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23명 사망' 아리셀 초호화 변호인단 꾸린다…김앤장 선임 n
저런덴 신기하게 안전설비랑 직원에 쓸돈은 아끼면서 저럴 땐 돈이 숨풍숨풍 나옴
이게 이미지임 유죄를 무죄로 하고싶으면 김앤장으로
변호를 받을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는건 맞기는 한데 이건 참... 많이 씁쓸하네
사장이 감옥갈 위기인가 아닌가의 차이
자기목숨은 소중하니깐요
저런덴 신기하게 안전설비랑 직원에 쓸돈은 아끼면서 저럴 땐 돈이 숨풍숨풍 나옴
Stain
자기목숨은 소중하니깐요
Stain
사장이 감옥갈 위기인가 아닌가의 차이
역시 사장 목이 걸려야 비로소 움직인다...
최저임금 올려줄 돈 없다는 중소기업이 말이죠 ㅋㅋㅋ
변호를 받을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는건 맞기는 한데 이건 참... 많이 씁쓸하네
김앤장 애네들은 자기 회사 이미지 관리 안하나..
(+-×)
이게 이미지임 유죄를 무죄로 하고싶으면 김앤장으로
변호사 대부분이 사회 정의보다는 의뢰인의 변호가 우선이죠 이게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형량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변호를 최대한 가능하다면 그게 최고의 회사 이미지 아닌가 ㅋ
그래서 본사에 간판도 없다죠
돈안되는 일반 대중들이 아무리 부정적인 이미지로 봐도 커다란 기업 오너들에에게 이야 저걸 이겨? 싶은 결과를 자꾸 보여줘서 쌓는 이미지가 훨씬 큰 이익이라고 보는거겠죠. 그렇게 쌓아온 결과가 지금의 이름값인걸 보면 사업적으론 옳은 판단이라고 볼듯요.
좀 된 영화인데, 데블스 애드버킷 추천합니다. 변호사들을 부와 출세를 위해 악마와 손을 잡은 존재들로 그립니다. 아주 훌륭한 영화입니다. 리즈 시절 샤를즈 테론의 보ㅈ털 노출로 유명하구요.
돈없다고 불법고용해서 싸게 굴려놓고 저런 건 잘도 쓰네
변호사 수임비 상한제가 필요하다.
저비용의 1/10000정도만 들여도 대형소화기 살수있지않나?
배터리 화재는 소화기로는 안꺼지고 수조에 담궈야 한다고 하네요.
안전설비 비용이 저거보다 쌀텐대
이딴거변호해주는거진짜역겨움 뭐 변호사가 사건가리냐 사람가리냐 하면서 실드치는데 가려야하는게 맞음
김앤장은 대한민국 사법+정치계에 빌런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