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자> 4K UHD 프리오더 안내🏃
프리오더: 10월 25일(수) 오후 2시 / 출시 예정일: 11월 23일(목)
해리슨 포드와 토미 리 존스, 두 연기파 배우의 열연이 돋보이는 액션 스릴러 명작 <도망자>가 30주년을 맞이하여 4K UHD로 출시됩니다.
새로운 아트워크의 한정판 스틸북과 슬립케이스가 포함된 초도한정판으로 레전드 추격 스릴러 <도망자>를 더욱 특별하게 소장하세요!
📌구성
4K UHD+BD 스틸북(2디스크, 한정 수량): 47,300원
4K UHD+BD(2디스크, 초도한정 슬립케이스): 44,000원
📌상세 스펙
4K UHD: Dolby Atmos-TrueHD 영어 등 오디오 / 한국어, 영어 등 자막 지원
BD: DTS-HDMA 5.1 영어 등 오디오 / 한국어, 영어 등 자막 지원
*BD 디스크는 기존 출시 디스크와 동일합니다.
📌부가영상 (코멘터리, 트레일러 제외 한국어 자막 지원)
*4K UHD*
- Introduction by Andrew Davis and Harrison Ford (01:50)
- Commentary by Andrew Davis and Tommy Lee Jones
- The Fugitive: Thrill of the Chase (29:21)
- On the Run with the Fugitive (23:04)
- Derailed: Anatomy of a Train Wreck (08:52)
- Theatrical Trailer (02:04)
*블루레이*
- Introduction by Andrew Davis and Harrison Ford (01:50)
- Commentary by Andrew Davis and Tommy Lee Jones
- The Fugitive: Thrill of the Chase (29:21)
- On the Run with the Fugitive (23:04)
- Derailed: Anatomy of a Train Wreck (08:52)
- The Fugitive (2000) Pilot [WB Eps.] (45:35)
- Theatrical Trailer (02:04)
✔️상기 스펙과 아트워크 디테일은 스튜디오 승인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도망자 #해리슨포드 #토미리존스 #한정판 #스틸북 #4KUHD #블루레이
이때 명작 영화 진짜 많아서 비디오 가게가는 재미있었는데 ㅎㅎ 쥬라기 공원, 사선에서, 클리프행어, 데몰리션맨, 라스트 액션 히어로,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도망자, 길버트 그레이프, 녹정기, 미세스 다웃파이어, 사랑의 블랙홀, 쉰들러 리스트, 쿨러닝, 필라델피아, 패왕별희..명작 진짜 많음
제가 블루레이 나왔을 때(2017년) 다시 봐서 비교적 최근에 봤는데ㅡ얘는 그래도 잘 짜여진 시나리오, 서스펜스로 승부하는 영화라 요즘에 봐도 볼만할 겁니다. 물론 말씀하기는 것처럼, 그 시절 재미나게 봤다고 생각했으나, 요즘 다시보면 실망하는 영화들이 있다는 거에는 동의합니다(근데ㅡ이것도 비쥬얼의 어설픔보다는, 사회생활 짬이 쌓인 눈으로 보다보니 어릴 때 안 보이던 비현실성이나 개연성 부족이 눈에 들어 오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인디아나존스도 물론 그렇지만 도망자도 해리슨포드를 나에게 강렬히 각인 시켜줬었지
개명작 영화
진짜 최신작은 빌리고 서너시간 있으면 다보셨냐구 비디오가게 사장한테 전화 옴
이때 명작 영화 진짜 많아서 비디오 가게가는 재미있었는데 ㅎㅎ 쥬라기 공원, 사선에서, 클리프행어, 데몰리션맨, 라스트 액션 히어로,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도망자, 길버트 그레이프, 녹정기, 미세스 다웃파이어, 사랑의 블랙홀, 쉰들러 리스트, 쿨러닝, 필라델피아, 패왕별희..명작 진짜 많음
90년대 영화들이 명화가 진짜 많죠.. 공감합니다.
신작 대여료 하루 얼마였나요? ㅎㅎ
은하수다방에서
진짜 최신작은 빌리고 서너시간 있으면 다보셨냐구 비디오가게 사장한테 전화 옴
신작이 1000원에사 1500원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찾는 사람 많다고 바로 가져오면 구작 하나 무료로 가져가게 해줬던 기억이 있네요 구작 빌려가라 그러면 홍콩영화로 가져와서 봤던거 또 보고 그랬네여 ㅎㅎ 도성 도신 도협같은거나 무장원소걸아 헉은 황비홍 방세옥같은거요
개명작 영화
아 진짜 얘도 그렇고 결투도 그렇고 내년 블프때 9.99에 팔꺼 같단 말이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itzyoona
제가 블루레이 나왔을 때(2017년) 다시 봐서 비교적 최근에 봤는데ㅡ얘는 그래도 잘 짜여진 시나리오, 서스펜스로 승부하는 영화라 요즘에 봐도 볼만할 겁니다. 물론 말씀하기는 것처럼, 그 시절 재미나게 봤다고 생각했으나, 요즘 다시보면 실망하는 영화들이 있다는 거에는 동의합니다(근데ㅡ이것도 비쥬얼의 어설픔보다는, 사회생활 짬이 쌓인 눈으로 보다보니 어릴 때 안 보이던 비현실성이나 개연성 부족이 눈에 들어 오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itzyoona
어렸을 때 제 기억에 이 영화는 추격전이 묘미였던 걸로 기억 맨손 액션 이런건 없었던 거 같네요. 주인공이 억울하게 범인으로 몰린 시점 부터 긴장감의 연속
itzyoona
그 당시 영화들은 그래서 상황적인 긴장감 묘사를 주로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뭐 그것고 요즘 다시 보면 극중 음향효과 동반한 클로즈업이나 시점변경같은 기초적인 것들이지만 그래도 그 당시만의 특징이 있는 느낌이죠 ㅎㅎ
itzyoona
작년에 봤는데도 재밌던데
주인공이 누명 쓰고 쫓기다가 병원에 가게 되었는데, 엑스레이 차트만 보고 환자 1명 살리는 장면이 멋있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인디아나존스도 물론 그렇지만 도망자도 해리슨포드를 나에게 강렬히 각인 시켜줬었지
람보 대통령 "에어포스 원"은요? ㅋㅋ
댐에서 뛰어내리는건가 그거 아직도 기억나
유덕화의 도망자도 있던데
웨슬리 스나입스 나오는 도망자2도 나름 재밌어요
2도 재밋죠 ㅎ 로다주도 나옴 ㅎ
와 이거 정말 명작이죠
와 올만에 도망자나 다시 봐약겠다
한 솔로나 인디아나 존스의 껄렁한 모습만 보다가 다른 모습의 해리슨 포드를 접하게 된 영화
띵작중에 띵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