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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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어 스토리 총정리 1부 - 현재 페이지 ●
- 드래그 온 드라군 3
■ 니어 스토리 총정리 2부
- 죽음에 이르는 적색(DOD3 코믹스)
- 드래그 온 드라군 1.3
■ 니어 스토리 총정리 3부
- 니어 : 레플리칸트
■ 니어 스토리 총정리 4부
- 니어 : 오토마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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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기, 당시 유럽 지역은 로마 제국이 몰락한 뒤 프랑크 왕국을 중심으로 서유럽 역사가 전개되고 있었다. 동쪽엔 당나라가 중원을 지배했고, 그 옆에선 발해와 통일 신라가 세력을 떨쳤다. 그러나 서기 856년에 발생한 ‘대재앙’은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 이베리아 반도(지금의 스페인, 포르투갈)를 중심으로 거대한 지진이 발생함과 동시에 정체불명의 도시가 하루아침에 출현했고, 이를 계기로 마소라는 의문의 입자가 세계에 쏟아졌다. 이에 호응하듯 드래곤과 몬스터 같은 이형의 것들도 세상에 나타났다. 세계의 이치가 바뀌었다.
대체 역사로 시작하는 니어의 세계관
당시 유럽은 그야말로 전란의 시대였다. 전쟁과 압제 정치가 만연해 있었고, 그 밑바닥에서 민중들은 대개 끔찍한 삶을 겪어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어지러운 세상에 괴로워하던 사람들 앞에 ‘우타우타이’라 불리는 여신들이 강림했다. 우타우타이는 강대한 마력을 ‘노래’를 통해 구사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었다. 그녀들은 그 압도적인 힘으로 각지의 영주들을 토벌, 황폐해진 대지에 평화를 안겨다 주었다.
기적처럼 나타나 전란을 잠재운 다섯 여신
다섯 여신의 이름은 단순했다. 원, 투, 쓰리, 포, 파이브. 그녀들은 자신들 자매가 왜 태어났고, 왜 이런 절대적인 힘을 가지게 되었는지 알지 못했다. 다만 그중 첫째인 원은 누구보다 세계의 안정과 평화를 이루려는 강한 의지를 지니고 있었다. 영주들의 압제로 인해 많은 이들이 괴로워하는 세상에 진심으로 안타까움을 느낀 원은 동생들과 함께 악덕 영주들을 토벌하여 마침내 세계의 질서를 새롭게 구축했다. 사람들은 경의를 담아 그녀들을 ‘레이디 우타’라 불렀다.
동생들과 함께 어두운 시대를 끝낸 소녀 ‘원’
그러나 여신들의 맏언니인 제로는 생각이 달랐다. 그녀는 동생들을 모조리 죽이고 싶어 했다. 동생들이 평화의 여신 노릇을 하는 것에 그녀는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꼈다. 서력 999년, 제로는 마침내 자신의 여동생들을 모두 살해하기 위해 자신을 따르는 드래곤 미카엘과 함께 이베리아 반도에 있는 ‘교회도시’에 나타난다.
동생들을 살해하기 위해 나타난 맏언니 ‘제로’
오래전 대재앙이 발생했을 때 나타났던 교회도시는 현대적인 빌딩과 건물들이 늘어서 있는 폐허도시의 모습이었다. 그곳에서 제로는 다섯 명의 동생들을 한꺼번에 상대해야 했다. 하지만 그보다 더 벅찬 상대는, 원의 드래곤인 가브리엘이었다. 결국 제로는 가브리엘의 공격으로 한쪽 팔을 잃고, 미카엘은 제로를 살리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 덕분에 간신히 목숨을 건진 제로는 바다의 나라로 도망쳐 숨어 지내면서 한동안 몸을 추스른다.
