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Station Direct는 고객에게 재고가 있는지 나중에 "다시 확인"해달라고 요청합니다.
출시와 동시에 매진된 가젯으로 인해 되팔이들이 PlayStation 포탈을 부풀린 가격으로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리모트 플레이를 사용하여 PS5 게임을 스트리밍할 수 있는 소니의 새로운 기기는 수요일 영국, 미국, 일본, 캐나다 및 일부 유럽 국가에서 출시되었습니다.
그러나 $199.99 / €219.99 / £199.99의 핸드 헬드는 이제 PlayStation Direct 스토어에서 더 이상 주문할 수 없으며 소니는 고객에게 나중에 다시 방문하라고 조언합니다.
영국 PlayStation Direct 사이트에는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재고가 없나요? 재고를 확보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11월 22일 수요일에 다시 확인해 주세요."
한편, 미국 PlayStation Direct 사이트에는 "재고가 없습니까? 재고 여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2월 초에 다시 확인해 주세요."라고 표시됩니다.
소니가 얼마나 많은 초기 재고를 보유하고 있었는지, 그리고 제품이 틈새 시장에 더 많이 팔려서 수요가 적을 것으로 예상했는지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물량 부족으로 인해 이베이와 같은 사이트에서 포털을 정가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하는 되팔이들이 생겨났으며, 지금까지 대부분 약 50%의 추가 비용이 발생했습니다.
eBay UK에서 290파운드에 나온 '지금 바로 구매' 목록은 거의 즉시 팔렸고, 현재 경매가 진행 중인 목록은 최대 285파운드까지 입찰가가 올랐습니다. 더 야심 차게 400파운드에 판매하려는 업체도 있으며, 한 업체는 4대를 1,325파운드에 판매하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미국 eBay 사이트의 상황도 비슷합니다. 한 판매자는 11개의 포털을 보유하고 있으며 개당 310달러에 판매하고 있었는데, 글을 쓰는 시점에는 하나만 남아있었습니다.
다른 목록에서는 약 330달러에 시스템을 판매하려고 시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PlayStation 포탈은 원격 플레이 장치일 뿐이며, PlayStation Plus 프리미엄의 게임 클라우드 스트리밍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PlayStation 포탈을 정상적으로 사용하려면 PS5 하드웨어를 소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VGC의 플레이스테이션 포탈 리뷰에 따르면 이 기기는 "휴대용 플레이어를 위한 훌륭한 솔루션"이지만, 그 유용성은 틈새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마일리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독점적인 TV 때문에 게임 시간이 방해받는다면 PlayStation 포탈이 생각보다 빨리 백로그를 소진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썼습니다.
리모트플레이 전용기기 나 다름 없는데 이게 잘팔린다고 ? 되팔이가 나올만큼? 신기하네
필요한 사람 말고는 이해도 안되고 필요없는 기기. 난 필요행 ㅠ 한국도 내줘 ㅠ
난 오히려 여기 반응이 부정적인게 놀랐었는데 플스 하는 사람이면 편안하게 앉아서 게임 하고 싶다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태블릿이나 휴대폰으로 할수도 있지만 화면크고 듀센 기능 들어가있고 태블릿이나 핸드폰은 따로 사야되고 저건 그냥 저것만 사면 편안하게 할수있으니 어느정도 수요는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부정적이어서 놀랐..
생각보다 잘 나가네요 VITA나 PSP DL 컨텐츠도 굴러간다면 바로 샀을꺼 같긴 한데... 리모트만 되는 기기라 아쉽넹..
무슨 게이머가 뇌 없는 아메바인 줄 아시나요? 게임기가 뭔지 모르고 조카 선물용으로 사는 사람들이라서 엑박이 뭔지 플스가 뭔지 모르고 사는 것도 아니고 저거 살 정도면 플스유저들중에도 얼리어댑터급일텐데 뭔지 모르고 산다? 그건 좀 아닌 듯 저게 뭔지도 모를 사람이 그냥 냅다 집어들 정도로 풀리지도 않았을텐데
생각보다 잘 나가네요 VITA나 PSP DL 컨텐츠도 굴러간다면 바로 샀을꺼 같긴 한데... 리모트만 되는 기기라 아쉽넹..
