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귀가 배려 안하나…민희진, 밤 11시14분 강연 마무리 '34분 오버토킹' ('다빈치모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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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들은 50분 받은거 특별히 100분을 줬는데 Kpop 주제로 강연하랬더니 강연 내용은 준비도 안하고 나와서 어디 동네 아줌마들 노가리 까듯이 신세한탄을 134분을 하고가네 ㅋㅋㅋ 진짜 제정신이 아님
"몇십 분이 지나 현대카드 측이 강연을 끝내달라고 부탁하자 민희진은 "아까 조금 더 얘기해도 괜찮다고 하셨다"며 말을 계속 이어갔다." 주최측이 빨리좀 끝내라는데 개무시함 "조금 더 얘기해도 괜찮다"고 했다는 말도 누가한말인지 그냥 구라인지 어쨌든 현재 주최측의 진행자가 그만 끝내라는데도 개소리 진짜 정신병자임
주최측도 그만 하라는데 쌩까고 계속한거
진짜 도라이년임 ㅋㅋㅋㅋ 경찰조사도 지혼자 8시간 떠들고 경찰은 어쩔수없이 들어주고 조사는 제대로 하지도 못해서 재조사한다고 하는데 ㅋㅋㅋ 지 신세한탄하는데 혀가 존나게 길어요 ㅎㅎ 강연으로 부적절한 내용을 미리 준비해오지도 않고 그것도 주최측이 정해준 시간도 안지켜 그냥 개념이 없는 수준을 넘어 정신병자같음
관종 그자체 본인이 뉴진스 신멤버로 앨범내고 하던지
진짜 도라이년임 ㅋㅋㅋㅋ 경찰조사도 지혼자 8시간 떠들고 경찰은 어쩔수없이 들어주고 조사는 제대로 하지도 못해서 재조사한다고 하는데 ㅋㅋㅋ 지 신세한탄하는데 혀가 존나게 길어요 ㅎㅎ 강연으로 부적절한 내용을 미리 준비해오지도 않고 그것도 주최측이 정해준 시간도 안지켜 그냥 개념이 없는 수준을 넘어 정신병자같음
별 트집을 잡네 애초에 민희진 강연에 갈 정도면 참가자에게서 불만이 나왔을까
민줌은 자기 믿고 투자해준 하이브에 온갖 트집 잡아서 깍아내리고 있는데 민줌은 되고 다른 사람은 안될 이유도 없음.
사실 민희진 강연이 아니라 현대카드가 주최한 강연이고 각자 배정받은 시간이 있는데 민희진이 강연자로 나온 타임이죠 민희진이 지가 연 단독 강연이 아닙니다 강연자로 초빙받은거죠 그런데 자신이 받은 시간조차 안지키는건 진짜 개념없는 짓꺼리죠
그렇다면 현대카드나 장소 대여해준 관련자에게서 불만이 나왔다면 그런가보다 했을텐데 왜 참가자를 걸고 넘어지는지 모르겠네요
루리웹-1165376950
특히 남들은 50분 받은거 특별히 100분을 줬는데 Kpop 주제로 강연하랬더니 강연 내용은 준비도 안하고 나와서 어디 동네 아줌마들 노가리 까듯이 신세한탄을 134분을 하고가네 ㅋㅋㅋ 진짜 제정신이 아님
하데쓰
"몇십 분이 지나 현대카드 측이 강연을 끝내달라고 부탁하자 민희진은 "아까 조금 더 얘기해도 괜찮다고 하셨다"며 말을 계속 이어갔다." 주최측이 빨리좀 끝내라는데 개무시함 "조금 더 얘기해도 괜찮다"고 했다는 말도 누가한말인지 그냥 구라인지 어쨌든 현재 주최측의 진행자가 그만 끝내라는데도 개소리 진짜 정신병자임
조금 더 얘기해도 괜찮다는게 강연이 길어지면 마무리할 5분 10분 생각하고 ok한걸텐데 ㅋㅋ 현대카드측도 똥밟았다 생각하겠지 ㅋㅋㅋ 어쩌겠어요 민희진 강연 취소하라고 난리였는데 그대로 진행한 댓가지 ㅎㅎㅎ
저기 직원들은 사람들 다 빠지고 나서 현장 정리하고 밤 늦은시간에 퇴근해야 할텐데 이래저래 배려가 없는거죠. 오전 11시도 아니고 밤 11시인데
관종 그자체 본인이 뉴진스 신멤버로 앨범내고 하던지
다른거로 깔게만은데 이건 억까지ㅋㅋ 주최측에따질것
호이가계속되면둘리
주최측도 그만 하라는데 쌩까고 계속한거
님 닉처럼 강연이 길어지니까 호의로 마무리할 시간을 조금 줬는데 마무리는 옘병 혼자 30넘게 더 떠들고 간거임 너무 길어지니까 주최측이 이제 끝내라는데 아깐 더해도 된다면서요 이지랄 계속 떠들다간거 ㅎㅎ
근데 어차피 중요한주제도아니고 잡소리만 계속했는데 마지막이고 차시간이 중요했으면 그냥 나가면되는거아닌가
귀가시간은 강연에 대해 나온 지적중 한가지일 뿐입니다 기자가 그걸 타이틀로 썼을 뿐이지
스텝들도 그냥 가버리면 뒷정리는 민희진이 하고 감?
유게 하는 분들은 다 똑같나요 ? 생각이 너무 단순 하시네요 사회생활 안해보시나요?
