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의 참 옳은점중 하나는 프레임 제한이
사용자 모니터에 맞춰 요런식으로 지원해 준다는 것 아 썡큐 ^^b
(FHD 75hz 모니터 입니다 )
참고로 엔비디아 사용자라면
지금 저도 이렇게 사용중이지만
당연히 짭싱크 + 수직동기 + 엔비디아 리플렉스 부스트 + 켜기 권장 합니다
그래야 박자 맞추기 편합니다
실제 게임시는 제가 걸어둔 프레임으로 플레이 가능하지만
컷씬에서는 60프레임 고정이더군요..
이건 뭐 게임을 애초에 이렇게 만들었으니. 그냥 대충 합시다
저는 게임을 어렵게 하는 걸 기본 베이스로 오랜 시간 해와서
초회차고 나발이고 무조건 최고 난이도로 시작
그냥 이게 저에게는 일상입니다
게임 초반 시스템 적응이 대충 끝나고 나니
랭크 이렇게 나오네요
저 잘했음? ㅎㅎ?
이 게임이 어떤 게임인지 이렇게 npc가 비유로 적절하게 설명해줌
게임 컨셉과 매우 잘 어울림
다른 타이밍 맞추는건 적절히 연습으로 극복했지만
애들을 어떻게 조질 것 인가 하는 부분은 아직 적응상태라
클리어 시간은 오래 걸리네요 ㅋ
보스전의 경우 패턴을 모르는데
개인 기호상 죽든 말든 패턴 파악해서 정공 하는 걸 좋아하므로
이런 유다희 장면을 어떤식으로 만드는가도 저에게는 포인트
나름 나쁘지 않음 ㅎㅎ
이거는 스샷을 잘 못 찍었지만
랭크 시스템상 좀 대충 깨서 슬프네요 ㅜ.ㅜ
이거보다 클린하게 깨고 싶었는데 ㅎㅎ
그건 그거고 게임 컨셉에 충실한 연출 위주
이런 하이틴 컨셉이면 동료 예쁜이가 나와줘야 제맛
여기까지
저는 지금 게임 패스로 실행해서 별문제 없이 게임 중입니다
이 게임은 사실 다른 플레이를 소감 평가를 보면 박자 그렇게 안 맞추고 해도 플레이 자체가 나쁘지 않고 재미나게 할 수 있는 게임 입니다만
게임 특성상 박자를 맞춰져야 제 맛인 게임이라 그걸 또 포기할 순 없지요
게임 재미의 본질에 충실한 게임들은 항상 좋은 평가를 피할 순 없습니다
이 게임도 그런 면에서 꽤 나 잘 나온 게임 같네요
아주 추천하고 싶은 게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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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게임 스토리는 뭔 이야기를 하는지 저는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스토리가 뭔지 잘 모르네요 그냥
비트 맞춰서 플레이 하는 거 자체에만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