스트리밍으로 xbox랑 스팀이라도 됬으면....... 바로 사는 건데.. vita가 ps5 지원 안시켜준게 아쉽네요.
웹사이트 여론은 판매량에 1도 영향 없음
한국도 내줘
리모트플레이 전용기기 나 다름 없는데 이게 잘팔린다고 ? 되팔이가 나올만큼? 신기하네
추측이지만 저게 어떤 용도의 제품인지 모르고 샀을 가능성이 있어 보임 일단 신제품이니 사서 되파는 놈들 많음
뭐...일단은 신제품이니
누워서 할 수 있음 연결편함(중요) 듀얼센스 햅틱 적용 이 정도면 200달러는 괜찮다는 사람 꽤 되는듯 사실상 플스 전용 이어폰이라고 봐도되는 인존 이어버드도 꽤 잘 팔리지않나?
플스 기기만 어디 아무데나 박아두면 원격으로 어디서나 할수있으니 수요는 있죠
실프리트
무슨 게이머가 뇌 없는 아메바인 줄 아시나요? 게임기가 뭔지 모르고 조카 선물용으로 사는 사람들이라서 엑박이 뭔지 플스가 뭔지 모르고 사는 것도 아니고 저거 살 정도면 플스유저들중에도 얼리어댑터급일텐데 뭔지 모르고 산다? 그건 좀 아닌 듯 저게 뭔지도 모를 사람이 그냥 냅다 집어들 정도로 풀리지도 않았을텐데
진짜 신박한 견소리네
포탈은 필요한 사람 필요없는 사람 확실히 나뉘는 기기임 님 머리로 이해가 안된디는건 님 머리 연산능력이 부족하다는거
되팔이들 얘기 같은데요
포탈이 필요한 사람이 많다는 소리죠 이런건 이해력이 딸리시나보네
199달러면 가격이 깡패인게 맞죠. 환율이 조져서 한화로 비싸지만 서구권 사람은 체감가격이 우리나라 반값이고 내집안에서만 가능한거도 아니고, 와이파이 환경이면 외부에서도 내플스에 접속해서 스트리밍하거나 클라우드게이밍 가능한것도 크구요.
되팔이가 모르고 삿을거라는 내용같은데 내가 잘못읽은건가?
이것도 말이 않되는게 상품의 가치를 알아야 되팔지 결정하는데 무작정 신상이라고 샀을리가 있을까요
필요한 사람 말고는 이해도 안되고 필요없는 기기. 난 필요행 ㅠ 한국도 내줘 ㅠ
리모트 플레이에만 집중하면 안됨. 듀얼센스 기능이 온전히 되는 리모트플레이라고 이해해야 왜 팔리는지 조금이나마 이해될듯
이거 팔아 먹을라고 리모트 플레이시 진동기능 빼먹은듯... 저도 이거땜에 약간 하고싶음
이제는 뭐만 나왔다 하면 초반엔 일단 매진=>되팔이군요. 사람들이 너무 돈에 미친것 같다 하면 선비질일까요?
걍 님이 세상 물정을 모르는거 물량이 많아도 되팔이는 존재함. 단지 물량이 많다보니 되팔이보다 정상적인 중고거래하는 사람이 더 많으니까 되팔이가 잘 안보일뿐이지
사회주의자라면 정상이고 자본주의적 사고방식이라면 퇴행이죠
초반 매진이 되팔렘이랑 직접적으로 연관된건지 모르는 상태에서 돈에 미쳤니 햐면 그건 선비질 맞지 ‘뻔하잖아요’ 이런거 말고 저 중 얼마나 되팔렘 중인지 수치라도 있어야..
