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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보니까 선이 4.5 미터 정도 된다는데 뱅뱅 돌아서 몸에 감긴거 아니면 당겨서 떨어트리기는 쉽지 않을듯 절대란 없겠지만
4미터가 넘어가서 괜첞을껄요
보통 선은 밟았을때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리뷰어는 유선 VR 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는 PS5 를 바닥에 놓고 쓰라고 말하기도 하더군요. 바닥이면 쓰러지는 수준이지만, 책상 같은데 올려져 있어서 쓰러지면 바닥까지 떨어져서 고장 확률이 높아질거라면서요.
저는 게임보다도 저 초기 설정이 너무 설레고 재밌을 것 같아요
콘솔장 높은데 올려놨다가 게임에 몰입한 나머지 USB-c 케이블 땡겨지거나 발이 엉켜 질때 PS5도 같이 딸려오는 상황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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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보니까 선이 4.5 미터 정도 된다는데 뱅뱅 돌아서 몸에 감긴거 아니면 당겨서 떨어트리기는 쉽지 않을듯 절대란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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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떤 리뷰어는 유선 VR 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는 PS5 를 바닥에 놓고 쓰라고 말하기도 하더군요. 바닥이면 쓰러지는 수준이지만, 책상 같은데 올려져 있어서 쓰러지면 바닥까지 떨어져서 고장 확률이 높아질거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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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미터가 넘어가서 괜첞을껄요
이슈가르드
보통 선은 밟았을때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길이는 괜찮은데 밟으면 본체가 아니라 기기쪽 연결부에 충격이 갈 수 있지요. 헤드셋이 벗겨지거나 선이 끊어질 위험도 있을 수 있으니 신경은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천장에 연결해서 머리 위로 줄을 올리는 게 제일 좋긴 하지만 집에서 그렇게 해두긴 쉽지 않지요...
플5 무게를 생각하면 usb연결이 먼저 풀어질거란걸 알 수 있죠
받고 세팅하고 플레이하기까지 그기분을 담주에나 느낄수있다니 ㅋㅋ 바하랑 호라이즌 천천히 하다보면 다음대작들도 나올거 같네요
아 너무 기대된다.
구형 2세대 비트세이버랑 북미계정 VR게임들로 닳도록 썼는데 선 문제는 바닥에서 다리 사이에 두면 대체로 안 걸리고 해결 됩니다. 좌 우로 움직일 때 발에 살짝 걸리니까 아 이게 대충 여기 있구나 하고 알게 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