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360/PS3] 로스트 플래닛 2 : 2009년 겨울 발매 예정, 개발 진척도 70%
2009년 겨울 발매 예정인 캡콤의 로스트 플래닛 2입니다(PS3 버전은 발매일 미정). 이미 PS3나 X360으로 데모 버전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타이틀이기도 합니다. 이번 작품은 다른 사람과의 대전 플레이도 가능하지만 최대 4명까지 협력 플레이도 할 수 있으며, 몬스터 헌터의 폭발적인 성공 때문인지 제작사 측에서도 협력 플레이에 좀 더 신경을 쓴 느낌입니다. 기본적으로는 로스트 플래닛의 세계관을 그대로 이어나가고 전작에 이어 메카닉 액션도 그대로 등장하지만 협력 미션을 플레이하거나 영상을 본 사람은 대부분 로스트 플래닛 스킨 버전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꽤 리얼해진 몬스터 헌터를 떠올릴 정도로 자사의 타이틀인 몬스터 헌터에서 많은 영향을 받은 부분이 역력합니다. 한 마디로 로스트 플래닛에 등장했던 다양한 무기와 메카닉 등을 이용, 최대 4명이서 거대 생명체를 쓰러트리는 것이 주요 골자입니다.
물론 스토리 진행을 위한 싱글 플레이도 가능하지만 어디까지나 온라인 모드에 무게 중심이 강하게 이동된 상태라 할 수 있습니다. 전작도 그래픽적으로 매우 우수한 게임이었지만 이번 작품은 엔진의 개량 등을 통해 전작에서는 표현할 수 없었던 다양한 자연물의 표현이 가능해졌으며, 게임에 등장하는 다양한 크리처도 기분 나쁠 정도로 리얼하게 표현되어 있고, 플레이어를 압도할 만큼 거대한 존재감이 느껴졌습니다. 일단 시각적인 요소만큼은 전작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발전이 이루어졌으며, 플레이 스타일 역시 이미 일본에서 검증받은 몬스터 헌터 시리즈와 흡사하기 때문에 리얼한 HD 버전의 몬스터 헌터를 플레이하고 싶은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듯합니다. 제작사인 캡콤 부스에서도 양 기종 모두 출품해서 많은 자리를 마련했으며, SCE 부스와 MS 부스에서도 각각의 기종으로 데모 버전을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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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360/PS3] 진 삼국무쌍 멀티 레이트 스페셜 : 2009년 10월 1일 발매 예정, 개발 진척도 100%
PS3와 X360으로 발매되었던 진 삼국무쌍 5가 PSP로 이식된 것과 반대로 진 삼국무쌍 멀티 레이드 스페셜은 PSP로 제작되었던 타이틀이 PS3와 X360으로 이식된 케이스입니다. 하드웨어의 성능이 대폭 높아지면서 전체적인 그래픽이나 프레임 등 많은 부분에서 파워업을 했으며, 전투 난이도에도 변화가 생긴 타이틀이기도 합니다. TGS 출품 버전에서는 일단 플레이 가능 캐릭터가 크게 제한되어 있으며, 플레이 캐릭터를 고른 후에는 마을에서 장수들을 세 명까지 모아서 팀을 꾸밀 수 있습니다. 준비된 미션을 하나 받아서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PSP 버전에서 볼 수 있었던 익숙한 스테이지에서 몇몇 구역을 넘어서 일종의 보스라 할 수 있는 무장을 쓰러트리면 데모가 끝나는 구성입니다.
