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엑스레전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그라비티가 국내 서비스를 담당한 MMORPG ‘파인딩 네버랜드 온라인(이하 FNO)’이 오늘(5일)부터 공개 서비스(OBT)에 돌입합니다.
‘FNO’는 대만에서 2010년 ‘대만 온라인 게임 대상’을 수상하고 대만과 일본에서 온라인 게임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해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게임입니다.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다양한 게임성 등을 내세운 ‘FNO’에 대해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3’라고 부르며 홍보하기도 했죠.
그라비티는 OBT와 함께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Live 투표’를 진행합니다. 그라비티는 ‘Live 투표’를 통해 20레벨이 된 후에도 ‘FNO’가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유저가 천 명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정식 서비스를 진행하지 않을 것이며, ‘FNO’가 재미있다고 한 유저가 1만 명에 도달했을 때에는 ‘FNO’ 관계자 전원이 번지점프를 한다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FNO’에 대해 많이 기대하고 있다는 것이겠죠.
오늘(5일)부터 시작되는 OBT를 앞두고 ‘FNO’의 개발사 엑스레전드의 넬슨 창 대표와 하워드 창 최고운영책임자(COO)가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루리웹은 국내 여러 매체와 함께 ‘FNO’의 한국 서비스를 준비하는 엑스레전드의 각오와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엑스레전드 하워드 창 COO(좌)와 넬슨 창 대표(우)
Q. ‘FNO’는 한국에 서비스 하기 전에 대만과 일본, 북미 등 여러 국가에서 서비스가 된 게임입니다. 한국 버전은 다른 국가 버전과 비교했을 때 어디와 비슷한가요?
하워드 창 COO: ‘FNO’는 대만에서 2010년 11월, 일본은 2011년 4월, 북미가 6월, 프랑스에서 8월에 서비스를 진행한 게임입니다. 한국과 태국이 1월부터 진행하게 되고요. 전체적으로 놓고 보면 한국은 전 세계 9번째로 ‘FNO’를 서비스하는 국가이기도 합니다.
다른 국가 버전과 비교해 보자면 한국은 일본과 동일합니다. 다만 한국 유저 성향에 따라 경험치 테이블과 콘텐츠 추가 속도를 조정하고 한복 등 한국 특색이 반영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Q. 엑스레전드는 이전에 MMORPG ‘그랜드 판타지아’를 개발하여 세게 여러 나라에 수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라이브플렉스를 통해 서비스를 진행했고요. 이와 같은 경험이 ‘FNO’ 서비스를 하는 데 도움이 되었나요?
하워드 창 COO: ‘그랜드 판타지아’는 14개 언어로 서비스를 진행했습니다. 이 때 각 나라마다 갖고 있는 문화 차이를 많이 느꼈습니다. ‘그랜드 판타지아’에서 얻은 각종 노하우가 ‘FNO’ 해외 서비스에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FNO’는 서비스하기 1년 전에 그라비티와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 유저 및 시장에 대한 파악을 먼저 진행하여 서비스에 문제가 없도록 오랫동안 준비했습니다.
Q. 한국 온라인 게임 시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나요?
하워드 창 COO: 지금까지 대기업 파트너사와 일해 본 적이 없어서 한국 시장이 얼마나 큰 시장인지 수치적으로는 잘 모릅니다. 다만 한국 시장에서 ‘FNO’가 성공한다면 전 세계적으로 성공한 게임이라 말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한 시장이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Q. 그렇다면 한국 유저의 특성은 어떻다고 생각하시나요?