다섯 개의 나라로 나뉘어 있는 ‘DOD3’의 세계
1년 후, 제로의 오른쪽 눈에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한 송이 꽃이 피어나 있었다. 잃어버린 왼쪽 팔에는 의수가 자리했고, 그녀의 곁에는 미카엘이 전생한 어린 드래곤 미하일이 있었다. 미하일은 갓 태어난 새끼 드래곤답게 굉장히 천진난만하고 순진한 성격을 보였다. 제로는 그런 미하일이 조금 못 미더웠으나 다시 한 번 자매들을 죽이기 위해 함께 여정에 나선다. 이번엔 하나씩 죽여나갈 심산이었다.
제로의 오른쪽 눈에 피어난 ‘꽃’
동생들을 살해하기 위한 여정은 길고 고난했다. 먼저 가까운 바다의 나라로 향한 제로는 앞을 가로막는 수많은 병사들을 물리치고 그곳을 지배하는 막냇동생 ‘파이브’를 쓰러뜨렸다. 이때 확실하게 죽이기 위해 동생의 몸에 검을 여러 번 찔러 넣었으나 잘 죽지 않자 아예 신체를 반으로 가른 후 난도질을 해버린다. 시체는 미하일이 먹어치웠다.
다음은 산의 나라를 지배하는 ‘포’였다. 포는 자신을 공격해오던 언니가 순간 정신을 차린 듯한 모습을 보이자 진심으로 기뻐하며 품에 안았다. 하지만 그건 제로의 거짓 연기였다. 그렇게 포 역시 언니의 손에 잔인하게 살해당했다. 숲의 나라에 사는 ‘쓰리’는 미하일이 집어삼켰고, 사막의 나라에 사는 ‘투’는 역시 미하일이 뱉어낸 불에 휘말려 사망했다. 물론 도중 제로가 크게 상처를 입은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꽃에 의해 무한히 재생되어 마치 불사신 같은 모습을 보였다.
모여봐요 존속 살해의 숲
각각의 자매들에게는 그녀들을 따르는 남성형 사도가 한 명씩 붙어있었다. 그들은 전투 파트너이자 동시에 우타우타이들의 비정상적인 성욕을 처리해주는 일종의 성노예였다. 제로는 ‘동생은 죽이고, 남자는 빼앗는다’는 모토로 사도들을 모두 거두어 데리고 다니며 밤마다 자신의 성욕을 폭발시켰다. 노인의 모습을 한 사도도 있었고, 어린 모습을 한 사도도 있었지만 제로는 가리지 않았다. 다만 노인의 성욕은 제로를 뛰어넘을 정도로 심하게 왕성했는데, 제로는 이를 밤마다 받아주느라 고생한다.
즐겨봐요 육욕의 숲
이제 원을 쓰러뜨리는 일만 남았다. 제로는 먼저 사도들을 해방한 뒤 홀로 원이 있는 대성당으로 향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원의 드래곤 가브리엘의 힘은 압도적이었다. 제로가 가진 불사의 재생력도 드래곤에게만큼은 소용없었다. 그녀가 1년 전 가브리엘에게 잃었던 왼팔이 재생되지 않은 이유도 그러했다. 이에 미하일은 본래 전생할 때 사용하는 ‘목숨을 매개로 한 마지막 소원’을 가브리엘을 쓰러뜨리는데 사용해 버린다. 미하일이 죽자, 제로는 절규하며 마침내 원을 쓰러뜨렸다. 하지만 그 순간 제로의 등 뒤에서 뜬금없이 원의 남동생이라는 녀석이 등장해 제로 역시 찔러 죽인다. 그가 가진 칼은 용의 어금니로 만든 것이었다.
결국 모조리 전멸한 우타우타이 여섯 자매
남동생은 원이 자신이 죽었을 경우에 대비하고자, 제로를 죽이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자신을 복제해 만들어둔 창조물이었다. 원은 남동생의 존재를 다른 동생들에게는 철저히 비밀로 했으며, 오로지 제로를 죽여야 한다는 것만 교육을 시켜왔다. 하지만 그 외에는 배운 게 없었던지라 남동생은 삶의 목표를 잃고 어딘가로 사라진다.
