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xCloud
MS, 지연 시간은 없고 XboxOne은 있다
게시일: 2019년 가을 베타 테스트 예정
예정 지역: 추후 발표 예정
가격 및 서비스 형태: 추후 발표 예정
서비스 예정 게임: 최소 Xbox One 타이틀 3,500개
2. 베데스다 오리온
베데스다, 게임사를 위한 스트리밍 기술 '오리온'으로 B2B 공략
게시일: 2019년 말
가격 및 서비스 형태: 추후 발표 예정
3. 스태디아
E3 2019에서 플랫폼으로 인상을 각인시킨 '구글 스태디아'
게시일: 2019년 11월
예정 지역: 북미 및 유럽 지역 14개 국가
가격 및 서비스 형태: 스태디아 프로 (월 9.99달러, 유료 게임 별도 구매)
제공되는 게임: 둠 이터널, 데스티니2, 발더스 게이트3, 모탈컴뱃 11 등
4. 아마존-트위치
클라우드 업계 부동의 1위 '아마존'의 클라우드 게이밍 시장 참여 여부 큰 관심 끌어
아마존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 + 세계 최대 스트리밍 사이트 '트위치' 조합
구글과 MS의 가장 강력한 대항마
미국 현지에서 2020년부터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는 관측
마소의 가격정책을 발표하지 않아 비교는 힘들지만 구글 가격 정책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요. 스테디아 가격정책 - 게임 개별 구매 / 1080p까지는 무료 접속, 4k는 접속료 월 9.99달러 문제는 컨텐츠인데 스테디아 시스템 기반으로 새로 컨버팅 해야 하는거라 단기간에 게임 많이 모으기 힘들죠. 거기다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성공 여부를 확신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AAA급 게임을 구글 스테디아 기반 독점작으로 제공할 게임개발사가 얼마나 될지.. 반면 마소 엑스클라우드는 엑박원기반이라 게임 개발사가 동의만 하면 기존 엑박원 게임 3천여개를 바로 엑스클라우드에서 서비스 가능하고 클라우드와 거치형 콘솔 둘다 동시에 출시가 가능하니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실패에 대한 부담감없이 독점 계약이 가능해서 게임 수급에서는 마소가 유리하죠.
엑클라우드 국내출시는 빠를것 같음
구글은 왜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아니 경쟁자가 없는 사업도 아닌데 정책이 ...
.501 군단
마소의 가격정책을 발표하지 않아 비교는 힘들지만 구글 가격 정책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요. 스테디아 가격정책 - 게임 개별 구매 / 1080p까지는 무료 접속, 4k는 접속료 월 9.99달러 문제는 컨텐츠인데 스테디아 시스템 기반으로 새로 컨버팅 해야 하는거라 단기간에 게임 많이 모으기 힘들죠. 거기다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성공 여부를 확신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AAA급 게임을 구글 스테디아 기반 독점작으로 제공할 게임개발사가 얼마나 될지.. 반면 마소 엑스클라우드는 엑박원기반이라 게임 개발사가 동의만 하면 기존 엑박원 게임 3천여개를 바로 엑스클라우드에서 서비스 가능하고 클라우드와 거치형 콘솔 둘다 동시에 출시가 가능하니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실패에 대한 부담감없이 독점 계약이 가능해서 게임 수급에서는 마소가 유리하죠.
경쟁사인 마소는 게임패스같은 방식쓸건데 기본적으로 구매인것도 그렇고 그렇다고 겜가격도 6달러정도 한다니 가격도 너무 비싼듯 하네요. 말씀하신것처럼 컨탠츠도 확실히 문재인것 같습니다. 제작스튜디오도 지금 하나도 없는데 마소는 자회사만 15개정도 되죠. 당장 올해 서비스한다는데 너무 준비없이 들어온것 같습니다
게임패스로만 서비스한다고 발표있었나요? 가격정책은 아직 안나온걸로 알고있었는데요...
예측요 그래서 "쓰는데"가 아니라 "쓸건데"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구글은 크롬캐스트 구매가 문제점아닐까하네요
일단 올해는 크롬캐스트가 필수이고 내년부터는 크롬캐스트 없이 크롬 웹브라우저만으로도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구글 아마존 독과점 빔 맞으면 좋겠다.
수천만이 같은 게임 접속해서 서버컴 불나서 터져 봐야 아 클라우드 서비스가 이렇게 힘들 구나 할꺼야!
엑클라우드 국내출시는 빠를것 같음
잘되면 좋겠다 예상이지만 잘된다면 모바일 가챠게임은 사람의 관심에서 멀어질거라고 봄
음... 전혀..
누구든 먼저 시작하는 자는 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