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상병 특검법' 법사위 통과..민주 "다음주 본회의 상정 추진"

• 채 상병 청문회, KBS만 유튜브 생중계 안 했다?···“정권에 굴종”

• “걸그룹에 AV데뷔” 선 넘은 ‘노빠꾸 탁재훈’…“변명 여지 없어, 제작진 불찰”

• 윤 대통령 격노 여부에 “안보 사항, 답변 불가”라는 전직 비서관

• '채상병 직속상관' 이용민 전 대대장에 "왜 책임 회피 안 하나" 물었더니

• "음주에 후배 성추행"…피겨 국대, 3년간 자격정지

• 조국 "다가오는 尹·김여사의 최후, 천공도 못 구한다"

• [속보] 해병대원 특검법, 국회 법사위 통과…야당 단독 표결

• "물속 작전, 사고 당일 19시에 알았다는 임성근 사단장 말은 거짓"

• 드라마 바깥에서 만난 '나의 아저씨' 주민들

• “대통령과 통화한 적 없다”던 이종섭,“통화 많이 했다”말 뒤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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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훈 전 단장, 윤 대통령 겨냥 "한 사람 격노로 모든 것이 엉망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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