하워드 창 COO: 한국은 경쟁 심리가 강하고 랭킹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레벨업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는 부분도 특징 중 하나입니다. 북미나 유럽과는 전혀 다르죠. 또한 한국은 네트워크 속도가 빠름에도 불구하고 PC방을 이용하는 유저가 많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PC방 관련 콘텐츠도 많이 고민했어요. 오늘도 PC방 관련 콘텐츠에 대해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Q. ‘FNO’가 갖고 있는 게임 요소 중에서 한국 유저들에게 강하게 어필할 만한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하워드 창 COO: ‘FNO’의 가장 큰 특징은 하나의 캐릭터로도 다양한 직업군을 즐길 수 있는 ‘프리잡’ 시스템입니다. 일반적으로 온라인 게임에서 다른 직업의 캐릭터를 즐기고 싶으면 처음부터 다시 키워야 했지만 ‘FNO’에서는 총 17가지 직업군으로 변신하여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서비스 중인 온라인 게임에서 볼 수 있는 콘텐츠는 ‘FNO’에서 모두 만나 볼 수 있다는 것도 ‘FNO’의 특징입니다. 다만 ‘프리잡’ 시스템 덕분에 게임 밸런스를 잡는 것이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FNO의 특징으로 내세운 '프리잡' 시스템
Q. 한국 유저들은 PVP 관련 콘텐츠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난 비공개 테스트(CBT)에서는 PVP 관련 콘텐츠가 없었는데요 OBT에서는 만날 수 있나요?
하워드 창 COO: CBT 당시에는 테스트 버전이었기 때문에 유저들에게 공개하지 않은 콘텐츠도 많이 있었습니다. PVP 역시 그 중 하나였죠. OBT에서는 당연히 PVP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현재 단순 PVP 뿐 아니라 대규모 PVP도 현재 개발 중에 있습니다. 최대 ‘250:250’의 인원이 한 데 모여 전투를 벌이는 콘텐츠로, 올해 안에 대만에서 테스트를 거친 이후 다른 나라 버전에도 적용할 예정입니다. 원래는 ‘400:400’으로 기획을 했는데 게임을 플레이 하는 데 있어서 ‘250:250’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지금까지 두 번의 테스트를 진행하셨는데요, ‘FNO’에 대한 한국 유저들의 반응은 어떠한가요?
하워드 창 COO: 많은 분들이 테스트에 참여하셨고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CBT 때 로그인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하여 접속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 적이 있지만 금방 수정되었고 파티, 콘텐츠 실용성 등에 대해 지적 사항이 전혀 없었습니다.
사실 여러 국가에서 서비스를 진행한 적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버그는 이전에 다 잡은 상황이기도 하고 그라비티 QA에서 워낙 꼼꼼하게 체크했기 때문에 OBT 때에도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Q. ‘FNO’의 국내 콘텐츠 업데이트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실 계획이신지 알고 싶습니다. 해외처럼 순차적으로 콘텐츠를 업데이트 하실 계획인가요? 아니면 특정 콘텐츠만 선별하여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인가요?
하워드 창 COO: 특정 콘텐츠만 선별하여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각 콘텐츠는 순번에 따르지 않고 따로 가져와서 업데이트 할 수 있어요. 최근 대만에 업데이트 된 개인 하우징 시스템도 늦지 않은 시점에 한국에 오픈할 계획입니다.
현재 ‘FNO’에는 30개의 지역과 45개의 던전, 150종의 보스 몬스터, 280종의 몬스터가 존재합니다. 80개의 아바타 의상도 있고요. 대만에서는 1년 동안 순차적으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지만 한국은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업데이트 속도도 한국 유저들의 진행 상황에 따라 조절할 계획입니다.
Q. 해외에서는 ‘FNO’ 스타트 패키지를 판매하면서 스페셜 의상 등 패키지 관련 아이템을 제공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패키지를 따로 판매하지 않는데 패키지 관련 아이템을 얻을 수 있나요?
하워드 창 COO: 일본에서는 ‘FNO’ 스타트 패키지를 화려하게 구성하여 비싼 가격에 판매했습니다. 그래서 해당 패키지에는 비싼 아이템이 들어 있었죠. 대만의 경우 패키지를 싸게 구성하여 일반적인 아이템을 제공했습니다.
다른 나라처럼 한국에서도 ‘FNO’ 스타트 패키지’를 판매하는 것에 대해 그라비티와 논의 중에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이벤트를 통해 특별 의상을 주거나 일정 레벨에 도달한 유저에게 선물로 아이템을 주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Q. 한국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겪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하워드 창 COO: 사실 ‘FNO’를 개발한 개발자들에게 가장 처음 접한 온라인 게임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니 대부분이 ‘라그나로크’라고 하더군요. 그들에게 ‘라그나로크’의 개발사인 그라비티에서 ‘FNO’를 서비스한다고 하니까 매우 좋아하더라고요. ‘FNO’에 대한 그라비티의 평가도 좋았고요. 그래서 다른 서비스사와 만나지 않고 계약금과 관계없이 그라비티와 한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Q. ‘FNO’의 일러스트가 상당히 매력적인데요, 디자인을 전담하는 팀이 따로 있나요? 있다면 어느 정도의 규모인가요?
