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A에서 최고의 내러티브, 연기자 부문 후보에 선정되어 감사하다는 내용의 포럼 게시물 中)
"하지만, 아직 여정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내년에 출시할 DLC로 이야기를 넓혀나갈 테니까요! 자세한 사항은 다음에 발표하겠습니다."
[PS4소프트] 아우터 월드 - 2020년에 DLC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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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이 너무 작음... 우주인데 동네 뒷산 가는 느낌이라..
기대 많이 했는데 재미랑 완성도 둘 다 뉴베 반도 못 쫓아오던데
DlC라 번역좀 제대로 고쳐주지
게임패스로 10시간 넘게 하다 포기하고 헤일로 리치 하는데 꿀잼....
그래픽이 발전해도 디자인이 구리면 한없이 불쾌할 수 있다는 좋은 예시가 되는 게임. 진짜 게임계의 신호등 치킨같은 게임입니다. 뉴베가스 그래픽 개쓰레기인데 뉴베가스의 그 구린 그래픽이 주는 분위기가 이 게임 보다 훨씬 괜찮습니다. 비쥬얼리티만 보면 폴아웃4는 천상계고 이 게임은 진짜 개잡탕 그 자체. 아트 디렉터 무조건 교체 해야함. 당최 총괄자도 어떻게 되어먹은 센스인지 이해 불가.
DlC라 번역좀 제대로 고쳐주지
제발빨리나와줬으면..........
대사 스크립트가 좀 피곤하던데...선택지가 많아서 좋긴하지만
옵시디언들의 작품들 중 가장 잘만든 게임이 아닐까 생각됨. 버그도 별로 없고 작지만 실속이 있달까. 베데스다의 병크도 겹쳤고.
볼트 드웰러
기대 많이 했는데 재미랑 완성도 둘 다 뉴베 반도 못 쫓아오던데
대신 뉴베는 버그가 드글드글... 개인적으로 옵시디언의 버그에 데인적이 너무 많아서 버그가 적다는 것에 점수를 주고 싶네요.
폴아웃3, 뉴베>>>>>>> 넘을수없는 1204124912차원의 벽>>>> 폴아웃4> 넘사벽>> 아우터월드 이정도인데
저도 폴아웃 이후로 비슷한 게임중에선 제일 재밌게 즐겼네요
폴아웃 비슷한 게임 거의 없지 않나요?
폴아웃3랑 폴아웃4는 옵시디언 게임이 아닌데 뭔 소리에요? 옵시디언이 만든 게임들 중에는 잘 만든 것 같다는 게 댓글 의미 아님?
맵이 너무 작음... 우주인데 동네 뒷산 가는 느낌이라..
애초에 오픈월드도 아니라서
차암 빨리도 낸다...ㅋ
여자들이못생긴 단발들
올해 가장 실망한 게임 중 하나
아니 pc그런거 상관안하기는하는데 여자들 외모가 한명도 빠짐없이 100% 탈코 스타일인건 인상적이더만 전부 남자군인머리하고있는게 말이 안돼
겜은 재밌는데 엿같은 피씨 묻어서 하기가좀..
게임패스로 10시간 넘게 하다 포기하고 헤일로 리치 하는데 꿀잼....
진짜 별로임. 아우터 월드 살 바에 그냥 폴아웃 시리즈 사세요.
이거 한 세시간 하다보면 똥아웃4 가 갓겜으로 변신함 그정도로 노잼
그래픽이 발전해도 디자인이 구리면 한없이 불쾌할 수 있다는 좋은 예시가 되는 게임. 진짜 게임계의 신호등 치킨같은 게임입니다. 뉴베가스 그래픽 개쓰레기인데 뉴베가스의 그 구린 그래픽이 주는 분위기가 이 게임 보다 훨씬 괜찮습니다. 비쥬얼리티만 보면 폴아웃4는 천상계고 이 게임은 진짜 개잡탕 그 자체. 아트 디렉터 무조건 교체 해야함. 당최 총괄자도 어떻게 되어먹은 센스인지 이해 불가.
