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2 마츠야마 히로시 사장이 게임 업계의 "폭탄 이야기"를 꺼내며, 화제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 올스타 배틀"로.
-반남에서 "노출 금지령"을 받은 것이나 "프로모션이 좋지 않았다"등을 말한 마츠야마 사장. 패미통에서 40점을 준 일이 부상되었다.
-"그 이후 크로스 리뷰가 씁쓸해졌다"라는 말로 이어졌다. 패미통 하야시 편집장은 "대전 게임으로서의 리뷰를 너무 안 했었다"고 말했다.
-하야시 "마츠야마 씨의 원작에 대한 사랑을 너무 반영했다. 크로스 리뷰측 4명의 리뷰어들은 다른 리뷰어가 몇점을 준 지 모른다.
모두 마츠야마 씨의 애정을 수렴하여, 10으로 할까라고. 그 결과 저렇게 됐다.
우리들은 그걸 보고 조정하진 않으므로, 리뷰어가 그렇게 판단했으니까라고 밀고 나가는 수밖에 없다."
-스파이크·춘소프트의 코다카 카즈타카 씨는 "리뷰에 맞춰가며 사는건 안 된다고 생각해요"라며 "리뷰는 어디까지나 참고 요소중 하나"
"단간론파의 Amazon리뷰는 엉망" "죠죠의 Amazon리뷰는 과거 최저"등의 이야기가 나왔다.
"모두 마츠야마 씨의 애정을 수렴하여, 10으로 할까" 이런식이면 나도 리뷰 잘할듯
다시 2017년이 와서 디제이멕스한테 30점을 줌 이유는 아케이드 모드가 10분만에 끝나서 애넨 게임을 하고 리뷰를 주는게 아니라 돈을 받고 리뷰 줌
죠보딸 죠보딸 신나는 노래 나도 한번 불러본다
게임을 하진 않았으나 애정을 보고 드립니다. 제 점수는요~ 10점입니다!!! 기레기냐 ㅡㅡ
데몬즈 소울도 20점대로 주다가 이후 소울 시리즈에는 갑자기 30점대 중반의 점수를 주는거 보면 게임에 대해 직접 이해하기보단 외부의 유명세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는게 거의 확실하죠
"모두 마츠야마 씨의 애정을 수렴하여, 10으로 할까" 이런식이면 나도 리뷰 잘할듯
대놓고 유착 인증하네요 븅신들인가
ㅋㅋㅋㅋㅋㅋ솔직히 그래도 말해주네 ㅋㅋㅋ 어차피 페미통 점수는 이전부터 ㅄ 화 되어가고 있었음 ㅋㅋㅋ
죠보딸 죠보딸 신나는 노래 나도 한번 불러본다
최대한 객관적이어야하는 리뷰어가 "애정"이라는 주관적 사고에 얽매여 있으니 이미 글러먹은 거죠
걍 7.5점 씩주지...높지도 적지도 않은 갓 평점
이게 벌써 4년이네
일본이 진짜 윗대가리 눈치 안보고 분위기 파악안하면 사지절단될정도로 매도당하는 국가여서 ㄷㄷㄷ
게임을 하진 않았으나 애정을 보고 드립니다. 제 점수는요~ 10점입니다!!! 기레기냐 ㅡㅡ
기자들이 리뷰하는거니 기레기 맞네요.
죠보딸 인정한다는 얘기군요.
결국 게임을 제대로 즐기지도 않고 제작자만 보고 점수 준거란 소리자나 ㅋㅋㅋ
제작자도 아니고 원작자...
원작자는 아라키고 제작자인 마츠야마씨의 (원작에대한)애정을 수렴하여 10점으로 갈까 라고 했다고 써있네요
그러니까요.. 기자들도 원작을 좋아했고 제작자가 원작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으니 이건 10점이다.. 라는게 기자들도 제작자 보다 원작자를 더 위에 두고 있다는 거 아닐까요?
그럼 모든 죠죠게임을 10점 줬겠죠 하도 마츠야마라는 사람이 극죠죠러 인증을 엄청나게 해왔으니까 잘만들었겠지~ 하고 준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2017년이 와서 디제이멕스한테 30점을 줌 이유는 아케이드 모드가 10분만에 끝나서 애넨 게임을 하고 리뷰를 주는게 아니라 돈을 받고 리뷰 줌
게임은 40점 받아서 기대치 올라가서 실망이 더 커지고 잡지는 신뢰성 잃고..
