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파이널 판타지 7 리버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예정

[unknown4444]

파이널 판타지 7 리버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2024년 2월 7일 오전 8시 30분 시작

방송 시간 19분 19초

이번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는 오는 2월 29일에 출시되는 파이널 판타지 7 리버스의 매력을

집중 조명한 트레일러를 공개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게임 디자인 방식을 보여주는 특별한 게임플레이 영상도 함께 나왔습니다.

알려지지 않은 여정은 계속됩니다...

마황로를 동력으로 삼는 도시 미드가르에서 탈출한 뒤

클라우드와 그의 친구들은 운명의 족쇄를 부수고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황무지로 향하는 여정을 시작합니다.

방대하고 생동감 넘치는 세상에서 새로운 모험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초코보를 타고 초원을 가로지르며 광활한 주변 환경을 탐험하세요.

출처 : https://youtu.be/WgdkN2tCAFw?si=njP-gjcG5F4FwFP3

[만즈]

혹시 스오플할때 한글자막 나오나요?

[zzik1226]

설정에 들어가면 한국어 자막 있습니다.

[Dark Road]

데모 방송 끝나면 바로 좀 나오길

[푸르딩딥]

아 맞다...8시 반에 있지.

[액션겜덕후]

년차 질럿다 끝나고 데모 바로 나와라

[AMiLUMi]

데모 풀기 딱 좋은 날~

[루리웹-4963726889]

록맨하기 좋은날 하지만 시체지

[AMiLUMi]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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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때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얼 블라인드]

트레일러만 다 보고 게임플레이영상은 여지껏 다 스킵하고 있는데.. 데모만 기다린다 ㅎㅎ

[축신불패]

예판은 몇시에 한대요?

[고양이는고양]

오후3시요

[축신불패]

오 감사합니다

[황부자]

오오 기대기대

[글리아틸린]

트레일러에 반가운 얼굴이 많이 보이네요
일단 레노.... ㅠㅠ

[액션겜덕후]

트레일러 미쳣네

[FIFIT]

충격적이네 리메이크를 실험작으로 만들어버리는 퀄리티;;; 와 말이 안나오네

[김두장]

이정도면 단일게임이 아니라 일종의 플랫폼이라고 해도 될거 같은데...

[루리웹-0253970142]

뭘 좋아할지 모르겠어서 다 집어 넣은 느낌......대박이네요

[용감한탕수육]

감상 후 느낀점 : 오늘 예판 빡쎄겠네...ㅜㅜ

[쿠로쟁이]

간만에 CD 구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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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는 아무것도 아니었네… 지렸다

[Dark Road]

방송 아주 좋았습니다 아 못 참겠네요 너무 하고 싶다

[상큼하게 셔!]

vrr 40프렘은 없겠지?

[6ㅡ_ㅡ9]

언제 풀리는거지 체험판

[몽환]

진짜 제작 방향 확실히 정해지고 안정화 되니까 작품이 어마어마해지네요 ㄷㄷㄷ

[루리웹-1495696096]

우리나라는 이제 게임다운 게임 서너개 냈다고 호들갑 떨던데 이거보면 일본하고 격차가 아직도 하늘과 땅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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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7리메이크에 이정도로 정성을 들일정도면 보면 파판16도 그랬어야지..

[루리웹-1495696096]

일단 개발팀이 다르고 그리고 저는 파판16 꽤나 재밌게 플레이했었는데 말이죠; 플래도 땄고...

게임하면서 비주얼이나 연출, 음악, 전투액션등 꽤나 신경 많이 썼구나 생각이 들었음

다만 부족한건 최적화라고 보시는거같은데 그건 뭐 저도 좀 인정합니다만 프레임 해상도로 놓고 해도 갠적으로는 불편함없이 게임해서..

[루리웹-4816724679]

16도 괜찮았는데용

[루리웹-1919841928]

파이널판타지는 한때 전세계에서 최고의 위치에 올랐던 시리즈였어요. 예를 들면 오늘날 CDPR의 위쳐3나 프롬소프트웨어에 엘든링을 넘어설정도로 높은 위상을 가진 게임이었고 오늘날에 스퀘어에닉스를 만들어준 회사를 대표하는 게임이라서 과거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기대하는 수준이 있는데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많은 부족함이 느껴집니다. 전투, 맵, 스토리와 전개방식, 캐릭터,인물묘사, NPC와의 상호작용등 전 적어도 닌텐도의 젤다의전설 시리즈나 슈퍼마리오 오딧세이 수준은 되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다보니 게임에 대한 평가도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Tifa†]

트레일러 감상했는데 한편의 영화 예고편을 보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ㄷㄷ..
전작하고 완전 다른 게임이 된듯한 느낌이 신선하게 들더라구요.
그래픽이나 음향은 출시후에 봐야겠지만 , 전혀 떨어질게 없는 완벽할 정도였습니다.
사이드 퀘스트가 조금 걱정되긴 했지만 , 이번작에서는 개별적으로 스토리가 들어갈 정도라고하니 엄청 기대가 됩니다.
데모도 딱 스오플이 끝나고 풀리네요. 퇴근후에 해볼수 있겠지만..본편 게임도 빨리 출시가 되어서 매일 재미나게 즐겨보길 기대중 입니다.
올해는 JRPG의 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네요. 고티 경쟁도 치열할거 같네요. ㅎㅎ

[베지트블루]

올해 반도 안지났어요

[가니메데]

진짜 영화 예고편 같네요
게임도 정말 기대됩니다. 퀄리티가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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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16 이랑 차원이 다르네

[부뚜막의 모그리]

어차피 그 팬덤이 그 팬덤인데 은근슬쩍 7 가져와서 16 내려치면서 갈드컵 열려는 꼴이 웃기네

[bobbo]

오랜만에 게임 트레일러 보면서 두근두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