PSP 버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가 추가되기도 했으며, 닌자 가이덴의 류 하야부사가 등장하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X360이나 PS3로 발매되는 만큼 그래픽 파워업에 큰 기대를 하고 있겠지만 어느 정도 예상 가능한 범위 내에서 보기 좋은 정도로 적당히 화려하게 그래픽이 새로 제작되었으며, 화염이 휩싸이는 스테이지에서는 약간 느려지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메인 무기와 세컨드 무기를 바꿔가며 싸우는 기본 골자 대부분은 PSP와 동일하며, 무장에게 특수 능력을 달아주는 무환은 미리 플레이 캐릭터에 장착되어서 처음부터 꽤 화려한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해두었습니다. 여태까지 PSP로만 발매되었던 타이틀이고 많은 부분에서 파워업을 해서 좀 더 즐기기 편하고 조작 체계 역시 버튼의 수와 아날로그 스틱의 여유가 생기기 때문에 X360 유저와 PS3 유저라면 좀 더 편하게 플레이를 할 수 있는 타이틀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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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360/PS3] 드래곤볼 레이징 블래스트 : 2009년 11월12일 발매 예정, 개발 진척도 80%
사실 상 드래곤볼 스파킹 시리즈의 차세대 버전이라 할 수 있는 드래곤볼 레이징 블래스트입니다. X360, PS3 양 기종 모두 플레이 가능 버전으로 출품되었으며 말 그대로 스파킹 시리즈와 거의 흡사한 모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점은 플레이어 캐릭터의 등을 보는 시점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2인 대전 시에는 스파킹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화면 분할을 통해 대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정식 발매 제품은 70명 이상의 캐릭터가 등장할 예정이지만 TGS 출품 버전에서는 8명의 캐릭터만 고를 수 있었으며(2P 복장까지는 선택 가능), 스테이지도 선택할 수 있는 종류가 적은 편이었습니다. 로딩 도중 미니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은 전통이라면 전통이라 할 수 있지만 의외로 로딩은 꽤 긴 편입니다.
차세대기로 발매된 작품이니만큼 일정 수준 이상의 그래픽은 보여주지만 캐릭터의 표현 자체는 꽤 담담하게 그려진 편입니다. TV에서 방영될 때의 조금 튀는 듯한 색감이 사용되었고, 음영 표현도 꽤 줄였으며, 외곽선은 펜선을 사용한 듯한 날카로운 느낌으로 원작의 캐릭터성을 꽤 잘 살렸습니다. 일반적인 상태에서는 조금 심심해 보일 듯한 캐릭터 모델링이지만 기를 모으거나 변신을 하면 꽤 꽤 화려한 연출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바닥이 심하게 깨지거나 건물 등의 구조물도 호쾌하게 파괴되어서 전투의 박력을 잘 살려주는데다 전투 자체도 상당히 스피디하기 때문에 게임으로서 몰아붙이는 재미도 잘 살렸으며, 원작의 전투를 게임으로도 별 위화감 없이 살려낸 타이틀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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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360] 사무라이 스피릿츠 섬 : 2009년 12월 10일 발매 예정
북미 버전에서는 손목이 잘리거나 몸통이 양단되기도 하는 등 기분이 심하게 나빠질 정도의 잔혹한 연출로 화제가 되기도 했던 SNK 플레이모어의 사무라이 스피릿츠 섬도 플레이 가능 버전으로 출품되었습니다. 이번 TGS 2009에서는 SNK 플레이모어가 부스 단위로는 참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본 작품이 이식되는 X360의 MS 부스에만 시유대가 두 대 설치되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X360으로 발매되는 일본판 사무라이 스피릿츠 섬은 잔혹한 연출은 모두 삭제된 버전으로 출품되었으며, 심지어 12세 이용가 판정을 받은 타이틀이었습니다.