엑전사가 여기서 이런말 하니 뭐나 웃기네 ㅋㅋㅋ
다른 예로 한국시리즈 암표 값이 한장에 150-300만원 하는거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돈에 미친거 아님???
psvr2 나 퀘스트3 도 되팔이가 있었나요? ㅋㅋ 생각해 보세요 뭐만 나오면 되팔이가 되는지
개의외다 이게 매진이라니 ㄷㄷㄷ
물량 자체를 적게 생산했을 가능성이 큼
처음에 이 기기 의의 자체를 잘 모르겠다고 여러군데에서 말한거보면 물량 자체를 막 찍어내진 않았을거같은데 웹진 쓰레기들 말고 실 유저 후기좀 보고 구매할지 말지 정해야할듯
이게 맞죠 내가 소니 마케팅 팀이라도 많이 안찍음 그리고 많이 안찍으니 비싸게 출시되고 매진되는거
되팔이 다 거세해야함
비타 같은 게 아니라 리모트 기능만 있는 주변기기라 구입하는 사람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뭐 나오자마자 다 매진이냐;; 정발되면 그때도 이럴려나? 하나 구입하고 싶은데 아놔..
200달러라니까 '사볼만한데?'라는 생각이 얼핏 들었습니다. 물론 저는 플스5가 없어서 포기했지만요.
분명히 이게 편한 게임이 꽤 있고 이게 필요한 순간이 있긴 한데 아이패드로 리모트 돌리는거보다 나을지 좀 궁금하긴 하다
훨씬 낫죠 그리고 패드류는 거치가 필요하기 때문에 포털이탕 방향성이 다르죠
그건 티비에 연결해서 하는거랑 같잖아요
듀얼센스 진동이 온전히 작동을 안해서 좀 그래요
근데 사실 저게 어차피 30프레임 고정이고 화면도 작고 하다보니 대체로 평이 턴제 rpg나 시뮬류 돌리면 딱일거같다그러고 거기에 동의하는 편이라 햅틱이 꼭 필요한가 하면 사실 개인적으론 그건 또 아님;; 내 구매목적이 좀 달라서 그럴수도 있는데 P구라, 인왕, 스파이더맨 이런걸 저 기기로 하기엔 화면크기가 너무 아쉬워서 저기서 햅틱이 되냐 안되냐는.. 개인적으로 크게 따지진 않았음;;;
? 포털 당연히 60프레임인데 그리고 아이패드를 손에들고 하진 않을거고 거치해서 쓰면 실질 화면크기는 포털이 더 클텐데
나는 사실 조금 이해가 안되는게 유엠피씨나 핸드폰이 아니고 태블릿류로 리모트 하는 사람들. 집에서 한다면 티비가 몇배 나은거고 밖에서 한다면 역시 유엠피씨나 핸드폰이 좋고. 남은 선택지는 회사인데.. 음... 이상황은 부럽군.
포털 60이야? 어 그럼 좀 얘기가 달라지는데; 옥토패스 트래블러 텔테일류 어드벤쳐 이런거 침대에 기대 누워서 하거나 엎드려서 아이패드로 하지 12.9인치
나는 자취해서 티비로 게임하는건 아니고 컴터 책상에 42c2 에다가 데탑이랑 플스 둘다 물려서 하다보니 조작 간단하고 안복잡한건 침대에 누워서 하고싶을때가 많은데 그럴때 저게 딱일거같더라고
휴대용 8인치 결코 작지않아요 집에서 65인치oled쓰는데 포탈도 만족하면서 씁니다
어디서 사셨어요??
저는일본살아서 예약했어요
정발은 언제해주려나
리모트 전용기가 아니라 200불 짜리 화면 들어간 듀얼센스로 보면 혜자 맞음ㅋㅋ 엣지 가격에 위유 컨트롤러 처럼 화면까지 붙어있음ㅋㅋ 이보다 더 혜자가 있을까?ㅋㅋㅋ
오 인식의 전환
잘팔릴거라 생각했음. 오히려 여기 반응이 좀 의아했지 이거랑 비슷한게 스팀덱 같은 umpc인데 너무 비쌈. 그냥 꺼내서 리모트 즐기고 끄고 하는데 준비하는데 귀찮은것도 없고 아이패드는 누워서 코끼리에 거치하고 한 자세로만 해야되서 오래 안하게 되고,스마트폰은 화면 작아서 눈아픔. 컨트롤러 들고 다니면 되는거 아니냐 하는 부 있던데 개 번거로움.. 15만원짜리 백본원 쓰다가 저거 나온다는 소식보고 바로 예구 때리려고 했는데 정발을 안하네...