잠시 후, 적막이 흐르던 시쳇더미의 현장에 아콜이라는 이름의 여성이 모습을 보인다. 그녀는 ‘이 루트도 확인했으니 다른 분기도 관찰해봐야겠다’라는 수수께끼 같은 말을 남기고 다시 사라졌다. 수많은 개체가 동시에 존재하는 안드로이드 아콜은 세계의 관찰자이자 기록자였다. 그녀는 세계에 마소가 일정치 이상 쌓이고 특정한 행위가 이루어지면, 시간선에 분기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제로의 몸에 피어났던 꽃이 바로 마소의 한 형태였다.
세계의 분기를 관찰하는 의문의 기록자 ‘아콜’
아콜이 다른 분기에서 확인한 여신들의 진실은 이러했다. 수십 년 전, 제로는 평범한 인간 소녀였다. 그녀는 어릴 적부터 어머니에게 학대를 받았다. 그리고 나이를 먹자 사창가에 팔려나갔다. 소녀는 사창가에서 만난 또래의 친구와 그곳에서 탈출할 계획을 세우기도 했으나 도중 그 친구의 배신으로 다시 사창가로 끌려갔다. 결국 소녀는 친구를 포함한 사창가 사람들을 전원 다 죽이고 도주했다.
이후 소녀는 생존을 위해 약탈을 일삼는 살인마가 되어 삶을 이어갔다. 도중에 과거 사창가에서 만난 적이 있는 남자와 잠시 함께 살기도 했지만, 그 역시 불치병에 걸린 소녀를 배신하여 관리에게 팔아넘기려 하자 소녀는 남자를 죽이고 다시 생존을 위한 살육자 인생으로 돌아갔다. 그러다 결국 병사들에게 잡혀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고 만다.
야만의 시대를 살았던 제로
그녀를 되살린 것은 ‘꽃’이었다. 어째서인지 꽃은 소녀의 몸에 기생하여 마음대로 죽지도 못하는 불사의 몸으로 만들었다. 몸에선 알 수 없는 힘도 느껴졌다. 하지만 그것은 그저 죽은 사람을 살리고 마력을 부여하는 기적의 물건이 아니었다. 소녀는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다. 꽃은 언젠가 세상을 멸망시킬 재앙의 씨앗이었고, 그녀는 꽃의 성장에 필요한 자양분으로 선택된 저주받은 모판일 뿐이었다. 꽃은 언젠가 소녀 역시 먹어치울 것이다.
마소와 밀접한 관계를 가졌을 것으로 추정되는 ‘꽃’
소녀는 마음속 깊이 자신의 운명을 저주했다. 그녀는 당장 자신의 눈에서 꽃을 떼어내려 했다. 하지만 이는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를 초래한다. 떼어낸 5개의 꽃잎에서 쌍둥이 아이들이 태어난 것이다. 일종의 꽃의 자기방어 기능에 의한 분열이었다.
꽃이 봉인되는 다른 분기에서 기괴하고 거대화된 제로의 모습을 잠시 볼 수 있다.
꽃의 파편에서 태어난 다섯 개의 분신은 어찌 된 영문인지 세상을 구하며 사람을 돕는 성녀로써 행동했다. 하지만 제로가 보기에 그녀들은 그저 언젠가 세상을 파멸시킬 씨앗일 뿐이었다. 그녀는 다섯 자매를 모두 죽여 분열되었던 자아를 되찾은 뒤, 꽃의 힘을 받은 우타우타이를 죽일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인 ‘드래곤’을 이용해 그 자신 역시 목숨을 끊고자 했다. 제로가 알아낸 바에 따르면 드래곤들은 꽃을 포식하고 싶어 하는 본능을 갖고 있었다. 때문에 제로는 드래곤 미하일과 함께 동생들을 죽이러 다녔던 것이다.
※ 미하일은 제로에 대한 우정으로 그녀에 대한 식욕을 참은 것이며, 제로는 언젠가 때가 되면 미하일이 자신을 먹도록 할 생각이었다. 드래곤이 왜 마소에 식욕을 느끼는지, 왜 유일하게 드래곤만이 마소를 제거하는 힘을 가지고 있는지, 교회도시는 어디에서 온 것인지, 아콜의 목적은 무엇인지 아직 명확히 밝혀진 바는 없다. 니어 시리즈가 만약 루프물이라면 언젠가 밝혀질 걸로 보인다.
