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0/0000064018?sid=100
'엄마' 강선우 "尹, 이젠 소름 끼치고 무서워..이런 분이 우리 삶에 무한대 영향"
"이태원 참사가 조작?..이게 사람이 할 수 있는 생각인가, 너무 소름"
"도대체 어떤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는지..비상식"
"대통령, 우리 삶에 무한대 영향..이게 정부인가, 국민으로서 무서워"
"소름 끼친다, 대통령에 지나친 표현?..동의 못 해, 국민 목소리 대변"
"몇 시간씩 기다려 尹 탄핵 청원 동참..그 기다림 이면엔, 국민 분노"
여기도 당시에 추모만 하라면서 무슨 머리띠? 토끼인가 호랑인가 무슨 머리띠 운운하며 염병하던 애들 있었는데... 단체로
굥매국이랑 똑같은 마인드의 ㅅㅂ 새끼들이죠
여기도 당시에 추모만 하라면서 무슨 머리띠? 토끼인가 호랑인가 무슨 머리띠 운운하며 염병하던 애들 있었는데... 단체로
혈압요정
굥매국이랑 똑같은 마인드의 ㅅㅂ 새끼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