하워드 창 COO: 회사 초기엔 120명이었고 지금은 270명 정도가 그래픽 미술 쪽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각자 생각난 아이디어를 바로 그리는 방식으로 게임의 이미지나 컨셉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참고로 해당 팀에는 특정 계층 문화에 심취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책상에서 만화책과 피규어를 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이 곳도 '그들'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Q. 최근 대만 온라인 게임 시장은 침체기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하워드 창 COO: 외부에서 바라볼 때 대만의 온라인 게임 대기업들의 매출이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대만 시장이 침체기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엑스레전드만 놓고 봐도 2011년 매출이 전년도에 비해 100% 가량 성장했습니다. 이 외에 여러 기업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기 때문에 침체기라고 부르기에는 아직 이른 것 같습니다.
대만에는 온라인 게임에 대한 고정 유저층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얼마나 좋은 퀄리티의 게임을 제공하느냐에 따라 유저들이 즐기던 게임을 옮기게 되고 이에 따라 그 게임의 성공과 실패 여부가 결정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많은 사람이 즐길 만한 게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이죠. 그래서 우리 엑스레전드는 항상 좋은 게임, 다른 회사와 다른 게임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Q. 한국에서는 게임 규제가 점점 심화되는 상황입니다. 대만은 어떠한가요?
하워드 창 COO: 한국에서는 12시가 지나면 16세 이하 청소년이 온라인 게임에 접속하지 못하도록 막는 법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서비스 하는 만큼 해당 법규를 그대로 따라갈 것입니다. 대만의 경우 온라인 게임에 대해 특별하게 다루거나 하는 법안이 없습니다. 온라인 게임 진흥 혹은 규제 등 특정 목적을 위한 법안 자체가 없어요.
Q. 인터뷰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국 유저들에게 한 마디 부탁 드립니다.
넬슨 창 대표: 엑스레전드와 그라비티는 최상의 게임 품질을 보장하고 최고의 게임 환경을 구축하는 데 노력했습니다. ‘FNO’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립니다. 플레이하면서 언제든지 의견이나 버그를 말씀해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타이틀 |
파인딩 네버랜드 온라인 |
발매일 |
2012년 1월 5일 OBT 시작 |
제작사 |
엑스레전드 엔터테인먼트/그라비티 |
장 르 |
MMORPG |
기 타 |
|
작성자 |
sicros |
그리고 그들은 평생 번지를 할 수 ㅇ벗었다....ㅠㅠ
잘 되면 번지점프 잘 안되면 운! 지!
번지점프말고 운지점프해라
Q. ‘FNO’의 일러스트가 상당히 매력적인데요, 디자인을 전담하는 팀이 따로 있나요? 있다면 어느 정도의 규모인가요? 하워드 창 COO: 회사 초기엔 120명이었고 지금은 270명 정도가 그래픽 미술 쪽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각자 생각난 아이디어를 바로 그리는 방식으로 게임의 이미지나 컨셉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참고로 해당 팀에는 특정 계층 문화에 심취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책상에서 만화책과 피규어를 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참고로 해당 팀에는 특정 계층 문화에 심취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참고로 해당 팀에는 특정 계층 문화에 심취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참고로 해당 팀에는 특정 계층 문화에 심취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참고로 해당 팀에는 특정 계층 문화에 심취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참고로 해당 팀에는 특정 계층 문화에 심취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참고로 해당 팀에는 특정 계층 문화에 심취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 우리가 언제 너님들 번지점프하는거 보고싶댔음??
그리고 그들은 평생 번지를 할 수 ㅇ벗었다....ㅠㅠ
? 우리가 언제 너님들 번지점프하는거 보고싶댔음??
일단 해보고 판단
구라비티에서 서비스하는 겜이니 접속이 불안정하고, 서버 문제로 『 임시점검, 긴급점검, 연장점검 』을 자주 볼 수 있겠군요
혓바닥이 참 긴 온라인 게임
잘 되면 번지점프 잘 안되면 운! 지!
