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시부터 플레이하려고 했는데
대기모드를 안해놨더니 패치가 안돼있어서
데이원패치 15분정도 하고 시작했네요ㅋ
데모로 보스까지 잡은 상태라도
이어하기로 시작하면 주차장 2층 레퓨즈캠프에서 시작하기때문에
이놈을 다시 잡아야됩니다.
그래도 데모랑 뭐가 달라져있지 않을까 조마조마
온다 온다
엥? 똑같네 ㅋ
수십시간 데모로 단련된 이브라서
그 어렵던 보스가 시작하자마자 반갈죽..
너도 50번 잡아보면 쉬워..
이제 도시탐험이 시작됩니다
얍!!!
죽어!! (암살)
처음보는 녀석이 나왔네요 톨넥 새끼같기도하고
짧뚱합니다.
팔이 아니라 머리로 잽싸게 들이받기때문에
공격 예비신호를 잡기 어렵네요
그냥 잡몹이었네요..
아무튼 다음 침수지역
아담이 비춰주는 조명이 가장 좋습니다.
수영도 잘하고
잠수도 잘합니다.
물속이라 좀 뿌옇네요
이 로프타는 액션이 좀 쩝니다...
로프 감는 위치나 자세가 ㅓㅜㅑ
걸그룹 누구 닮은거 같음..
올라가요~
내려가요~
내려가요 2
내려가요 3
내려가요4
들어오는 석양이 멋집니다.
빛 효과가 좋습니다
모노레일 타러 갑니다.
방금전까지 막 다때려부수고 몬스터 반갈죽하던 사람이 할소린가..
어딘지 모르지만 일단 내리라기에 내립니다.
도시 디자인 잘한것같네요
굳어있는 사람들
꼭 이중에 괴물 하나 있습니다. 스캔하면 딱 걸림 ㅋ
마음에 닿기를..
세계관이 좀 독특합니다. SF배경 게임에 망자의 영혼 파밍
벽을 타고 있습니다. 노을이 이쁘네요
노을 색감이 포근합니다.
도시 곳곳에 거대 동상이 많습니다. 동상 한컷
아 바로 밑에도 동상이 있었네요
영혼파밍 2
여기까지 해봤습니다.
역시 듣던대로 엄청난 작품하나 나온것 같네요
액션과 스토리에만 집중했더니 엉덩이 볼 새가 없습니다.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엉덩이만 보이는데...
스토리가 보인다구요 ? ...
엄마~~
노을 찍은거 맞죠? ㅋㅋ
아름답네요. 아, 물론 노을 말입니다.
엗? 노을이랑 동상이 있었나요?
노을이 대단하네요
노을이 정말 이쁘네요
ㅗㅜㅑ
요새는 엉덩이를 은유적으로 노을이라고 부르나 보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