사무라이 스피릿츠 첫 작품부터의 캐릭터에서부터 신 캐릭터까지 약 24명 정도의 캐릭터를 선택해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여러가지 일러스트를 활용한 연출은 사무라이 스피릿츠 시리즈의 최신작다운 모습을 보여주기에 충분합니다. 하지만 실제 게임 그래픽은 꽤 실망스러운 수준입니다. 어둡고 칙칙한 캐릭터 모델링은 나코루루의 팬이라면 경악할만한 수준이며, 움직임 역시 뻣뻣한 모습으로 최근 발매되는 다른 대전 격투 게임에 비하면 실망스러운 감도 있습니다. 사무라이 스피릿츠만의 독창적인 비주얼은 보여주지 못하고 일러스트의 환상을 깨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그간 하이퍼 네오지오와 PS1을 통해 꾸준히 사무라이 스피릿츠 시리즈를 3D화 하려고 노력했지만 별 호응은 얻어내지 못했는데, 이번 작품 역시 그리 유저들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조작 체계와 무덤덤한 그래픽 등으로 아케이드 버전에서부터 그리 큰 반향은 일으키지 못한 상태입니다. 심지어는 발매기종과 스크린샷만 보고 패키지 방식이 아니라 라이브 아케이드용으로 다운로드 서비스되는 게임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였습니다. 개인적으로 2D 시절부터사무라이 스피릿츠를 재미나게 플레이해왔었고 사무라이 스피릿츠 브랜드가 계속 이어지길 바라는 유저 중 한 사람이지만 사무라이 스피릿츠 섬은 시각적인 요소와 조작 체계 등 많은 부분에서 아쉬움이 남는 타이틀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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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 라쳇 앤 클랭크 퓨처 2 : 2009년 11월 19일 발매 예정, 개발 진척도 80%
기복이 없는 꾸준한 퀄리티의 후속작으로 장수하고 있는 라쳇 앤 클랭크 시리즈의 최신작 라쳇 앤 클랭크 퓨처 2도 이번 전시 회장에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도 자막 한글화를 거쳐 2009년 가을에 발매될 예정으로, 이번 작품 역시 전작과 나찬가지로 화면을 정신없이 수놓는 부품들의 향연이 펼쳐지며 왁자지껄 정신없는 대규모의 전투가 유저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인상은 전작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으며, 게임 플레이 역시 전작과 거의 비슷한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지만 이번에는 호버 부스트 기능을 통해서 적들과 싸우는 와중에도 꽤 속도감 있게 맵을 누비고 다닐 수 있으며, 점프대를 밟고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이동 액션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약간 프레임이 불안정해지는 부분도 있지만 하나의 맵이 무척 넓은데다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여기저기 터지고 적들이 몰려나오며 거대 적들이 등장하는 모습을 보면 이 정도로 높은 프레임을 유지하는 것도 신기하게 생각될 정도입니다. 이러한 느낌은 전작도 그리 다를 것은 없었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더욱 스케일이 커져서 그야말로 정신없는 액션 게임이 되었습니다. 플레이어를 압도하는 힘이 조금 부족하고 약간은 아이들 취향의 그래픽이나 액션 구성 때문에 유저 취향에 따라서 라쳇 시리즈가 그리 주목을 받지 못하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실제 게임을 플레이함에 있어서 라쳇 시리즈만큼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도 드물다고 생각하며, 이번 라쳇 앤 클랭크 퓨처 2 역시 전작의 흐름을 잘 이어나가면서 플레이 시간 조절과 시나리오의 완성도만 높일 수 있다면 이전 작품들에 이어 이번 작품도 큰 호평을 받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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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 레드 스틸 2 : 발매일 미정, 개발 진척도 60%