엄청재미있게 엔딩까지 봤는데 다들 평이 안좋으시네욤
전투가 재미있나? no 스토리나 연출이 좋은가? no 탐험하는 재미가 있는가? no 파고들기 요소라도 있는가? 것도 no 전투는 지루하고 스토리는 식상하고 템이나 특성들은 죄다 고만고만한데다 맵 크기는 달동네 수준이라 탐험하는 의미도 없고...하다가 지겨워서 때려친 게임은 오랜만이었음. PC 떠나서 걍 재미가 없엉
생각보다 너무 빠르게 관심에서 사라진 게임...
팬덤 크기의 차이를 보여주는 게시물이네
팬덤이고 나발이고 폴아웃 뉴베, 옵시디언 기대치에 비하면 많이 아쉬운 게임인건 맞음
단순히 팬덤 크기 차이의 문제가 아니죠. 이 겜 사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폴아웃 뉴베에 대한 기대감을 가졌거나 폴아웃이랑 비슷하다고 해서 샀을텐데 폴아웃이랑 비교를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죠
팬덤이고 자시고 가슴에 손을 얹고 쇵각해보세요 이게 6만3천워의 값어치를 하는지, 레데리2나 그타5랑 같은 수준의 퀄리티와 볼륨인지
괜히 에픽 독점한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겜 ㅋㅋㅋ 스팀이었으면 부정적 폭탄 맞았겠지 ㅋㅋ
전 재밌게 플레이했는데 여기 반응은 싸늘하네요;;
맵 이동간에 로딩하는게 너무나 몰입에 방해됩니다...
버그 없는거 하나 칭찬할만한
폴아웃스러운 겜을 만드는데 vats가 없으면 뭔가 그에 상응하는 다른형태의 전투재미를 줬어야하지않나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 외엔 괜찮았음
너무 재미없어서 못해먹겠다 이런 건 아닌데 플레이하는 내내 너무 지루했음. 중고로 팔 수 있게 플스 패키지판으로 샀어야 했는데..
올해의 과대평가
노잼...
왠만하면 겜 하다가 중간에 하차 안하는디 이겜은 하차햇습니다 저랑은 안맞나봐요 집중이 안되요...
진짜 웬만하면 한번 시작한게임 엔딩보는 성격인데 이건 도저히 못하겠더라
처음 네다섯시간 정도는 폴아웃 같은 게임이 한글로 나왔다！하면서 신나게 즐겼지만 그 후로는 단지 빛 좋은 게살구라는 걸 깨닿게 되죠. 장비도 몹도 아이템도 복붙 커스터마이즈와 업그레이드는 초딩도 구상 할 수 있을 정도로 단순 파밍의 재미는 대체 어디로 갔으며 퀘스트는 어디서 뭘 가져와라 뭘 몇마리 잡아와라 누굴 구워삶아와라 뿐. 혹시 거기에 훌륭한 연출이나 흥미진진한 이야기, 혹은 가끔씩은 진중하고 가끔씩은 두렵게되는 분위기전환이 있다면 분명 재미야 있겠죠. 반복퀘 한국인 특기인데. 근데 전혀 그런게 없죠. 똑같은 분위기에 단순한 터미널 소설읽기로 떼워놓은 연출과 맵디자인. ㅋㅋ 식인종 가족이나 희망호의 진실 장면등이 그런 분위기전환의 역할을 해줘야되는데, 성우 연기도 그래픽 디자인도, 연출도 한숨만 나옴. 캐릭터들 차렷자세로 오- 마이 로우~~~ 이 ㅈㄹ 여자들 몬생긴건 저엉말 우연히 그렇다 쳐도 9할 이상의 경우에 여자 npc가 옳을 정도로 남자는 배신자에 무능력하고 이상만을 쫓고 독재자 꼭두각시만 넘쳐남 한명한명 파고들면 각자 장단점이 있다지만 결국 여자 편을 들면 해피엔딩이라는 공식엔 변함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