난 오히려 여기 반응이 부정적인게 놀랐었는데 플스 하는 사람이면 편안하게 앉아서 게임 하고 싶다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태블릿이나 휴대폰으로 할수도 있지만 화면크고 듀센 기능 들어가있고 태블릿이나 핸드폰은 따로 사야되고 저건 그냥 저것만 사면 편안하게 할수있으니 어느정도 수요는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부정적이어서 놀랐..
플까웹이라서 어쩔수없음
동감입니다. 차살때도 약간의 편의성 향상 위해 백만원 언저리 옵션값도 기꺼히 지불하는게 사람인데 기존 리모트 보조 기기와 연결부터 호환성. 조작감 까지 차원이 다른 편의성 제공하는 기기가 500불도 아니고 듀얼센스에서 조금 더 보탠 가격 쩔푼 200불에 나온건데 이걸 안사고 사제 패드사고 폰이나 타블렛에 낑낑거리며 할때마다 연결해 가며 리모트 하는게 더 이상한 거죠ㅎㅎ 기능 다 덜어내고 200불에 나온게 진짜 상품성 좋은건데 왜 까이는지 진심 이해가 안갔음ㅋㅋ
동감입니다.
쾌적하게먼 돌아간다면야 괜찮을지도 모르겠는데 걍 인터넷 연결이면 그리 쾌적하지도 않을거에요
백본원 쓰고 있지만 스벅에서도 쾌적함
쾌적하게 돌아가봐야 리모트랑 다를게 없을텐데 특정게임들은 딜레이때메 하기 힘들더라고요
사펑 파판16 바하4 피의거짓 등 아무런 딜레이 못느끼고 잘만 했습니다. 일단 저는 그랬습니다
개인작인 체험과는 상관없이 실제로 딜레이는 존재하긴 해서요 비싼 기기인만큼 근거리에선 블루투스나 뭔가 다른 방식으로 연결하는것도 지원해줬으면 했는데 그런건 없더군요
네 저도 가격이 더 올라가더라도 최소 같은 네트워크망에 있을때는 플스본체와 근거리통신같은 직결연결 같은 방식이 들어갔으면 더 좋았을 것 같긴합니다.
플까웹 + 엑빠웹 임 ㅋㅋㅋ 미친 반골 커뮤 ㅋㅋㅋㅋㅋ
그만큼 여기 현실 감각 없는 인간들이 즐비하다는 반증인듯
... 편하게 앉아서 는 티비로 하는 거 아닌가? ... 저게 패드보다 가벼울리도 없고 ... 틀림 없이 사용처가 제한되는데 이해 못하는 사람이 많은 게 당연한 거 아닌가? ...
음?! 당연히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죠..그걸 뭐라 하는게 아니라 선택지중 하나인데 마치 못쓸것처럼 왜 나왔냐는 식으로 나와서 그런거죠. 가격 혹은 애매해서 저 가격에서 좀만 더 보태면 UMPC같은거 살수도 있으니..
이게 안팔릴거라고 생각한 사람들은 정말 진심인가? 199가 아니라 299여도 결과는 같았을껄? 듀얼센스의 경험을 완전 똑같이 느낄 수 있는 핸드헬드의 대체제가 없는데 딩연하지. 아이패드에 듀센? 그게 대체제인가 그건 그냥 TV에 듀센의 대체제지. 그나마 백본원이나 umpc가 가깝지만 핸드헬드만으로의 대체제지 완벽한 대체제가 아님.
비타 후계기를 원했는데 좀 아쉽긴 함...
