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교육 분야에서 일하는 한 31세 여성은 “민 대표가 겪는 일은 남성 지배적이고 위계적인 기업 문화 속에서 우리도 매일 겪는 일”이라며 “민 대표가 소리 내어 말하는 것은 우리가 꿈꾸던 일”이라고 이 신문에 말했다. n
정작 민희진은 페미싫다는데 페미년들은 꼭 잘나가는 여성있으면 묻어가려하네 ㅄ들
아....페미 ㅋㅋ
성별만보면 빨아주는 그분들
맨 따라닷따 오늘도
암요
맥스웰 아톰
맨 따라닷따 오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페미 ㅋㅋ
↗같은거 좀 다 빼고 순수하게 팩트로만 이야기하자.....
성별만보면 빨아주는 그분들
정작 민희진은 페미싫다는데 페미년들은 꼭 잘나가는 여성있으면 묻어가려하네 ㅄ들
걍 이거아님?
아니 ㅅㅂ 이걸 잰더갈등으로 몰아간다고??????
민희진 진짜 멋있음. 뉴진스 키워낸 것 만으로도 ㅆ인정
... 피식 ...
ㅋ...
572 이후로 영국 놈들 하는 말은 죄다 개소리로 밖에 안 들림
넌 깝치는거 보일때마다 이거 올려줄게
민희진은 가부장제에 저항한게 아니라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거 막는 시스템이면 뭐가 되었든 들이 받았을거 같네요 ㅋㅋ
어라?? 여기 게시물은 분명 계삭이 와서 발작해냐되는데 없네.. 아 또 신고 쳐먹었나? ㅋㅋㅋㅋ
이거 한국 특파원 기자가 쓴거라며? 송정아 기자.. 확실히 한국 이름 같고 성별도 짐작되는 이름이긴하네..
해외언론인척 하지만 정작 한국 기자가 제보한걸 영국 언론이 기사로 쓴걸 또 역으로 가져와서 해외 여론인양 하는 방식이고 자주써왔던 방법입니다. 여러모로 뻔히 보이는 여론전에 대중들은 지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