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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사고 십은데 랜덤이라 패스 무슨 뽑기도 아니고ㅡㅡ
재대할때 가지고나온건데 자쿠없는거라 좀 불편함 ㅠ
재고털이 하는거같네요 ㅋ
진정한 깔깔이는 노란색이지 입으면 놈팽이 처럼 보이고 그것은 바로 말년병장의 여유? 라고나 할까
랜덤이라니.
정말 랜덤이라 아쉽네요
랜덤만 아니면 밀리터리 사고 싶었는데
블랙 사고 십은데 랜덤이라 패스 무슨 뽑기도 아니고ㅡㅡ
재고털이 하는거같네요 ㅋ
면제인데 깔깔이가 그렇게 따숩나요? 20년전 학교 선배 진짜 깔깔이 등하교길 겨울에 필수로 입고 다니던데;;
안입은거 보다 낫고 짬의 상징이긴 했죠ㅎ 다양하게 커스텀 마이즈 가능합니다
겉에 저거 입고, 패딩까지 입고, 한겨울 돌아다니시면 땀날정도인...
얇은거에 비하면 진짜 따뜻하긴 합니다 디자인 대신 기능성에 몰빵한 느낌이랄까요. 정전기도 안나서 좋구요
얇은거치고 정말 따뜻하긴해요
진정한 깔깔이는 노란색이지 입으면 놈팽이 처럼 보이고 그것은 바로 말년병장의 여유? 라고나 할까
노랭이 아니면 깔깔이가 아님. 그냥 패딩일 뿐.
재대할때 가지고나온건데 자쿠없는거라 좀 불편함 ㅠ
헐.. 단추버전이시면 연배가 ㄷㄷ
최대 01군번 그것도 5월 이전인듯
07군번인데 자쿠없는건 첨보네요 ㅎㅎ
02군번인데 저도 없었고 고참에게 받아서 집에 가져왔어요 현재 버림....
분대장에게 전승되어오던 깔깔이... 저 있던 중대에 있었는데 아직도 전승되고 있을런지 ㅋㅋㅋㅋㅋ
저는 단추달린 깔깔이였습니다만 노란색입고 있었는데 저 색은 처음 보네요 참고로 99년군번입니다
아 02군번입니다 재대당시 보급창고에 신품 짱박혀있어서 가지고나온거에요 ㅎㅎ
아마 색이 다빠져서 그런거일꺼에요 ㅎㅎ 당시 좀 진했던거같아요 매년 겨울마다 입고 빨고그러니 해지고 물빠지고 그런거같습니다 ㅎ 혐님
충격 깔깔이에 지퍼가 있어요???
할배요
원빈도 묻혀버리는
ㅎㅎㅎ
전역한지 20년 다 되가는데..희안하게 그걸 아직도 잘 입고 있습니다 ㅋㅋ
저 갈색 같은 거 집에 있는데 실밥 엄청 뜯겨나옵니다 그냥 싼 맛에 입어야해요
누빔에 실이 뜯겨져 나옴
얼마전에 세탁해서 입고 있긴한데 10년쯤 입긴했는데 이제 버릴까 싶다가도 아쉽고.... 군대 보급품 중에 깔깔이가 최고!!
연두색 슬리퍼 버리고 나온게 천추의 한
https://m.blog.naver.com/powerman333/221630437219 군용 깔깔이
포인트 이것저것 써서 싸게 잘샀습니다. 랜덤이긴 한데 좋아 하는 색상 오길....
랜덤이라니.
황금깔깔이 이전에는 뭐 없었나요?ㅎ 갑자기 궁금하네
~70년대엔 속에 입는 방한 깔깔이같은건 없고, 그냥 저런 겉에 입는 방한복만 존재햇다고 하네요.
2개 샀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아 이거 작년에도 팔던건데 ㅋㅋ 돈 값은 합니다 ㅋㅋ 나름 땃땃함 랜덤인거 알지만 블랙 주세요 했는데 밀리터리 브라운 보내준건 좀 아쉬웠네요 ㅋㅋ
돈값은 하는데 실밥이 다 뜯어져서 나옴
제가 전에 다른데서 산것도 실밥 터지더라구요 ㅠ 군대에서 보급받은건 진짜 튼튼햇는데 ㅎ
이런거 핑크계열색으로 있으면 사고 싶네요
사이즈가 L사이즈밖에 없나보네요 아쉽
바지도 제발
사이즈 95밖에 없어서 포기...
노랑 아니면 좀..
색생도 랜덤인데 사이즈도 95에 해당하는 사이즈 밖에 없다니.... 깔깔이 특성상 작으면 많이 불편할것 같은데....흠....
국방색 담요도 하나 장만해야할듯 ㅋㅋㅋㅋ
사놨는데 재고부족으로 주문 취소 됬네요
사놓고도 잘 안입게 돼요 요즘은 경량패딩 패딩조끼등등 가볍고 따뜻하고 싸고 좋은게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