그건 내는순간 플스 게임사업에 위기가 찾아옵니다. 닌텐도도 동시에 2기종 굴릴려다 실패했어요 플4의 성공요인에는 비타버린것도 있습니다
... 그건 아닐듯 ... 개인적으로 비타는 몰라도 psp는 잘 가지고 놀았으니 ...
시대가 다르죠 게임 만드는데 필요한 자원이 전혀 다르죠
스마트폰 컨트롤러 좀 괜찮다 싶은 레이저 키시, 백본원 이런거 정가가 15만원돈입니다. 근데 햅틱없고, 적응력 트리거 없는건 둘째치고 중력센서 였나 이거 없어서 연결하고도 게임 진행 못했던 기억이 ㅠㅜ (비욘드 투 소울... 라오어2 후레시야 설정에서 바꾸면 되지만..) 플스5 비중이 리모트가 60프로정도되서 나오면 사야지 하고 대기중입니다.
여기는 자기 본인 생각이 진리라 생각하는 어린친구들이 많아서 시장경제나 세일즈 전혀 모르는 경우가 많음 크림이 이미 정착된 와중에 리셀러를 모두 되팔이라 무시함 ㅋㅋ
크림이 이미 정착되었다고 리셀러랑 되팔이랑 다르다 시전하는 게 웃기네 ㅋㅋㅋㅋ 암표 막는 가수들은 등신들이라서 막는거임?
그래서 부자는 소수입니다. 자본주의 시스템에 감사하고 한국에 태어난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단군이래 돈벌기 가장 쉬운 시간대에 살고 있음에 감사.
얘기가 크림까지 나와서 이야기가 이상하게 전달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이 포탈이 잘 안팔릴꺼라 생각하는 애들과 현실 세일즈 포인트랑 전혀 안맞다고 말하는거
혹시 되팔렘이세요?ㅋㅋㅋㅋㅋ 되팔렘을 되팔렘이라고 부르는게 왠 무시? 되팔렘이 세상에 존재해야 할 이유가 1개라도 있음? 정상적인 구매자가 제값 주고 살 수 있는데 되팔렘 ㅂ|ㅅ들이 중간에 끼어들어서 통행세 마냥 웃돈을 줘야 하는 상황인데? 예 부터 진짜 이상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분컷되는것들 못 샀으면 리셀러라도 사야죠 리셀러가 중고매장보다 싸서 오히려 고마울때도 있는데
저는 오히려 구하기 힘든 타이틀같은거 아예 예구전에 과거 미리 거래했던 리셀러에게 부탁하기도 합니다. 내가 시스템에 맞춰 최대한 유리하게 이용할 생각을 하지 불평불만은 오히려 저에게 안좋더군요. 꼭 게임에 국한된것이 아니라 인생자체가요. 원래 세상은 불평등한게 디폴드값입니다.
... 되팔렘이셔? ...
... 시장이 교란됨 ...
그럼 사업자가 많이 팔면 그만이에요 사업자가 물건을 적게내고, 한정판매를 하니까 교란되는거죠 그 책임은 사업자한테 있는겁니다
공연티켓은 특성상 수량이 제한될수 밖에 없어서 뭐 리셀러 문제가 필연적이지만 공산품은 그런게 아니잖아요
전 이제까지 물건 사서 웃돈주고 팔았던 기억 하나 없구요 앞으로도 마찬가지 입니다 언제봤다고 초면에 되팔렘이냐 꽂아버린 인성질 잘 봤습니다 웃돈주고 사라고 떠미는 사람 하나없어요 안사면 됩니다 다른 모든 핫한 물건들도 마찬가지고 상황인데 자기가 관심없는 물건이라 이때까지 신경 안쓰는것 뿐이고 그리고 개인간의 거래는 서로 협의되면 그게 가격이고 되팔림 욕 하나 할필요 없어요 필요하면 사고 아니면 말아요 그래도 비싸게 사는게 싫으면 회사를 두들기세요? 왜 개인을 욕합니까 물건을 찔끔풀어 마케팅하는 회사가 문제지 많이 풀었는데도 리셀러가 붙었었다구요? 안사면 알아서 뒤져요 그게 시장경제 아닙니까?
