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게 Ubisoft에서 보낸 벨랜드는 어쌔신 크리드 게임 디자인 감독이 되기 전 2006년 레인보우 식스: 베가스의 수석 디자이너 겸 크리에이티브 감독으로 일하면서 알려져 있습니다.
벨랜드는 두 개의 스플린터 셀 타이틀, 2010년 컨빅션과 2012년 블랙 리스트의 크리에이터 감독이었으며,
그 중 블랙리스트는 공동 설립한 스튜디오인 Ubisoft Toronto의 첫 번째 게임이었습니다.
벨랜드는 이제 Ubisoft의 편집팀 부사장으로 활동하여 다양한 게임을 관여할 것입니다.
편집팀의 구조조정은 2019년 The Division 2와 Ghost Recon Breakpoint의 실망스러운 판매실적에 따른 것으로,
이로 인해 Watch Dogs Legion을 포함하여 여러 게임이 지연되었습니다.
스셀 신작좀ㅜ
재입사한 사람들은 자기가 처음에 왜 퇴사한지 까먹고 있다가 같은 이유로 퇴사한다던데...
블랙리스트/컨빅션 두개 다 개꿀잼이었는데 제발 좀 신작좀 ;; 이제 메탈기어도 안나오는데 ;;
스셀 신작좀ㅜ
굉장히 그래픽 같은 프로필 사진이네..
스셀 신작 만들고는 있는건지 예정이라도 있는건지 언급좀 해줘라 기다리다 죽겠다
올해 E3에도 루머로 신작 나온다고 떡밥 던질듯
블랙리스트/컨빅션 두개 다 개꿀잼이었는데 제발 좀 신작좀 ;; 이제 메탈기어도 안나오는데 ;;
블랙은 중간에 하다 말아서 잘 모르겠지만 컨빅션은 스토리 클리어하고 엔딩까지 봤는데 가슴 뭉클하고 재밌었네요 ㅎㅎ
유비가 이젠 뭔가 깨달아가는중??
신작 가는거야?
그래 이제 오픈월드 좀 접고 스쉘 스타일의 챕터 챕터 스타일도 그립긴해 ㅠㅠ
별로 필요도없는 rpg요소를 시리즈하나가 대박나니까 그걸다른곳에 집어넣어서 완성도에 문제를 주니까 그렇지 유비가 가지고 있는 IP마다의 특색이 있고 플레이 스타일이 있는데 그걸 어울리지도 않게 반응좋다고 집어넣으니 기존 플레이 방식이나 컨셉을 좋아하던 유저들은 실망이 크죠 그니까 기대치에 못미치는거지
스셀1 때 창문과 창살 사이로 비치는 빛이 인상적이었는데..
스셀2때 열차도
돈떨어졌나??
초반3부작 후반3부작 이제 새로운거 하나 또가보자
시리즈 후반부 작품에 적들 콕, 콕 점 찍어 존윅처럼 푸슝, 푸슝 짧은 이벤트로 끝내고 이런 거 말고 엑박, 플2때처럼 밑천없이 숨어다닌다는 삘로 긴장감있게 만들어줬으면. 그때 vs 용병 멀티플레이도 꽤 재밌었는데.
재입사한 사람들은 자기가 처음에 왜 퇴사한지 까먹고 있다가 같은 이유로 퇴사한다던데...
근데 편집팀 부사장으로 영입되는 거라서.. 신작 제작을 결정하거나 할만한 위치는 아닌듯..
https://www.videogameschronicle.com/news/ubisoft-revamps-editorial-team/ 유비소프트의 편집팀은 지금까지 자사의 게임 기획 방향을 주도적으로 결정해온 곳입니다. 하지만 이번 판매부진으로 부사장의 권한을 확대한 새로운 편집팀을 구성, 운영한다고 하니 편집팀 부사장이 작품 제작에 큰 영향을 미치는게 맞을 겁니다.
이젠 정말 스셀밖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