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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isoft, 게임 NPC와 실제 대화를 가능하게 하는 제너레이티브 AI 프로토타입 공개
인공 지능은 채팅에서 로봇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매일 접하는 거의 모든 것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흥미로운 분야 중 하나는 비디오 게임으로, 사실감과 상호 작용을 향상시키기 위해 AI가 지원하는 NPC(비플레이 가능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올해 초 CES에서 열린 NVIDIA의 ACE 쇼케이스에서 현장에서 기술 데모를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유비소프트는 "플레이어가 처한 상황의 사실성이나 NPC 자체의 캐릭터를 해치지 않으면서" NPC와 대화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유사한 툴을 개발 중입니다.
NVIDIA의 Audio2Face 툴과 인월드의 LLM(대규모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Ubisoft 파리의 한 팀이 NEO NPC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만들었습니다. 이 팀의 목표는 "플레이어가 처한 상황의 사실성이나 NPC 자체의 캐릭터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플레이어가 NPC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방법의 한계를 시험"하기 위해 제너레이티브 AI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 프로세스는 플레이어에게 길을 안내하는 대사를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NPC 성격을 만드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작가는 NPC의 배경 스토리, 대화 스타일 및 기타 특징을 만들어 즉흥적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LLM에 제공합니다.
물론 이러한 작업에는 결함, 단점 및 도전 과제가 없는 것은 아니며, 팀에서는 보도 자료에서 이에 대해 설명합니다. AI 모델이 의도한 캐릭터처럼 행동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고, 데이터 과학자 Mélanie Lopez Malet의 설명처럼 사용자가 모델과 상호작용할 때 '쓰레기 유입, 쓰레기 배출' 문제에 직면할 수도 있습니다.
다행히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플레이어의 독성 및 부적절한 입력을 잡아낼 수 있는" 가드 레일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AI의 또 다른 장기적인 문제 중 하나는 통합 편향성인데, 이 역시 고려해야 할 사항입니다.
NEO NPC 팀은 방향성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직 프로토타입이며 "게임에서 구현되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 팀은 GDC 2024에서 이 기술을 발표하여 업계가 이와 같은 기술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하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저희의 관점에서는 전반적으로 꽤 멋진 기술이지만, 그들이 언급했듯이 아직 필요한 단계는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기술은 게임 산업을 완전히 바꾸고 게임을 더욱 몰입감 있는 경험으로 만들 수 있으며, 이는 우리가 한동안 보지 못했던 변화입니다.
※ 소스 원문
https://news.ubisoft.com/en-us/article/5qXdxhshJBXoanFZApdG3L
유비소프트의 새로운 제너레이티브 AI 프로토타입이 NPC의 내러티브를 바꾼 방법
비디오 게임에서 NPC와 실제 대화를 나누는 상상을 해본 적이 있나요? 미리 정해진 답변으로 이루어진 대화 트리가 아닌, 자발적인 행동과 반응을 통해 이루어지는 실제 대화를요?
최근 Ubisoft 파리 스튜디오의 소규모 R&D 팀은 이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엔비디아의 Audio2Face 애플리케이션 및 Inworld의 LLM(대규모 언어 모델)과 협력하여 제너레이티브 AI를 실험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프로젝트인 NEO NPC는 GenAI를 사용하여 플레이어가 처한 상황의 사실성이나 NPC 자체의 캐릭터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플레이어가 NPC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방법의 한계를 시험하고 있습니다.
이게 가능하다면 무한한 데이터 베이스거나 생성형AI 규칙이 되어야 할텐데 정보를 제공해야 할 NPC가 학습을 통해 플레이어가 무언갈 질문하면 "좂까라 마이신~" 라는 식으로 대답해 버리면 게임진행상 문제가 될 듯... 본문내용보면 이것을 방지하고자 가드를 설치한다는데 결국 가드를 설치한다는건 생성형대화가 아니라 결국엔 생성된 스크립트 중에서 골라서 출력하는 방식이라 학습형이라 하기도 뭐하고... 이걸 어케 해결할지가 궁금하네
유비가 기술력은 좋은데 요즘 만든 게임은 왜 다 그모양이냐
게임이나 재미있게 만들어라 저딴건 나중에 하고 회사 자체가 존망 하게 생겼는데 ...
한글화 랑은 관계가 없는거죠? ai 랜덤 대사 자동번역도 될려나
생각해오던거긴 한데, 캐릭터 성격은 모델은 어떻게 구할 것인지, 캐릭터간의 관계는 미리 디자인 해 둘 것인지 저것도 AI로 매칭을 시킬 것인지, 각 캐릭터가 알고 있는 정보는 어떻게 배분할건지 한 번 보고 싶네요
한글화 랑은 관계가 없는거죠? ai 랜덤 대사 자동번역도 될려나
생각해오던거긴 한데, 캐릭터 성격은 모델은 어떻게 구할 것인지, 캐릭터간의 관계는 미리 디자인 해 둘 것인지 저것도 AI로 매칭을 시킬 것인지, 각 캐릭터가 알고 있는 정보는 어떻게 배분할건지 한 번 보고 싶네요
이게 가능하다면 무한한 데이터 베이스거나 생성형AI 규칙이 되어야 할텐데 정보를 제공해야 할 NPC가 학습을 통해 플레이어가 무언갈 질문하면 "좂까라 마이신~" 라는 식으로 대답해 버리면 게임진행상 문제가 될 듯... 본문내용보면 이것을 방지하고자 가드를 설치한다는데 결국 가드를 설치한다는건 생성형대화가 아니라 결국엔 생성된 스크립트 중에서 골라서 출력하는 방식이라 학습형이라 하기도 뭐하고... 이걸 어케 해결할지가 궁금하네
유비가 기술력은 좋은데 요즘 만든 게임은 왜 다 그모양이냐
게임이나 재미있게 만들어라 저딴건 나중에 하고 회사 자체가 존망 하게 생겼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