여기 루리웹서 내생각이 진리라고하며 경제관념 없이 맨날 비싸다만 떠들어 대는분들이 금융문맹국 소리듣던 시절 젊은시절을 보낸 아재들이에요. 7년전만해도 원가 500원인짜리 아메리카노 왜 3천원에 파냐고 하던 아재들이 수두룩했던 곳인데 ㅋ뭔 딴데도아니고 평균연령 40대찍는 커뮤에서 애들을 찾아 여기 그헛소리 하는인간들이 나이먹은 분들이라 한숨이 나오는건데
매진이 되면 어떻게 되는거지? 모르는 건가? 되팔이가 시작된다
루까성이 또..
vr2가 처음 어땟더라!?~
되팔이들은 제발 사라져라!!!
아 제발 한국도 정발 ㅠ
이렇게 인기가 있다니 좀 의외네요 플스5가 있다=듀얼센스가 있다인데 태블릿 보급률은 꽤 높고 태블릿+듀얼센스 하는거랑 큰 차이 없을테니 크게 인기가 없을거 생각했는데 말이죠
탸블릿+듀샌 = TV+듀센.
대중교통 이용하면서도 할 수있다가 생각보다 큽니다. 저만 해도 몇 달째 집에서는 못하고, 출퇴근길의 버스와 지하철에서 플스5 하는 시간이 대부분이거든요. 그래서 폴드로 상단은 유튜브 보면서 하단에 리모트앱 띄워서 쓰는데, 태블릿+듀얼센스로는 리모트 못하죠. 태블릿만으로 하기엔 파지하기 힘들구요. 포탈은 그냥 켜서 하면 되니까요. 저도 그래서 정발때까지 고민중입니다.
대중교통에선 회선 문제로 끊김이 심하지 않나요? 저는 태블릿으로 몇번 시도해봤다 끊김 때문에 답이 없어서 결국 스위치를 샀거든요
왜 차이가 없지... 태블릿(작은모니터)랑 컨트롤러 두개를 들고 다니는게 얼마나 불편할텐데 당장 소파에 누워서나 화장실에서 잠깐 게임하고 싶을때 포탈 하나로 해결하는거랑 태블릿+듀얼센스 두개 들고 하는거 엄청난 차이 난다는 생각 안듬?
여긴 유게도 아닌데 말을 참 예쁘게 하시는거 보니 의심할 여지가 없는 지적 수준을 갖고 계시는 분이군요 ㅎㅎ 똥싸면서 게임하는 게임 중독자라 그런가 보네요 ㅎㅎ
5G로 돌리는데, 정말 지옥철 수준 아니면 심하진 않습니다.
포탈은 와이파이 전용이라서 지하철 플레이는 좀 힘들지 않겠나 싶습니다
뭐 최근 휴대폰은 핫스팟으로 6Ghz까진 내보낼 수 있어서 어찌저찌 되기는 할겁니다.
포털이 6ghz를 지원안하지만요....
5Ghz로 내보내면 되지요. 제가 하고픈 말은 핫스팟도 예전처럼 2.4Ghz만 내보내져서 성능이 영...수준은 아니다라는걸 말하고 싶었어요.
플스유저에게 저게 필수인가? 라고 물어본다면 당연히 no 일부 유저에게 누워서 할수있는 리모트기능만을 제공하는 듀엘센스기능을 갖춘기기인데 가성비따질려는 사람에게는 비싼게 맞음 100만원 이하 취미는 아무런 부담이없이 지를 수있는 사람이라면 200달러든 300달러든 문제가 안되지만 많은 사람에게 가성비는 중요한 문제라 생각됨 수요가 있으니 팔리는건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플스5용 필수아이템은 아님 비타처럼 단독게임구동이 되는것도 아니라서 더욱더 일반플스유저에겐 메리트는 떨어질것으로 예상함 초기수요 끝나면 조만간 저런 되팔이들은 곧 멸종들어갈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