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 부의장은 28일 탈당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3선의 국회의원, 4선 도의장, 재선 시장을 배출한 힘 있는 여당에서 의정활동을 하는 쉬운 길을 포기하는 것은 윤석열 정부에 대한 실망감 때문"이라며 "이태원 참사 특별법 반대, 채상병 순직사건 외압행사 의혹과 특검법 거부, 김건희 여사 고가 가방 수수의혹 등 일련의 사건들을 보며 받은 실망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노컷뉴스
염 부의장은 28일 탈당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3선의 국회의원, 4선 도의장, 재선 시장을 배출한 힘 있는 여당에서 의정활동을 하는 쉬운 길을 포기하는 것은 윤석열 정부에 대한 실망감 때문"이라며 "이태원 참사 특별법 반대, 채상병 순직사건 외압행사 의혹과 특검법 거부, 김건희 여사 고가 가방 수수의혹 등 일련의 사건들을 보며 받은 실망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노컷뉴스
|
겨울이 오니까 철새들 날아오르는구만 ㅋㅋㅋ 원래대로라면 2년 뒤에나 일어날 현상이 지금 일어나는 거 자체가 이 정권 말기임을 모두가 직감하는 중임. 특히 철새들이 제일 빠르게 움직임.
생각이라도 있다면 지금이라도 침몰하는 배를 빨리 버려야지
겨울이 오니까 철새들 날아오르는구만 ㅋㅋㅋ 원래대로라면 2년 뒤에나 일어날 현상이 지금 일어나는 거 자체가 이 정권 말기임을 모두가 직감하는 중임. 특히 철새들이 제일 빠르게 움직임.
철새하면 생각나는그분~
생각이라도 있다면 지금이라도 침몰하는 배를 빨리 버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