Wii 발매 초기에 제작되었던 레드 스틸의 후속작이 전작으로부터 짧지 않은 시간이 흐른 후 플레이 가능 버전으로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카툰 느낌의 그래픽은 생각했던 이상으로 Wii의 성능을 잘 활용한 모습이었으며, 로딩도 그리 길지 않은데다 프레임 역시 부드럽게 유지되어서 시각적으로는 만족스러운 타이틀이었습니다. 게임을 시작하게 되면 데모 버전으로는 드물게 이지 모드, 미디엄 모드, 닌자(하드) 모드 중에서 선택해서 플레이할 수 있었으며, 모션 플러스 기능을 위해 게임 전에 수평 인식 작업이 이루어지기도 했습니다. 모션 플러스 대응 게임이 되면서 좀 더 정밀한 조작이 가능해졌고, 정확한 조작이 거의 전부라 해도 좋은 게임 시스템이기 때문에 이는 상당히 긍정적인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초반부 총을 얻었을 때는 문의 결합부를 총으로 쏴서 길을 진행하게 유도하며, 점프 진행 등의 액션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진행하면 다시 검을 얻게 되면서 게임의 흐름이 총싸움에서 칼싸움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되면서 TGS 회장에서 총싸움과 칼싸움을 짧은 시간 안에 모두 적절하게 체험할 수 있는 형태로 게임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Wii 초기 타이틀의 정식 후속작답게 Wii의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리얼리티를 추구한 비주얼 대신 약간은 애니메이션 같은 화면을 뿌리면서도 유치하지 않도록 깔끔하게 모델링을 잘 뽑아냈습니다. 게임 자체도 전작보다 탄탄한 느낌이어서 진지한 액션 게임을 원하는 Wii 유저들로부터 꽤 좋은 반응을 이끌어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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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메탈 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 : 2010년 발매 예정, 개발 진척도 40%
아직 개발 진척도 자체는 높은 편이 아니지만 메탈 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를 알려주는 자세한 튜토리얼과 상황에 따른 미션을 플레이할 수 있는 체험판을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PSP의 성능을 유감없이 발휘한 그래픽이었습니다. 리얼타임으로 부드럽게 진행되는 이벤트에 메탈 기어 솔리드 2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연출도 그대로 넣어서 멋진 화면을 만들어냈습니다. 아직은 개발이 많이 이루어진 편은 아니어서 미션 자체에 들어가기 위한 로딩은 메모리 스틱에 담아서 게임을 진행할 때에도 그리 짧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기본적인 진행은 미션 단위로 이루어지며, 스토리를 진행시키는 주요 미션 외에도 부가적인 미션을 플레이할 수도 있습니다.
튜토리얼 모드에서는 CQC를 비롯한 기본적인 조작에 대해 가르쳐주며, 튜토리얼 모드를 끝내면 상황에 따른 협력 모드를 따로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작품은 최대 4인까지 협력 플레이를 할 수 있는데다 게임의 전체적인 무게 중심도 협력 플레이에 쏠려 있습니다. 플레이 캐릭터의 거리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과 그렇지 못한 시스템도 존재합니다. 체험판에서는 4가지 타입의 캐릭터 중에서 한 명을 고를 수 있으며, 대미지를 더 적게 받거나 많이 받는 타입에서부터 소지할 수 있는 무기의 제한까지 각각의 개성을 살린 타입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조작은 두 가지 방식으로, 메탈 기어 솔리드 4에 가까운 조작 방식과 몬스터 헌터에 가까운 조작 방식 두 가지로 나뉘어 있습니다.
리얼 타임 이벤트 외에도 PSP용 메탈 기어 솔리드 디지털 코믹 때의 인상적인 일러스트를 사용한 이벤트도 다수 삽입되며, 일러스트가 흘러나오는 시점에서 특정 버튼을 누르면 화면을 확대하거나 축소할 수도 있습니다. 일러스트 이벤트를 이용한 인터랙티브 요소 중에는 이를 활용한 미니 게임은 물론 캐릭터에 변화가 생기는 요소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역시나 메탈 기어 솔리드 특유의 은근한(혹은 대놓고 표현하는) 성적인 개그가 들어가며, 발매 국가에 따라 문제가 될 만한 섹시 코드가 들어 있기도 합니다(레벨 디자이너에게 북미 지역에서 문제가 되지 않겠냐고 질문하자 제작팀 내부에서도 그런 이야기가 오가는 중이라고 언급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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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무쌍 등등 사골 냄새만 풀풀 나는군요
도바노바 / 님 마우스를 뒤집어보시고 반성하세요. 로플2에 대해서 : 온라인 강화라니. 싱글이나 강화해주시지. 쓸만한 게임성을 발시나리오로 망친주제에(....) 진무쌍 : PSP를 PS3로 이식하다니. -_-; 드래곤볼 : PS2로는 무리지만 PS3에는 아까운... 라쳇 : 한글화만 믿고가자.
