 정치권도 나서서 움직이자 피해자란 사람이 겁먹어서 자백해서 수사 종결..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이없음
루리웹-8253823169
더 웃긴건 증거도 없는데 '강제추행' 으로 입건.. 이걸 회사 사람들이 알면 백퍼 회사 짤리고 인생 나락감 그나마 해당 남성이 녹음한걸 유튜브에 올려서 매스컴 타서 다행이지..
어머니가 증거자료 찍으러 그 여성화장실 갔다가 그 여자 만나 녹음 할수있는 상황이 생긴것도 정말 다행이고 어머니가 기지 발휘해서 녹음 한것도 정말 다행인거같아요. 아니었으면 진짜 빨간줄 갈뻔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