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lfenstein 시리즈 팬들은 Pete Hines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더 기대되는 게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Bethesda Softworks는 Wolfenstein시리즈의 발행인으로 개발사 MachineGames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이 게임들은 모두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은 게임들이고 울펜슈타인 속편은 바로 작년에 출시되었다. 안타깝게도, 여러 소매상들이 공유한 결과에 따르면, 그것의 매출은 그다지 높지 않았다.
Metro Game Central UK와의 인터뷰에서 Bethesda Softworks의 글로벌 마케팅 책임자인 Pete Hines는 Wolfenstein 3을 개발할 계획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Metro Game Central UK : 궁극적으로 저는 여러분이 울펜슈타인 3편이 있다는 것을 보장해주셨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것이 어떻게 끝나는지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Pete Hines : "네, 물론이죠. 우리는 전적으로 울펜슈타인 3편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들은 무대에서 이일을 하기 위해 더 큰 이야기로부터 벗어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어떻게 끝날지 지켜봐야 합니다(웃음)."
그는 또한 Bethesda Softworks가 게임 판매에 만족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더 많은 판매를 바랄수도 있었지만, 다른 사람들이 추측했듯이 그 결과는 시리즈를 완전히 취소하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Wolfenstein 3부작을 완성하는 것을 놓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될 것입니다.
이제보니 내 자신도 1편은 플삼 플포 다 사서 둘 다 플래찍엇는데 2편은 북미 스토어에서 사서 초반만 돌려보고 봉인중.
히틀러 죽기전까지는 게임 끝난거 아니라고 했으니
2편 보스전하나없는거에 실망
한글화좀
2편은 솔직히 별로 올드블러드 스타일이 맞다고봄
한글화좀 쳐해라 니들이 하기 싫으면 퍼블리싱계약 정책이라도 좀바꿔줘
정발자체를 안하는데 한글화까지는
제바알... 베스다야 한글화좀 ㅠㅠㅠ 베데스다 겜이 완전 내스탈인데 ㅠㅠ
그만 굴려라.. 진짜 불쌍함. 2편은 이렇게까지 해야했나 싶던데. 아무리 나찌스껌을 없애는 게 거의 사명으로 자리잡았다지만
아직 로봇 히틀러가 나오지 않았으니 끝낼수가 없음..
외전이지만 영 블러드도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