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투:듀얼> 4K UHD 출시 관련 안내
**프리오더: 10월 24일(화) 오후 2시 경/출시예정일: 11월 16일(목)**
영화감독들의 영화감독,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명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의 첫 장편영화 <결투:듀얼>이 11월 16일 4K UHD로 출시됩니다. 출시 예정 상품 관련 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
<결투:듀얼>
1) 4K UHD 스틸북(2디스크, 한정수량): 47,300원
2) 4K UHD(2디스크): 44,000원
☑UHD 디스크: 2160p Ultra High Definition 1.85:1 Dolby Atmos: 영어 등
☑블루레이 디스크: 1080p High Definition 1.85:1 DTS-HD Master Audio 5.1 영어 등
[부가영상(한국어자막 지원)]
*4K UHD 디스크*
- DUEL TV Movie (HD) :TV방영버전(74:00) - 4K UHD 신규 수록
- A Conversation with Steven Spielberg (35:41)
- Steven Spielberg and the Small Screen (9:25)
- Richard Matheson: The Writing of Duel(9:22)
- Photograph and Poster Gallery
- Trailer(00:58)
*블루레이 디스크*
- A Conversation with Steven Spielberg (35:41)
- Steven Spielberg and the Small Screen (9:25)
- Richard Matheson: The Writing of Duel(9:22)
- Photograph and Poster Gallery
- Trailer(00:58)
저예산 TV용 영화임에도 높은 완성도로 해외 개봉까지 성공시키며 스필버그 감독의 재능을 입증한 작품, 단순한 플롯으로도 서스펜스와 액션을 살려낸 <결투:듀얼>을 4K UHD로 소장하세요.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스티븐스필버그 #4KUHD #스틸북 #프리오더
조또 없는 영화인데 진짜 개쩌는 영화... 대사는 99%가 주인공이 읊는 혼잣말 또는 독백이고 나머지 1%는 엑스트라가 하는 대사(주문을 받거나 하는 등) 화면은 시종일관 황량한 서부밖에 없고 등장인물은 엑스트라 제외하면 주인공(과 상대방....?) 밖에 없음 스토리도 12대 중과실에 보복운전밖에 없고 다른 내용 진짜 아무것도 없음. 심지어 엔딩도 그냥 으아아아~~ 하고 끝나는 식의 엔딩임 이렇게 보면 진짜 조또 없음 근데 이건 영화 역사에 남겨야 되는 영화임 그냥 차 2대와 백미러, 룸미러, 그리고 눈동자 굴리기 테크닉 하나만으로 보는 사람 개쫄리게 만듬 이 영화는 심리스릴러 서스펜스의 사전임 중간에서부터 봐도 주인공 눈동자 굴리고 뒤에서 쌍라이트 켜는거 딱 보면 바로 개쫄림
와 이게 4K로...ㅋㅋㅋ 별거 없는 스토린데 긴장감넘치게 보던 기억이 있네요
스필버그가 얼마나 천재인지 보여준 진짜 대단한 영화!
스필버그는 저예산으로 찍은 영화들이 참 좋아요. 돈을 충분히 쓸 수 있을때는 그다지 필요없을지 모를 가짜를 진짜로 보이게하는 기술들이, 관객의 시선을 스크린으로 잡아 끄는 마법의 공식이 보기좋게 쓰여있다는 점에서
와 이게 4K로...ㅋㅋㅋ 별거 없는 스토린데 긴장감넘치게 보던 기억이 있네요
서스펜스의 개념이 잘 안잡힌다면 이 영화를 보세요
개인적으로 스필버그 영화 중에서 항상 상위권이라고 생각하는 영화인데, 이제 서야 4K로 나오는군요. 크으
4K 세트는 안나오나ㅠ
스필버그는 저예산으로 찍은 영화들이 참 좋아요. 돈을 충분히 쓸 수 있을때는 그다지 필요없을지 모를 가짜를 진짜로 보이게하는 기술들이, 관객의 시선을 스크린으로 잡아 끄는 마법의 공식이 보기좋게 쓰여있다는 점에서
스필버그가 얼마나 천재인지 보여준 진짜 대단한 영화!
조또 없는 영화인데 진짜 개쩌는 영화... 대사는 99%가 주인공이 읊는 혼잣말 또는 독백이고 나머지 1%는 엑스트라가 하는 대사(주문을 받거나 하는 등) 화면은 시종일관 황량한 서부밖에 없고 등장인물은 엑스트라 제외하면 주인공(과 상대방....?) 밖에 없음 스토리도 12대 중과실에 보복운전밖에 없고 다른 내용 진짜 아무것도 없음. 심지어 엔딩도 그냥 으아아아~~ 하고 끝나는 식의 엔딩임 이렇게 보면 진짜 조또 없음 근데 이건 영화 역사에 남겨야 되는 영화임 그냥 차 2대와 백미러, 룸미러, 그리고 눈동자 굴리기 테크닉 하나만으로 보는 사람 개쫄리게 만듬 이 영화는 심리스릴러 서스펜스의 사전임 중간에서부터 봐도 주인공 눈동자 굴리고 뒤에서 쌍라이트 켜는거 딱 보면 바로 개쫄림
걸작!
어렸을 때 손에 땀을 쥐어가며 본 기억이… 그 당시엔 제목도 모르고 그냥 외국 영화라고만 생각하고 봤었는데 아마 스필버그 감독 영화인 건 알았던 건지, 제목 보자 마자 그 영화가 딱 떠오르는데 실제로 맞았네요. 진짜 30년도 더 된 듯 한데 이미지만큼은 선명하게 남아 있는 영화…
"why me?" 존나 거대한 트럭과의 미친듯한 사랑 싸움 !!!
초딩때 숨죽이며봤던 무서웠던
어릴때 보고 넘모 무서웠음
쫒기는자에 긴박감을 가장 잘 연출하는 감독은 스필버그가 독보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