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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s and Moss Book II
Song in the Sm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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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Clockwinder
Kayak VR: Mi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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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안해보신 분이라면 엄청난 기분을 느낄수도요. 기존 게임 보단 현실에 더 가까운 느낌이랄까 아직 기술적으로도 편의적으로도 발전중인 분야지만, 초창기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습니다. 하다가 핰게없거나 질릴순 있지만 잘만든 게임 몇개 해보시면 처음엔 신세계를 맛보실것 같아요 ㅎ
뭐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는데..... 장시간 하기 불편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하는지라 한번 체험해보고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려요 vr자체가 어지간한 콘솔보다도 비싸니
ㄹㅇ 이거임
게임속으로 진입하는건 확실합니다. 다만 기기라 착용을 해야한다는것 무거운건 옛날 예기고 psvr2가 500그램 좀 넘으니까 무게는 이제 큰 문제는 아니고요
저는 플스vr1때 바하7 그 프롤로그 체험판 해보고 충격먹고 바로 샀던 기억이.. 브이알을 쓰면 완젼 다른세계로 들어온 느낌이였음. 물론 모든겜이 그렇지는 않지만 현장감은 어떤겜이든 좋았죠. 이런 체험휴 좋아하신다면 ㅊㅊ요
라스트 클란윈더 무빙 스타일 젤 혐오하는데..ㄷㄷ 저건 걍 패스
그래도 저스타일이 멀미가 가장 안나는 스타일이라...
그냥 저분이 텔포형식으로 플레이 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요즘은 초보=텔포 일반=자유이동이 기본 세팅이예요.
VR이라는거 해보긴 커녕 체험도 안해봤는데 비싼값주고 할만 한가요? 비싸서 라는 이유도 있지만 대응게임이 하고 싶은게 몇 없어서 궁금하다고 사기엔 웬지 돈아까울것도 같고.... 실제로 게임안에 들어갔다는 느낌이 있나요? 머리에 쓰는거라 무겁진 않을지... 그리고 어차피 손은 조작이라 시각적인 부분만 실감나는건지... 궁금하긴 하네요
VALENTINE1192
뭐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는데..... 장시간 하기 불편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하는지라 한번 체험해보고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려요 vr자체가 어지간한 콘솔보다도 비싸니
VR의 한계는 명확합니다. 머리에 무거운 무언갈 쓰고 시야를 가리는 것부터가 진입장벽이고 멀미 현상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라 체험을 미리 해보고 사는 걸 추천 드립니다. 한 두 시간 신기해서 즐겁게 즐기다가 몇 주 뒤에 창고에 쳐박혀 있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VALENTINE1192
경험 안해보신 분이라면 엄청난 기분을 느낄수도요. 기존 게임 보단 현실에 더 가까운 느낌이랄까 아직 기술적으로도 편의적으로도 발전중인 분야지만, 초창기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습니다. 하다가 핰게없거나 질릴순 있지만 잘만든 게임 몇개 해보시면 처음엔 신세계를 맛보실것 같아요 ㅎ
VALENTINE1192
ㄹㅇ 이거임
엄청 쨍한 현실같은 그런걸 기대하면 당연히 아닌데 체감형 게임해보면 몰입도가 엄청납니다 요즘은 오락실에 VR기기있으니 그런거라도 해보시는거 추천요 물롬 아주 많은 사람들이 거추장스럽 + 현실감으로 극도의 피곤함 이런거 때문에 빡시게 하는 사람은 많지 않죠
VALENTINE1192
게임속으로 진입하는건 확실합니다. 다만 기기라 착용을 해야한다는것 무거운건 옛날 예기고 psvr2가 500그램 좀 넘으니까 무게는 이제 큰 문제는 아니고요
VALENTINE1192
저는 플스vr1때 바하7 그 프롤로그 체험판 해보고 충격먹고 바로 샀던 기억이.. 브이알을 쓰면 완젼 다른세계로 들어온 느낌이였음. 물론 모든겜이 그렇지는 않지만 현장감은 어떤겜이든 좋았죠. 이런 체험휴 좋아하신다면 ㅊㅊ요
vr1구매 고민하던시기 vr카페에서 이것저것 체험해보고 바로 구매 vr1이 카페에 있는 기기보다 좋은 성능은 아니었지만, vr이라는 것 하나만으로 주는 체감이라는게 있었죠 vr2는 성능면에서도 호평이니...비싸도 사야것습니다
근데 ps2가 없고 vr찍먹해보고싶으시면 당근같은곳에서 오큘 퀘2 주워서 해보시는게 가장 베스트긴 합니다
PSVR 처음 할 때 멀미 살짝 오긴 했는데(게임마다 차이는 있었습니다) 이걸 극복 해 내면 뉴타입이 되는건가..라는 마음으로 좀 더 하다보니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 그런지 많이 완화 되더군요
근데 결국 같은 콘솔이라도 게임사마다 그래픽이 다르듯이 브알역시 퀄리티가 기기에 따라 한계가 있기는해도 결국 게임사 역량에 따라 체감도가 확 달라집니다. 플스브알1도 지금보면 엄청 스펙이 구리겠지만 잘만든 게임들은 엄청나게 실감날 정도죠(브알월드에 상어라던가 바하7이라던가..등등..) 그리고 게임마다 재미가 다르듯이 걍 단순한 브알겜하면 실망할 수도 있는데 어느정도 퀄리티있게 뽑힌 게임들은 해보면 체감부터 재미까지 확 다릅니다. (다만 그만큼 갯수가 적고 장르도 나뉘어있어서 취향에 맞는건 더욱 한정적이죠 ㅜㅜ)
일단 vr첨이면 신기원급 체험인건 확실합니다. 중고로 안팔리는 제품도 아니니 한번 체험해서 주요 게임들 해보시고 질리면 중고로 내놔도 값이 아깝진 않을겁니다.
처음 해보면 재미있긴한데 3d울렁증이 있을수 있습니다. 번지점프 vr로 가상체험하는데도 멀미증상이 있더군요 vr은 취향을 많이타는 분야라고 생각됩니다. 일반3d게임에도 울렁증있따면 비추천 오락실에 비트세이버같은거 있는데도 있으니 한번 체험해보는것도 나쁘진않을겁니다.
vr은 직접 쓰지않으먄 모르는거라... 모니터 찍어봤자인 듯...
안보는곳 흐릿해지는게 진짜 신기하네요
Psvr1 바하때 진짜 그 세계에 들어온기부이었음 오큘퀘는 무선이라 접근성은 좋았는데 시야각때문인지 그세계 들어온 느낌이 안들었음
써봐요. 땀에 안경에 습기에 멀미에... 두뇌는 움직이는 걸로 인식하는데 실제 몸은 가만히 있으니 괴리감 장난 아니게 됩니다.
멀미가 제일 문제내요 시간이 지나고 발전하면 해결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