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프톤은 2022년 8월, 게임 제작을 본격화, 약 1년간의 기획 작업 진행 완료
- 2026년 이후 출시를 목표로 크래프톤 본사 & 몬트리올 스튜디오가 제작 중
- 업계 관계자 “크래프톤 ‘눈물을 마시는 새’의 제작 속도가 앞으로 빨라질 것 같다”
국내기사
- 크래프톤은 2022년 8월, 게임 제작을 본격화, 약 1년간의 기획 작업 진행 완료
- 2026년 이후 출시를 목표로 크래프톤 본사 & 몬트리올 스튜디오가 제작 중
- 업계 관계자 “크래프톤 ‘눈물을 마시는 새’의 제작 속도가 앞으로 빨라질 것 같다”
국내기사
아이고...삽이라도 한삽 뜨고 입털어라
지금까지 아무것도 안만들었단 소리같네.
눈마새는 창세기전과 다른 길을 걸었으면 좋겠다.. 진짜...
다크앤다커
에효
이 기사를 보니까 붉은 사막이 생각난다. 입터는게 아주 느낌이 비슷하다
아이고...삽이라도 한삽 뜨고 입털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 ㅠㅠ
게임은 망해도 일러집은 남았다
작년 여름쯤에 기사 나온거 같은데 아직 인력모집조차도 안했다고?
진심 진행률이 0%인데 입터는 겜회사 처음보네욬ㅋ
에효
아직 뭐 제대로 시작도 안한 것 같은데 언제 나오냐
아마 그때 가서는 '플스6 같은 차세대 콘솔에 맞게 제작' 한다는 명분하에 출시년도 연기할 것 같다
다크앤다커
눈마새 포에버
눈마새는 창세기전과 다른 길을 걸었으면 좋겠다.. 진짜...
걔는 개발진이나 팬들 다 구태라 어쩔 수가 없음..
눈마새는 과연 성공할것인가?
분명 영상까지 뽑은걸 봤던거같은데, 꽤 진행된게 아니었어??
컨셉영상 이런 느낌으로 만들겠습니다~~
콘솔쪽에 한국 업계들이 다들 뛰어들고 있긴 한데도 콘솔, 패키지 게임 한정해선 퍼블리싱이든 개발이든 네오위즈쪽이 유독 한국업계에선 속도가 빠른거 같음 산나비든 P거짓이든 21년에 트레일러 공개하고 23년에 바로 발매....
우연은 아니고, 이미 디맥으로 나름 콘솔 업계에선 잔뼈가 굵고, 노하우가 있어서 그런 듯. 국내에 온통 온라인, 모바일 게임이 난무하던 시절에도 거의 유일하다시피 국내 게임 개발사로선 '패키지 예구'를 진행하던 회사..
아트북 팔아먹은지가 1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ㅋㅋㅋ
눈마새 너무 옛날 감성이라 쫌...
세계최초 게임 기획단계에서 아트북 먼저 출시한 게임
그래도 펄어비스보다는 상태가 나음
지금까지 아무것도 안만들었단 소리같네.
이게 팩트...
기획 켄셉도 다 제작이에요. 고층건물 기초공사 같은거임. 대충하면 망함.
왜 게임사들은 홍보부터 하려고 하지? 어느정도 만들어서 보여줄수 있을때 그때 말하던지 펄어비스 사펑꼴 안난다면서 사펑보다 더 심하면 심했음
어그로 끌어야 투자 받을 수 있어서?
주가
펄업 주가는 바닥을 가고 있습니다 ㅋ
펄어비스에 비하면 cdpr은 엄청 양반임
케이건이 느끼는 나가급 신뢰도가 되어가는거 같은데..
1년간의 기획 작업 끝에 채용공고한다는 기사인 거 같은데 댓글들 참 우숩네.
눈마새 게임 초기대됨.
원래 기획이 게임개발일정의 2/3 이긴 한데... 지금은 빈수레가 요란한 그런 감이 있어서 좀 그렇죠.
게임은 기대안하고 상상만 했던 이미지를 전문가가 원화로 내놓은것만으로도 만족
기대도 크고 우려도 그만큼 커진듯
입만 털지 말고 진짜 발매할 수 있을 때에 말해라 좀.
허깨비랑 비슷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