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을 가장 처음으로 접한 시기가 초등학생 시절.
그때는 Budwiser라는 맥주가 유명한 건지 몰랐던 나이였기에,
맥주 이름보다는 '어떤 바텐더 아저씨가 술집 온 아저씨, 아줌마에게 맥주 전달해 주는 게임' 으로 기억하고 있다.
여담이지만, 이 게임의 또다른 버전으로 'Root Beer Tapper'가 있는데,
바텐더 아저씨 복장이 바뀌고, 상표명이 Root Beer로 바뀐 것 빼놓고는 게임 구성이 똑같다.
P.S
XX놈들아! 동영상 올리는 게 더 X같아졌어!!
ㅎㅎ 잔 던져서 깨는거 귀엽네요
오 저도 이겜 해봤는데, 버드와이저 라는건 지금 알았네요 ㅋㅋㅋ 그나저나 갑자기 난이도가 확올라가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