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 5의 전채는 각 부분의 합보다 더 큰 의미가 있다. 하나하나 때놓고 보면 아쉬운 점들이 조금씩 있지만, 전채적인 용과같이 5의 경험에서는 크게 아쉬운 점을 생각하기 힘들었다. 몇몇 사소한 점을 제외하면 굉장한 경험이였고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8.5/10
용과같이 5의 전채는 각 부분의 합보다 더 큰 의미가 있다. 하나하나 때놓고 보면 아쉬운 점들이 조금씩 있지만, 전채적인 용과같이 5의 경험에서는 크게 아쉬운 점을 생각하기 힘들었다. 몇몇 사소한 점을 제외하면 굉장한 경험이였고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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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서양웹진들은 아시아쪽 발매에 대해서는 신경을 잘 안쓰더군요... 얘내들한테는 해외 전개 = 북미/유럽 전개
디스트럭토이드에서 극 트레일러 좋다고 칭찬하던데 일본말고 해외 전개는 미정이라고 써둔거보니 중문화나 한글화 되는걸 모르는거 같더군요. 얼마 안남은 세가 간판 게임인데 어찌 서양에선 사업전개가 영..
보통 서양웹진들은 아시아쪽 발매에 대해서는 신경을 잘 안쓰더군요... 얘내들한테는 해외 전개 = 북미/유럽 전개
PS2 시절 첫작품 북미 런칭을 이상하게 한게 제일 큰거 같아요.. 리뷰점수도 괜찮았고 유저평도 좋았는데 기껏 신경써서 음성까지 현지화해놓고 이름은 야쿠자에 홍보도 그지같고 패키지 디자인도 암전... 어차피 마니아게임 될꺼 류가코토쿠로 내는게 지금보다는 나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