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난해한게 단점인가? 아님.
이해 못하는 사람이 등신인가? 아님.
스토리 난해해서 똥껨 취급하는 놈들이 정상인가? 아님.
스토리가 난해한 건 단점이 아님. 그건 그 스토리가 취한 미쟝센일 뿐임.
스토리가 문제일 때는 플롯이 맞지 않을 때임.
앨런에 플롯에 문제가 있는가? 아님.
앨런의 호러적 묘사 수준이 낮은가? 아님.
이 게임의 유일한 단점은 스토리 진입장벽이 높다는 거지, 스토리가 문제가 있다는 게 아님.
그게 단점이라고? 앨런의 스토리 아웃라인만 살펴봐도 이런 전개 방식과 플롯 설계가 아니면 1차원적 단순 똥 스토리로 변질됨.
스토리가 왜 플롯 싸움이라도 하는지 조금이라도 글쓰기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알거임.
1. 스토리 난해함 2. 지도 찾기 어려움 이거 컨트롤때부터 수정해달라고 유저 목소리 많았을껀대 단점 똑같이 계승함 유저 편의성만 신경썼어도 더 팔았을껄
레메디 게임 자체가 호불호 엄청 갈리는데 앨런2는 더하니 안팔릴수밖에 없는듯
스토리가 난해하다는것 자체가 그냥 일반게이머들이 보기엔 진입장벽인거같은데
스팀에 냈어야지...
흑인파트는 이해할만한대 앨런파트는 스토리 진짜 뭔말인지 모르겠음
챕터 엔딩곡이 하나같이 좋더라고요 사실 음악만들고 싶어서 만든 게임이 아닐까
에초에 엔딩곡은 레메디가 만든게 아니라서... 차라리 Poets of the Fall 덕질이라고 하는게 맞음
1. 스토리 난해함 2. 지도 찾기 어려움 이거 컨트롤때부터 수정해달라고 유저 목소리 많았을껀대 단점 똑같이 계승함 유저 편의성만 신경썼어도 더 팔았을껄
레메디 게임 자체가 호불호 엄청 갈리는데 앨런2는 더하니 안팔릴수밖에 없는듯
패키지 미출시 때문에 구매 안함
스팀에 냈어야지...
앨런파트가 진짜 너무 재미없어서... 하다가 멈춘지 어언 6 7개월 되는 것 같네요. 1은 재밌게 해서 2번이나 클리어 했었는데 말이죠
1도 하다 포기했는데.. 스토리보단 액션 문제로..
만듬새에 비해 너무 안팔렸네 스토리만 적당히 꼬았어도 ㅠㅠ
개쌍마이웨이
흑인파트는 이해할만한대 앨런파트는 스토리 진짜 뭔말인지 모르겠음
난해함도 난해함인데 번역이 진짜 쓰레기수준 이런거 사주면 앞으로도 번역 우습게 알고 이렇게 할듯
퀀텀브레이크는 언급도 없구나. ㅜㅜ
퀀텀브레이크 판권이 레메디에 없다는구만
번역도 하다만 게임.. 만듬새도 좀더 다듬어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게임 용량은 또 오지게 잡아먹음..
스토리는 난해했지만 잘만들었고, 재미도 있었음
개인적으론 시리즈 최고였음. 실제 1편이 나왔던 시간만큼 게임속 시간이 흘렀단 설정도 좋았고
충분히 재밌는 게임임 괜히 상받은 것도 아니고
스팀 발매 안 하고 180만장이면 그래도 많이 팔아먹은 거 같네요. 스팀에도 팔았으면 250만장 이상은 팔았을 듯? 그나저나 컨트롤2가 나온다니.. 요새 할 게임도 없는데 깐트롤 2회차나 달려볼까나
컨트롤 저거는 호환이나 업그레이드 없이 차세대 따로 출시 하면서 인기가 갑자기 식어버린 느낌??? 수명 자체도 좀 짧긴 했고
레메디는 그냥 100만장 목표로 잡고 제작비 투입 하는게 돈 버는 길
망 테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 난해한게 단점인가? 아님. 이해 못하는 사람이 등신인가? 아님. 스토리 난해해서 똥껨 취급하는 놈들이 정상인가? 아님. 스토리가 난해한 건 단점이 아님. 그건 그 스토리가 취한 미쟝센일 뿐임. 스토리가 문제일 때는 플롯이 맞지 않을 때임. 앨런에 플롯에 문제가 있는가? 아님. 앨런의 호러적 묘사 수준이 낮은가? 아님. 이 게임의 유일한 단점은 스토리 진입장벽이 높다는 거지, 스토리가 문제가 있다는 게 아님. 그게 단점이라고? 앨런의 스토리 아웃라인만 살펴봐도 이런 전개 방식과 플롯 설계가 아니면 1차원적 단순 똥 스토리로 변질됨. 스토리가 왜 플롯 싸움이라도 하는지 조금이라도 글쓰기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알거임.
붉은거북포획단
스토리가 난해하다는것 자체가 그냥 일반게이머들이 보기엔 진입장벽인거같은데
뭐 이렇게 무리하게 포장을 해주나. 예술병이라도 걸리셨나
재미 호소인
맥스페인 리메이크한다고 본거같은데 락스타한테 팔은거 아니었나요?
락스타가 레메디한테 외주 줘서 제작중
여기 회사는 윗사람들이 다 문과(?) 출신인가 싶을 정도로 스토리를 난해하게 만들더라구요. 영화적인 느낌도 아니고 소설적인 느낌. 앞으로도 이런식이면 평론가한텐 점수는 따도 대중적인 성공은 힘들거 같음.
솔직하게 뭐 유명한 겜도 아닌거 같고 ,, 근근히 뭔가 올라오는거 보면 꼭 둠 같은 존재 같은데 ,,, 우리나라에서 이겜 좋아하는 분 계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