님은 또 뭔데 또 말도 말같지 않은 소리죠? 오덕 겜 페인씨? 사실 전 저게 사골이던 뭐던 상관안하는데, 여기 루리웹 겜 폐인 여러분들은 분명 대다수가 정치적 뭐든 간에 반일 경향이면서, 겜이니까 사생활이니까 생각과
행동이 맞지않는 짓꺼리만 보여주니까요, 뭘 반성? 님이나 반성하세요, 일본겜 그만하시고, 드래곤볼이 아까워? 뭔 헛소리입니까? 아깝던 말던 관심없는데, 나참 아 왜이런데에 댓글 다냐구요? 겜 페인 오덕 친일 놈들이 안타까워서요, 그래서 구제하고자 쓰는 거랍니다.
나참 웃겨서 진짜 이분, 로플2?뭐 싱글? 취미도 취미생활 나름이지 친일 이나 하는 겜에 오덕질 하는 루리웹 페인 분들이 참 안타깝네요
엑봇 엑봇 하는데 사람들이 왜 갑자기 예전에는 다른 기종 이렇게 까지 옹호자가 없었을텐데, 왜 생겼는지 의문 안가세요? 일본 놈들 싫어서 차라리 미국꺼 쓰자고 해서 생긴거랍니다, 그러니까 엑봇들이 이론은 어느정도 되지만, 사실상 플3을 어디서든지 엑스박스 뉴스란에서 꺼내드는 이유거든요. 그러니 좀 뭐 마우스를 뒤집어? 겜이나 그만해라 꼬맹아 겜,오덕질로 일본에 돈퍼주면서, 한일 적자나 늘리는 새끼들
진짜 저 황혼 시계는 뭔 뚱딴지 같은 소리지 , 2번째 내 댓글보면 뭔 소리인지 이해가 안되나보지? 뭐 너희들은 또 뭐 왜 여기다 개소리냐 그러겠지, 그러면서 물타기 하는 녀석들
도바노바/그렇게 불만이시면 말로 하지 말고 행동으로 뭐 하나라도 바꿔보려고 하세요. 이런다고 뭐가 바뀌는게 있나요? 반감만 사지.
생각을 표현하는거야 자유지만 어떻게 하는게 더 좋은 방법인지 생각하고 실천을 하세요. 그게 더 효과적인 방법일 것 같네요.
오 메기솔 psp 로 나오네용 기대 되네
도바노바// 왠 열폭?! 조낸 뻘글 싸질르고ㅋㅋㅋㅋ 님하 깝 ㄴㄴ
도바노바///멋진 대한의 건아시군요. 요컨대 일본겜에 열광하고 있는 루리웹 분들이 안타까워 돌아 버리겠다. 이거신데 글쎄요. 게임 자체가 아주 일본을 찬양하고 일본 우월 의식이 있는 게임을 좋아하고 또 열광하는 건 그렇게 보이겠는데 단지 메이드 인 제팬이 찍힌 일본 상품을 많이 사고 또 열광하는게 아니꼽다면 도바노바님은 일본 게임을 모방한 것이 많은 한국 게임만 즐겨 하시겠고 앞으로 명텐도를 즐겨 하시겠네요.
엑박 얘기도 나왔겠다. 그건 미국껀데 엑박 게임 즐기시는 분들도 안타깝겠군요. 엑박에 나오는 일본 게임 타이틀을 게임하시는 분들은 더더더더 안타깝겠구요. 나이키 아디다스 구찌 등 유명 해외메이커 입고 다니는 사람 보면 막 한심하죠? "나라에 도움이라곤 하나도 없는 벌레놈들" 이런 느낌인가요?
