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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영화든간에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깜놀 장면 너무 집어넣는거 별로더라. 공포영화가 더더욱 그런데 그거빼고 안무서운 영화들이 한두가지 아니라서..
무섭다기보다 끔찍해서 보기 힘들었던 영화
난 소개 영화 중에 엑소시스트만 봐서 다행이다. 다른 영화들은 절대로 안 봐야지. 개인적으로 오멘, 오멘2, 기담, 엑소시스트, 마루타. 마루타는 같은 날 방영했던 그것이 알고싶다 어떤 미제 살인 사건을 보고 봤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가 엄청났지!
오멘 명작이죠 ㅋㅋㅋ
어떤 영화든간에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깜놀 장면 너무 집어넣는거 별로더라. 공포영화가 더더욱 그런데 그거빼고 안무서운 영화들이 한두가지 아니라서..
스며드는 공포는 알포인트가 너뮤 좋았었네요
태국 공포가 진짜 위험하단 생각이 들 정도로 무서운데 한국 영화로 그런 분위기 좀 낸게 기담이었네요
난 주온이 최악의 영화였어.
주온은 비디오판이 무섭죠 이거 구지 꾸역꾸역 찾아보고 몇일은 생각난듯
굳이
분위기로 공포 느낀 영화는 근래에 악마와의 토크쇼가 좋았던
공포 영화도 많이 보고 이젠 면역이 되어서 그런지... 언제부턴가 공포라는 이름 달고나오는 영화들 1도 공포를 못느낌...
무섭다기보다 끔찍해서 보기 힘들었던 영화
뭐 이런 광고가 뜨냐…
개인적으로 너무 잔인한 영화들은 취향에 맞지 않아서 안보게 되더군요. 저는 기담이 정말 무섭던데..특히 엄마 귀신은 정말...
문동은 엄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