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의원, 채상병 순직 사고를 장비 파손에 비유해 야당 반발
•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무제한토론 중 채 상병의 순직 사고를 장비 파손에 비유해, 야당 의원들이 반발했습니다. 주 의원은 오늘 새벽 본회의 토론 도중 "군 장비를 실수로 파손했다고 가정하고, 8명 다 군 설비 파손 책임이 있다며 압류하고 일단 소송하겠다고 하면 승복하기 어렵다"며, 채 상병 순직에 대해 임성근 전 사단장 등 8명이 책임있다고 본 해병대 수사단의 조사 결과를 군 장비 파손에 비유해 설명했습니다.
•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강유정 의원은 SNS에 "주 의원은 자기 논리 세운다고 장비를 사람과 같은 선상에 두고 얼마나 비윤리적인지 모른다"며 "장비가 아니라 사람이고 손괴가 아니라 사망"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개혁신당도 논평을 내고 "어떻게 하면 스무살 청년의 목숨이 20년 된 낡은 기계 부품으로 보이는지 기함할 따름"이라며 "주 의원이 반사회적, 반인격적 발언으로 채 상병을 두 번 죽이고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14052_36431.html
대통령이라는 작자는 가난한 사람들은 불량식품이나 먹으라고 하더니만 진정한 당정일체네.
사람 국민 목숨을 뭐로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인식
미친 새끼들임
싸이코네...
사람 국민 목숨을 뭐로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인식
미친 새끼들임
대통령이라는 작자는 가난한 사람들은 불량식품이나 먹으라고 하더니만 진정한 당정일체네.
그럼 죽어라, 임성근
싸이코네...
ㅋㅋ인간의 마음이란게없는족속들이다. 설령 속마음으로 그런생각이 들어도 아가리란게 필터안거치고 그냥 다 내보내.
ㅈㅈㅇ에게 그냥 ㅈㅅ해라
검찰=싸이코패쓰 라는 이미지를 확실하게 심어줘야함. 그래야 정치권에 기웃거리지 않음.
국회 장비 손괴좀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