글쌔..
너님들 번지점프해서 우리에게 득되는게 머가있음?
번지점프말고 운지점프해라
말만 잘하지 이거 막상 해보면 별반 다른게 없던데
자연속에 내가 있다~! 운쥐~!
개인적으로 재밌어보이기도 한데.. 번지쩜프하고 문상주고 열심히 하는데 까는 건 좀 미안할 것 같네요 나만 그런가??? 물론 대만꺼란 건 알고 있습니다.
방금 10렙까지 찍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재미 없네요... 그냥 흔하디 흔한 온라인 게임 중 하나...
자꾸 올라오는거 보면 일본에선 다 1위 했데 ㅅㅂ 뭘 믿어야 하는거여 ㅡㅡ
조잡하던데 진짜 -_-
그냥 지금 말 취소하면 해줄게...
미안하지만 5분해보고 지웠음...
Q. ‘FNO’의 일러스트가 상당히 매력적인데요, 디자인을 전담하는 팀이 따로 있나요? 있다면 어느 정도의 규모인가요? 하워드 창 COO: 회사 초기엔 120명이었고 지금은 270명 정도가 그래픽 미술 쪽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각자 생각난 아이디어를 바로 그리는 방식으로 게임의 이미지나 컨셉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참고로 해당 팀에는 특정 계층 문화에 심취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책상에서 만화책과 피규어를 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참고로 해당 팀에는 특정 계층 문화에 심취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참고로 해당 팀에는 특정 계층 문화에 심취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참고로 해당 팀에는 특정 계층 문화에 심취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참고로 해당 팀에는 특정 계층 문화에 심취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참고로 해당 팀에는 특정 계층 문화에 심취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참고로 해당 팀에는 특정 계층 문화에 심취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걍 뛰지마;
오늘 시간 가는줄 모르고 달렸습니다. 재밌어요 ㅎ
우린 자연인이다!
번지 점프 한번이 꼭 목숨거는거처럼 이야기하네 ㅎㅎ.. 그 재밌는걸
잘 안되면 관계자 전원 줄 안매고 번지점프할 기세네--;;
걍 운지해 전부 자연인 ㄱㄱ
해봣는데... 먼 스킬들이 많고... 것도 조잡하게... 이것저것... 퀘스트는 심부름만 또 열라 뛰어댕기고... 캐릭터 귀엽고 해서 첫인상은 좋았는데... 좀 하다가 지움
자연에서 나를 찾는다 운!지!
똥겜 일단 잦은 튕김으로 하기가 어렵습니다. 새벽 1시 30분인데 5분 단위로 튕기는 위엄
이거하다가 급 망영전 하고싶어 지드라...
난 오후부터 1섭에서 플레이했는데 전혀 튕긴적이 없는데ㅋ 20 근처까지 키워봤는데 다른건 모르겠고 이겜 퀘스트 찾아주는게 제일 편하더라 퀘스트에 오른쪽 클릭해놓고 딴짓하다 오면 알아서 목적지까지 뛰어가니 졸 편함
난 캐릭터 만들고 접속 하자마자 끄고 삭제했음
파인딩 네버랜드와 유키스의 네버랜드는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게임 주제가?
번지점프 재밌는데? 잘 안 돼도 손해 볼거 없다 이거냐?
다른 서비스사와 만나지 않고 계약금과 관계없이 그라비티와 한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음...
이거도 파티인생 올인형 게임인가요
라그2를 그냥 스킨만 바꿔온 그런 게임
이게 더 라그나로크2같네...ㅋㅋ
게임 괜찮습니다 레벨 30넘었고요 뒤로갈수록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프리잡 시스템이 괜찮네요 문제는 역시 케쉬템이겠지요 개념을 밥말아먹은 케쉬템 뜨면 바로 접을생각입니다
할만하던디=_=... 오랜만에 온란겜해서 그런가.. ㅎㅎ;;
유저 반응은 시큰둥한데 이빨만 조낸 까는 게임
? 저 덧글에 문제있음?
