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1 종료 후 환기구 통해서 사무실이 나옵니다. 문서에 싸인을 하면
닫혀 있던 문이 열리는데 그안에 들어가면
이렇게 사람들이 서있어요
이게 뭐지 하고 플래시를 터트렸더니 ㄷㄷㄷㄷ
마치 사힐런트 힐의 간호사가 생각납니다.
뱅글 돌면서 간운데로 이동하면 바닥 이 밝은 부분이 있습니다.
딱히 움직임은 없네요
드디어 가운데 도착!
파랑새가 죽어있고 은색 마스크가 있습니다
아놔 템 먹자마자 인간들이 달려 듭니다
주인공이 죽기 전에 하는 멘트가 나오고
처음 시작했던 방에서 깨어 납니다.
다른 사람들은 별로 관심이 없었나 봅니다.
챕터2도 깨야되는데 게임이 너무 불친절하네요 ㅜㅜ
그래도 간만에 엄청 ㄷㄷㄷ 놀래면서 재미있게 했네요.
챕터2 불친절함이 하늘을 찌른다 하던데...
네,, 그래서 날잡아서 해야할거 같아요ㅜㅜ
아니 얼마나 비싸길레 제목이 비싸지 난 비싸지~ 안 비싸면 안 팔지~
꼭 그런 댓글을 달아야만 속이 시원했냐아아아아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