가장 슬픈건, 도바노바님은 이렇게 제가 열변을 토해도 그냥 개소리로 치부할것이지 때문입니다. "하여간 오덕 ㅅㄲ들은 대화가 안통해 버러지들" 뭐 예상 반응이 이렇겠죠.
도바노바//있지도 않은 애국심 불태우는건가요?ㅋㅋ?
도바노바//애국심 참 잘 불태운다 ㅋㅋ 일본게임이니깐 하면 안되고 한국게임이면 할꺼냐? 어디서 개솔질이야 세계화 하는 추세에 늰 흥성대원군처럼 놀꺼냐? 그럼 루리웹도 들어오지마라 일본게임=일본문화 이니깐 ㅋㅋ 제대로 배우고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일드립하는거 보니까 예전에 av게시판에서 소니tv리뷰하는 글에 일본물건 산다고 개ㅈ랄떤던 '이온수'라는 인간이 생각나네 ㅡㅡㅋㅋㅋ
도바노바 // 솔직히 맞는말도 있는데 왜케 오바질;;; 길가다 어깨만 스쳐도 대전모드 들어갈 자세 세상 참 피곤하게 사시네요 ㅋ
우오 사무라이스피릿 떄문에 엑박을 다시꺼내게 될듯!!!
멀티레이트 스폐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써본다 이 상황을 딱 열폭이라고 하면 될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폭순례
너무 열폭을 심하게하셨네요.. 자삭이 답일 것 같습니다.
도바노바//술드신듯
으앙ㅋㅋㅋㅋㅋㅋ열폭으 앜ㅋㅋ
도바노바// 진짜 개소리 쩌네 ㅋㅋㅋㅋ 나같으면 쪽팔려서 자삭이라도 할텐데....성격 진짜 문제인듯.
도바노바// 열폭으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바노바 // 님 마우스 뒤집으면 메이드 인 차이나라고 써있거든요 ㅋㅋ
도바노바//그러는 본인도 로그인해서 글 남기고있는 루리웹의 구제할수 없는 오덕중 1인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바노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넌 시바라 답이업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겠다..ㅠ
도바노바// 세계화 시대에 이 무슨 ㅂㅅ같은 헛소리란 말인가..
어휴...정신머리 없는 사람 또 납셨네;
루리웹을 수년간 봐서 아는데 본인이 단댓글을 해명하거나 열받아서 추가댓글 을다는경우는 스스로 븅신인증&초딩인증하는꼬라지밖에 안되니 곱게 사라지는게 현명함 도바노바는 한마디로 길거리에서 저는 똘아이입니다라고 계속떠는는격
도바노바// 멋있다 저렇게 무개념스럽고 쪽팔리는말을 당당하게 하다니.. 조낸멋진덧.. 세상굴러가는꼴은 제대로 알련가모르겟네 ㅋ
나에게 있어 로플 2는..언차2+갓오브워3+그란5를 합친것보다 두배 이상 강한 포스 ㅋㅋㅋ
로스트, 사무라이, 메탈기어,, 기대된다,, ^^
북비 지역에서 문제될만한 성적인 코드면 우리나라에 나오면 그냥 칼질이네..
도바노바//덧글 읽기 귀찮아서 그냥 욕이나 날릴게요 ㅂㅅ님아.
손에 들고 있는건 일제이고 눈으로 보고 있는것도 일제이지만 전 친일파가 아닙니다.ㅋ
야동도_한국것만_골라볼_기세.jpg
피스워커는 절대로 사야겟군
hieroyui1 / ㅋㅋㅋ 로플2 를.. 언차2 랑 갑옵빠3 랑 비교를 하네 ㅋㅋ 제발 로플2 같은건... 저짝에 버려두시길.. 비교할 게임을 비교해야지..
레드스틸2가 쩔지요 ㅋㅋ 위 그래픽이 아님ㅋㅋ
에네르기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