千石 撫子 //문제 많습니다. 저거 노무현 대통령 ■■ 비꼬는 애들이 만든 용어입니다. 운지니, 자연인이니..쓰는사람들 알고쓰는건지 모르겠군요
박정희 친일 혈서는 보고 말씀하시는건지 이승만 박정희는 친일이지만 노무현은?노무현이라고 빨갱이들 도와주고 싶어서 도와줬겠나 통일할려면 명분이 있어야 하니까 그렇지 시개님 같은 분이 전라도 경상도 나뉘어서 백제 신라 북한 나뉘어서 신 후삼국 시대 만들려고 그러시오?말이 참.. 말투도 참...에휴...
그래픽이....10년전 그래픽이냐? --
음 ㅇㅅㅇ
댓글에 비추버튼 만들면 안되나...? 딱보니 뜻 모르고 쓰는거 같지도 않은데
루리에서 까이면 성공한다는데.. ㅋㅋㅋㅋ 이게임 잘되겠네.. ㅋㅋㅋ
까여도 안되는게 있죵 파판처럼
게임 속에 내가 있다, 운! 지!
번지 점프는.... 놀러가는 거잖아... 잘되면 놀러가겠습니다! .... 라고? 근데?;;;
에두포에버//그건 해보지도 않고 깠을 경우에 성공하는거고.. 해본 사람으로써 이거 망합니다. 유저들을 끌어들일만한게 없음요.. 10레벨 간신히 만들고 그냥 지움. 깔끔하게 지움. 진짜 더럽게 재미없음.
등신이 아주 신났네
그래픽이 별로길래 기대안했는데.... 해보니까 그래픽이 제일 낫더라....
ㅋㅋㅋㅋㅋ 회사이름부터 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가 자연인이다
쫄딱 망해서 번지하는 거 아님?
머리 겁나크네
저 미친댓글에 추천한 ㅁㅁ들은 어떤 ㅁㅁ들이냐............(2)
번지점프보고싶었는데
참 생각없이 댓글 다는 놈들 많네 ㅋㅋㅋ 운지가 무슨 뜻인줄은 알고 쓰는거냐?
여기서 그러면 지는거임. 말해봐야 씨알도 안먹힘 괜히 그런식으로 생각해봐야 나는 그렇게 생각 안했는데? 그냥 광고 보고 한건데? 이지랄 함 말해봐야 피곤함
출시전에 무슨말이든 못합니까 - 쥐사장
실제로는 괜찮아 보임. 근데 하면 할수록 마영전이 정말 잘만든 게임이였구나 느낌ㅋ
운지
운지하면 그분이 생각나네요
흠...와우 클론인데 다른건 다 그렇다치고 퀘가 병맛임.. 몇십마리 잡아와라. 몇개 주워와라...
뭔 도박도 아니고 막 거네 ㅋㅋㅋ
딱 기사제목보고 운지 어쩌구 하는 댓글따위들이 달릴줄 예상했지 뜻 알고 쓰는 머저리들은 그렇다치고 뜻도 모르고 생각없이 쓰는 사람들은 대체 뭔가...
dc애들이 원하는 결과물들
??? 난 한번도 안튕겼는데? ㅋㅋㅋㅋㅋ
내가 삼디 게임은 많이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리얼 ㅈㄴ평범한데 계속 하게 되더라 재밋긴 재밋는듯
캐릭 만들어보고 지웠다 10분하다 지웠다 하는 애들은 뭔겜해도 그러니까 그러려니 하고.. 그래픽은 게임 접속을 바로 하면 약간 루즈하게 잡혀있습니다. 좀 만져주면 나름 개선됩니다. 직업이 뿅뿅 바뀌는거 말곤 한국겜 그대로 가져다가 일러스트랑 분위기만 살짝 바꾼 뒤, 와우스럽게 만든 뻔하디 뻔한 게임인건 맞습니다. ( 영향받은 게임은 딱봐도 라그+와우+씰을 섞은듯한 느낌입니다. ) 일단 게임 자체가 굉장히 가볍습니다. 던전 난이도도 적당하고, 2~3일이면 현재 잡혀있는 만렙 도달하는게 가능합니다. 혼자 하기에는 하루종일 뜀박질만 시켜서 굉장히 ㅂㅅ같은 게임이지만, 귀여운거 좋아하는 애인이나 친구랑 가볍게 하기에는 적절합니다. 특히 애인컨이 융털인데, 힐러를 고집하여 머리 아프신 분이라면 강추합니다. 대충 힐넣어도 다이할 일이 없을 정도로 쉽습니다. 던파 따라하느라 무한 던전 뺑뺑이 돌리는 ㅂㅅ같은 겜이나, 엔시겜 따라하느라 수십시간 똑같은 몹만 잡게하는 게임보단 낫습니다. 넥슨겜처럼 캐쉬가 필수인 ㅗㅗ겜도 아닌것처럼 보이지만, 유저한테 빨아낼게 캐쉬템밖에 없어서 지뢰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줄요약 - 디아3/블앤소 나오기 전, 잠깐 하는게임. or 애인 달래기용 게임.