학교 수업시간에 수업진행은 안하고 자기 어제 뭐했느니 시시콜콜한 잡담 존나게 하던 선생님 생각나네 ㅋㅋ
한시간말하면 혼자 59분을 떠든다던 그분과 천생연분이겠다
내용을보면 문제 삼을게 있지만 헤드라인만보고는 늦게 마친거 자체는 무슨 문제인가싶네요. 관계자말 무시하고 강연진행한거나 강의 내용 자체가 아니라요..
강연도 아니었고 내용도 없었고 자기 신세한탄 좀 하다가 자기 비트 따온게 있는데 이걸로 뉴진스랑 활동하고 싶다고 비트 들려준게 전부임 그 비트 라고 들려준게 하우스윗 파트2 라고 여전히 그 90년대 머물러있는 비트였음 민희진도 이제 밀려나는 물결이구나 하는 느낌이 컸음 예전같은 확실한 훅이 없음 사실 최근에 퍼나 - 마그네틱- 터치 같은거 듣고 들으니까 진부함이 확 느껴짐 내가 그제도 이런 글 썼지만 어제 다시한번 그 새로운 비트라고 가져온거 듣고 느낌 언제까지 90's 머물러있을거임 3년차면 이제 변화줘야됨 뉴진스가 살려면 민희진이랑 결별해야됨 민희진은 이제 내놓을수 있는게 없음 이번사태와 별개로 프로듀서로도 이제 뒤쳐짐 뭐 그럴수없어보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론 요즘 나오는 무려 블루투스에 C타입 단자를 지원하는 카세트 테입 플레이어를 본 기분이네요.
정확한 평가신것 같습니다. 처음이에야 신기하고 재밌어서 10~20대는 찾게 되고 30~40은 과거의 추억을 되살려주는 맛으로 찾아듣는건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30~40은 남아도 10~20대는 더 핫하고 자극적인걸 찾죠 요즘 중소돌들도 곡 퀄 높은데 굳이 구닥다리를 몇년 들어줄 이유가 없죠
제 지인이 그러더라고요. 저도 소위 틀딱 소리를 듣는 형편이고 그 지인도 아는 형님인데, 그 형님은 나이에 비해서 요즘 젊은이들의 노래나 춤도 잘 즐깁니다. 그런데 그 형님 말이 뉴진스란 친구들은 딱히 싫지도 않았지만 그렇다고 막 끌리지는 않았다고 하는데, 왜 그런지 자문자답을 해 보니 "딱히 특출나게 잘난 구석 없이 그냥 유명한 것으로 유명한 애들 느낌이라서" 라고 하더군요. 한마디로 자신들의 색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cover무대만 전문적으로 하는 느낌이라는 것이지요. 물론 요즘 젊은이들 기준으로 소위 복고풍이라 신선하단 느낌이겠지만 제 주면 나잇대 사람들은 개인 취향에 따라서 올드하고 고리타분한 구습의 반복으로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저 아직 어린 시절에 90년의 추억이 있던 트렁크힙합 패션을 입는 어린 친구들을 길거리에서 가시 보니 묘하게 반갑기는 했습니다 ㅋㅋㅋ
미공개곡을 어도어 허락없이 외부에 공개하는 것도 배임에 들어갈 수 있지 않나?;
아직 탑라인도 안잡힌 데모라 그게 어도어 자산인지도 확실치 않으니까요
공격당하는 입장에선 조금이라도 꼬리잡힐 일은 안하는게 좋은거 같은데, 너무 거침없이 가는거 아닌가 싶네요.
여기선 범죄자 취급받던데 현대카드에서 초청해서 강연도 하네
근데 현대카드 마저 통수쳐버림 ㅋㅋㅋ
민줌이 남들 개저씨 취급하니 고대로 돌려받는건데요. 인지상정 모름?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고운 법입니다. ㅋㅋㅋ
문제있는 사람을 부른 주최측이 문제..
거의 내용이 자기 신세한탄이었다는 말이 있던게
기레기가 개저씨인가보네 이런건 너무 늦어지면 관객들이 알아서 가는건지도 모르나?
스텝들도 알아서 가도 될까요?
강연에서 시간 오바되는건 비일비재한건데요
주최측에 초빙되어 시간을 배정받고 열리는 강연은 그런일 거의 없습니다
민희진은 말미 "자신을 믿어준 현대카드에 고맙다"고 인사했지만, 그와는 별개로 '시간이 오버되어도 내가 하고 싶은 말은 해야 한다'는 기조를 내세우며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그리고 주최측이 허용했으면 모를까 강연이 길어져서 마무리하라고 시간 조금 더준모양인에 수십분을 끝낼생각을 안하고 계속하니까 주최측에서도 끝내라고 했는데 더해도 된다면서요? 이지랄 쌩까고 계속한건 확실하게 강연자의 태도문제가 맞죠 초빙된 강연은 강연자가 강연내용을 미리 준비하는게 예의고 주어진 시간 안에 마치는거도 예의입니다 저건 완전 개4가지죠 ㅎㅎ 쉴드도 적당히 ㅉㅉ
님이 개저씨라서 모르나 보네요. 사회생활 안해보셨죠?
오버한다고 관객들이 돈 더줌? 오버해서 초과근무하는 주최측 직원들 초과수당은 조상님이 와서 내주시나ㅋㅋ
저것도 일인데 평소에 어떻게 일하는 지 보이지 않나?ㅋㅋ 초반에 저걸 새벽 3시에 들어 줘야한다고 내부증언 있었는데 확실히 사실인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