아직 의문투성이인 DOD의 세계관
제로를 포함한 우타우타이 여섯 자매가 모두 죽은 분기에서 세계의 위협이 될 꽃은 전부 사라진 듯 보였다. 하지만 꽃잎은 아직 한 장 남아있었다. 제로를 죽이고 사라졌던 원의 남동생이었다. 모두가 죽고 삶의 의미를 잃었던 남동생은 스스로 또 하나의 ‘원’이 되기로 한다. 심지어 그는 원을 받드는 종교조직을 신설하고 후손들을 여럿 만들었다. 당연하게도 후손들 역시 꽃을 품고 태어났고, 이로 인해 세계는 마침내 제로가 그토록 막으려 했던 재앙의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계속>
저 동료남캐들 처음엔 전형적인 일본 RPG 동료들인줄알았는데 게임실제로 해보면 진짜 발정난 유게이들 보는거같음
"그건 그렇고, 옥타." "네." "말이랑 하는 건 그만둬." "오오.. 이 무슨 갑작스러운 명령.. 그건 그거대로 궁합이 좋습니다만..." "더는 나랑 못하게 한다?" "흐으음.. 그건 그거대로 고민되는군요.." "고민하는 거냐.."
원론적인 이유는 자극적인 소재 넣어서 십덕들 주목 끌려는거죠
박치가 그나마 막판 클리어 할려면 공략 영상이 필수였죠. (리듬 게임처럼 노트로 표시해주는 공략 영상이 있었는데 이걸 동시에 틀어놓고 해야 그나마 수월...)
歌歌い가 歌로 세상을 구하는구나 민메이 어택도 아니고 노래 왜이리 좋아해ㅎㅎㅎ
ㅎㅎ 검열삭제로 뭐라하는 이벤트가 떠오른다
歌歌い가 歌로 세상을 구하는구나 민메이 어택도 아니고 노래 왜이리 좋아해ㅎㅎㅎ
DOD3가 요즘 제대로 만들어 나오면 미소녀도 많이 나오고 귀여운 용도 나오고 테이스트도 그럭저럭 마일드해진 편이라 통할 것 같은데 리마스터 같은 소식은 안타깝게도 안 들리네요 ㅜㅜ
드디어 니어 스토리 정리가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다음 편도 기대되네요!
캐릭터랑 스토리는 확실히 매력적이네요. 잘봤습니다.
오토마타가 그나마 착한 엔딩.. ㅠㅠ
오쿠타가 뒤적대던 고대문헌이란 것들이 과학서적에서 여성잡지등등인걸 보면 저기서 중간에 현대문명이 발달했던등 뭔가 더 있을것도 같은데...
니어오토마타만 해보고잇엇는데 이런 스토리정리 너무 감사합니다 ㅠ 꾸준히 볼게요
남성 사도 겁나 부럽네요 ㅋㅋ
본문하고 상관없는 질문이라 죄송한데요, 드래그 온 드라군 1,2를 정상적으로 플레이하려면 플2 있어야 하나요? pcsx로 돌리니까 화면이 깨지더라고요. 아카이브에도 없고
저 동료남캐들 처음엔 전형적인 일본 RPG 동료들인줄알았는데 게임실제로 해보면 진짜 발정난 유게이들 보는거같음
우타히메가 없으면 인간 여성, 인간여성이 없으면 인간남성, 인간남성이 없으면 %₩=÷+과 하면 되지요. -옥타
"그건 그렇고, 옥타." "네." "말이랑 하는 건 그만둬." "오오.. 이 무슨 갑작스러운 명령.. 그건 그거대로 궁합이 좋습니다만..." "더는 나랑 못하게 한다?" "흐으음.. 그건 그거대로 고민되는군요.." "고민하는 거냐.."
