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원희룡 후보의 러닝메이트로 출마한 청년최고위원 후보가,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돈을 건넸다는 사업가로부터 경찰이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그 당에 어울리는 인재네요. 그의 손에 쥐어지는 합격 목걸이
https://namu.wiki/w/%EB%B0%95%EC%A7%84%ED%98%B8(%EC%A0%95%EC%B9%98%EC%9D%B8) 이사람입니다. 근데 직업 경력도 없는 인간이 인천공항 비상임이사???? 이상하네
뇌물을 건냈으니까 준 사람은 스토킹 혐의로 수사해야겠군요
https://namu.wiki/w/%EB%B0%95%EC%A7%84%ED%98%B8(%EC%A0%95%EC%B9%98%EC%9D%B8) 이사람입니다. 근데 직업 경력도 없는 인간이 인천공항 비상임이사???? 이상하네
뇌물을 건냈으니까 준 사람은 스토킹 혐의로 수사해야겠군요
그 당에 어울리는 인재네요. 그의 손에 쥐어지는 합격 목걸이
이런건 바로바로 수사해야지 근데 수사잘되는거보면 신기하당 이럴때는 국짐은 조사안한다 어쩐다 이런얘기 쏙사라지는게
수사하는데 왜 안한다는 소리를 함?
사업가로부터 돈을 받은 의혹에 대해선 취재진에 질문에 답하지 않았는데, 자신은 관련이 없다며 사업가를 무고죄로 고소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히려 무고죄로 스폰서고소 국짐수준답네..ㅋ
저 돈도 대통령기록물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