차라리 애인과 같이 알바를 뜁니다.
내 애인은...스타2, 사이퍼즈,리니지2 나보다 잘한다... 이딴거 하자고 하면... 쯧... 한마디 하더라... 시밤... 특히 사이퍼즈 하다... 컨미스나면...운전대 잡은 사람처럼 예민해진다...
운지 표현 즐겨하는 사람 치고 인간성이 제대로 된 사람있나?
ee
고무고무 갤 출신들 많구나
그러고보니 회사이름도 그라비티(중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력에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지점프가 아니라 운지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하해요 자유게시판보니까 글 많은거같은데 운지할수있을듯ㅋ
요즘 한국게임 대세는 타격감과 스피드함이 빠지지 않는데,파인딩네버랜드온라인은 이 부분이 많이 아쉽더군요 못해도 넥슨의 드레곤네스트정도의 타격감을 게임내에서 살려내지 않으면 단순한 캐쥬얼 게임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대만에서도 게임을 보는 눈이 많이 높아져서 사실, WOW의 완성도를 따라집기 힘들고, 이미 대만시장에서 선전하는 아이리스온라인과 그 타켓이 겹치는것으로 아는데,게임 자체에 특성을 부여하는것은 좋지만 가장 기본부터 살려야 하지 않을까요? 여하튼 울티마 온라인때 즐긴 프리쟙은 조금 기대가 되네요
그냥 번지하지마라
잘 안되면 줄없이 뛰어내리는거다
번지말고 운지해라
아니 맙소사 270명;;;???
별로...번지야 하던지 말던지... 난 이런겜은 하기 싫으니까
해보고있는데 나쁘지는 않네요 그냥저냥 할만한듯. 파고들기요소도 있고 해서 가볍게도 즐길수도 있고 심취해서 즐길수도있을것 같습니다. 단지 게임 시스템에 대해 설명해주는 부분이 거의 없어서 그부분에 대해선 접근성이 나쁘네요
서비스안하겠다는 강단에 비해 천명이란 숫자는....사실은 자신감이 별로 없는 모양ㅋ
잘되면 놀다 오겠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igt_PTi7EUM&feature=player_embedded 안녕~~ㅋㅋㅋ
참고로 위의 여자는 가벼운 타박상과 철과상만 입고 살았다고 합니다...사망한 영상이면 유머로 못 퍼오겠죠??..
아..난 이건 정말 재미없던데....
YA~~!!!! Feel so good~!!!!!!
현재 오토떄문에 사망..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좁은 맵에 잡아야 하는 몹이 한정된 위치에 있는데 거기에 오토들이 대놓고 돌림... 골드 시세도 이틀만에 100골드-만원에서 1000골드 만원으로 떨어지는 놀라운 현상
중궈 해킹 개쩜 게임 하고 있는 도중에도 털리는 전설의 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다른사용자가 접속했습니다. 2. 팅김 - 재접속 3. 돈 하나도 없음
잘되면 번지점프, 안되면 투신■■
접속하고 지운 게임은 이게 처음이다
나는 자연인이다
난 그럭저럭 할만은 했는데 ...
잘 안되면 줄없이 번지 점프?
얼마전 줄끊어진 악어강으로 ㄱㄱ~
운지드립 쩐다 증말. 생각없는애들많네. 운지드립에 호성드립. 그냥 싸질러놓고 남들 보고 낄낄대는종자들이지. 상종못할종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