야 이게 드디어 언급 되었네 ㅋㅋ
애정으로 만점 줄거면 과거 캡콤의 아케이드판 죠죠도 만점짜리지. 2d도트 찍어 그 정도 재현해냈는데.
캡콤꺼 죠죠 게임은 진짜 만점 받아도 그럴만한 게임성 맞는데
뉴러브플러스 38점을 봐도 게임 안하고 점수 주는게 확실하죠
최저시급 가위바위보로 정하는 급이네
죠보통
누가 봐도 이상하다면 편집자가 적절히 개입은 해야지. 안 그럼 편집자가 왜 있는건지
애들은 애초에 돈받고 정보 파는 홍보회사. 네이버 블로거랑 똑같음.
데몬즈 소울도 20점대로 주다가 이후 소울 시리즈에는 갑자기 30점대 중반의 점수를 주는거 보면 게임에 대해 직접 이해하기보단 외부의 유명세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는게 거의 확실하죠
데몬즈소울같은 경우에는 플스3 가지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숨겨진 꿀잼 타이틀이었는데 참 신기함.
다크3와서야 고평가 점수가 나왔었죠. 외부 유명세가 가장크긴 하지만 지들 제멋대로 취향도 무시못합니다.
잡지 매체가 아무리 쇠퇴중이라지만 저런 말 대놓고 하면 안 쪽팔리냐
아니.. 저렇게 사장눈치보면서 점수 매길거면 뭐하러 리뷰함???? 그냥 사장한테 몆점 줄까 물어보고 쓰지.... 게임도 안해보고 리뷰쓰는것도 그렇지만.. 이레서야 쓰레기통이라 불려도 할말도 없고, 잡지가 존재할 가치조차 없어지잖아~
얘네들 리뷰나 평론가의 평론이나 ㅈ도 가치가 없음.
응 죠보딸
그냥 얘네는 플스1 시기 이전과는 같은이름에 다른회사라고 봐야할 정도로 초심을 잃었음. 레트로시절 어떻게 절대적인 영향력과 지지를 끌어냈는지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봐야됨
네 다음 죠보딸
리뷰를 애정으로 하냨ㅋㅋㅋㅋ
패미통 리뷰 신뢰도가 하락한 포인트는 여러 번 있었지만 죠죠만한 임팩트를 준 경우는 없었으니..
죳ㅆ딸
지들이 퇴물인거 대놓고 인증하네
쓰레기통됐으니 이제 유머로 보는거지 참고도 안함
지들 입으로 공신력 ㅈ망을 인정 ㅋㅋ
제노블 리뷰 보면 외외로 정삭적인 리뷰인데 소닉이 말아먹었지
플1이나..잘해야 플2시절까지? 그정도까진 괜찮았었는데 지금은 쓰레기지..
ㅋㅋㅋㅋ 유머통인거 인정했네
니미통
되지도 않는 변명하지말지 그렇게 욕먹었으면 시스템을 바꾸던가 그런거도아니고 소닉 이번작품도 35점으로 플레티넘 되는거 보고 할말을 잃었다
비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뷰를 애정으로 하네 ㅋㅋㅋㅋㅋ 믿고 거르는 똥미통 자폭 수준 ㅉㅉ
죠죠 40점 사건이 파장이 크긴 컸던게 그전부터 헤외에서는 패미통 리뷰 점수는 참고도 안된다는 평가였지만 그래도 일본 내에서는 영향력이 있었는데 죠죠 40점 이후로는 일본에서도 영향력이 없어졌음. 본문에서도 그 이후로 패미통 리뷰가 씁쓸해졌다고 한거 자체가 뭐...
죠보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계기로 많은 유저들이 오히려 리뷰를 대하는 자세가 달라졌으니 저들의 유착 관계도 예전 같지는 못해졌겠죠. ㅎㅎㅎ
어차피 죠보딸 이후 일본애들도 신뢰안하는게 패미통인데 뭐
리뷰의 기본적인 마음가짐부터 글러먹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