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다니엘 크레이그 차기 007 제임스본드 배우 선발에 크게관여

[RYUKEN]

2006년 카지노로얄을 시작으로 5편의 007영화에서 15년간 제임스본드를 연기한 다니엘 크레이그

007 프로듀서인 바바라 브로콜리와 다니엘은 서로 형제 자매지간처럼 지내며 서로를 신뢰하고 있으며

다니엘의 뒤를 이어 새로운 제임스 본드를 연기할 배우를 선정하는 과정에

다니엘 크레이그가 크게 관여하고 있으며 그의 의견이 크게 영향력을 발휘할 거라고.

조만간 다니엘의 뒤를 잇는 새로운 007제임스본드 배우가 공개될 거라고 합니다.

출처 : https://www.closerweekly.com/posts/daniel-craig-will-have-significant-vote-in-the-next-james-bond/

[구스다운]

카지노로얄은 지금봐도 개꿀잼

[뽀래팅이]

퀀텀도 잼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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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본드걸 에바그린 이뻤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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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하고 젠틀한 007만 보다가 어리숙하지만 열정적이고 위트넘치는 007은 최고였음.
거기다가 부랄 긁어달라고 조롱하는 씬은 크으~~~!!!

[뽀래팅이]

좀더 오른쪽 좀더 오른쪽
으허허허허헣라히핳 으아앙 그래 바로 거기야

[구스다운]

거기가 아냐 좀 더 아래! 흐흫흐흐흫ㅎ 예스! 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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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9]

극장의 모든 남자들이 숨을 죽이며 고통을 공감하던 장면...
진짜 갑자기 엄청 조용해졌던...그리고 이상한 탄식이 뒤따르던...ㅋㅋ

[뽀래팅이]

저희 아버지도 보시고 움찔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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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즈 미켈슨이 본드를 맡기에는 연세가 너무 많으실까?

[루리웹쎅쓰킹]

위쳐 중년시절이면 딱인데

[勿忘初發心]

진짜 카지노로얄에 비하면 마지막은... 너무 실망했음

[시험보기싫다]

아직 다음 배우 확정은 없는거죠?
애런 테일러존슨으로 반확정이라는 찌라시 많이 돌긴 했는데

[정성담은_뚝배기]

피어스 브로즈넌 때의 액션활극 007로
입문해서 그런지 다니엘 크레이그 007
은 뭔가 적응이 안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