해본적도 없어서 영상만 봤는데 이렇게 정리해주시니 훨씬낫네염 ㄱㅅ 그나저나 니어 레플리칸트 버전업 빨리 나왔으면..ㅠㅠ
리메이크가 필요한 겜인데
충격과 공포만이 가득한 니어 세계관 ㄷㄷ
캐릭터와 스토리가 매력적이어서 드온드3도 해보고 싶지만 ps3 기준 언리얼엔진3로 만들어졌으면서 기술적인 완성도와 프레임 드랍 추가로 진헨딩 보는데 자비없는 구성이 진짜 처참하다고 한 것 때문에 건드릴 엄두가 안나서 참 아쉽네요. 다른 사람이 올려주는 플레이 영상과 정리 같은 걸로 보기에는 아까운데 이번 레플리칸트 버전업이 잘 된다면 진지하게 드온드3 도 리메이크로 다 뜯어 고쳐서 현세대기로 다시 나왔으면 좋겠네요.
쿠~로~이~하~나~
막판리듬 게임이 양심없던 게임
막판 리듬게임을 클리어 못해서 결국 유튜브로 엔딩만 봤었습니다. 8분동안 한번만 실수해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데다 다시 시작할때 걸리는 시간은 1분30초 정도걸렸죠. 노트를 가리는 카메라 워크 등도 완전 제작자의 악의를 느끼게 하는 막장이었습니다.
박치가 그나마 막판 클리어 할려면 공략 영상이 필수였죠. (리듬 게임처럼 노트로 표시해주는 공략 영상이 있었는데 이걸 동시에 틀어놓고 해야 그나마 수월...)
게임 이름이 뭔지 부탁드립니다
드래그 온 드라군3
잘 나가다가 쎾쓰 설정은 뜬금없이 왜 넣은건지 모르겠네 ㅋㅋ
이 시리즈는 원래 이랫는데요
이 시리즈 원래 이랬고.... 설정상 저러는이유가 있긴해요..
글만 보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설정인데 왜 넣었는지 모르겠네요.
시리즈를 관통하는 소재거든요.
그니까 시리즈 스토리 전체가 나오면 알수 있단 거죠? 저것만 봐선 진짜 뜬금없어서 ㅋㅋ
글만 봐서는 꽃을 널리 퍼뜨리기 위해서 인듯하네요
루리웹-9845252110
원론적인 이유는 자극적인 소재 넣어서 십덕들 주목 끌려는거죠
이 시리즈 다하시면.. 파판15만 따로해주실수있나요.. 진엔딩이 소설로 나왔다던데..
혹시 그 남동생이란게 레플리칸트 주인공인가?아니면 아버지인가..
둘다 아님... 목차에 있는 죽음에 이르는 적색 (DOD3 코믹스)에서 설명해주실겁니다.
하기사 여기서 니어 세계관 설명해버리면 스포일러가 되어버리겠네
재밌어 보이는데 시점설정이 엄청 그지같다고 하던가요.. DOD / 니어시리즈 전체 다 순서대로 리메이크 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요즘 보기 힘든 독보적인 세계관 같아요 참..
오토마타만 해봤는데..세계관이 생각보다 방대하군요
충격과 공포의 그 시리즈..
목록에 니어 오토마타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나오는군요 완결 나오면 한꺼번에 보겠습니당~
니어 스토리 와드
스토리가 흥미로워서 니어 레플리칸트 하고 이거 하는데 힘드네요. 그래픽은 그렇다 쳐도 프레임이 참ㅋㅋ
프레임때문에 하다 포기한 게임이군요. 하다하다 프레임때문에 멀미나서 견딜수없어서 포기.
연재 다되면 봐야지
내게 첫 플래티넘 트로피를 안겨 준 게임, 드래그 온 드라군3!
제로 존나 이쁘네
PS3로 한글판 나온건가요?
니어 시리즈 스토리 와드
드래그온드래군은 제대로 해본건 2밖에 없네 앨리스였나? 엘레강스한 회피동작이 마음에 들었었지
우타이테가 세상을 구한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