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나이트 개발사 에픽 게임즈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회사에서 약 200GB 분량의 데이터가 도난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이버 데일리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번 공격의 배후 그룹은 모길레비치 (Mogilevich) 이며 에픽 게임즈는 아직 이번 건에 대해 입장을 명확히 밝히진 않았습니다.
해킹된 데이터에는 "이메일, 비밀번호, 성명, 결제 정보, 소스 코드 및 기타 여러 데이터" 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에픽 게임즈 직원, 고객 또는 둘 모두의 세부 정보를 가리키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랜섬웨어 그룹은 3월 4일까지 돈을 입금하라 이야기 하고 있으며 이후에는 다른 구매자를 찾아 데이터를 판매할 것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어휴 징한놈들 싹다 쳐잡히길
뒤질새키들
비밀번호 바꿔야 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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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나 빌제 요즘 개꿀잼인데 아프지말자
뒤질새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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