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ed for Speed : Hot Pursuit 리마스터가 다음 달에 출시됩니다.
by Jay Peters
Criterion의 히트작 Need for Speed : Hot Pursuit의 리마스터가 곧 출시 될 예정입니다. 11 월 6 일에는 PC, PlayStation 4, Xbox One, 11 월 13 일에는 Nintendo Switch에서 Need for Speed : Hot Pursuit Remastered를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원래 경찰 vs 레이서 드라이빙 게임은 2010 년에 출시되었으므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현재 하드웨어를 활용하는 시각적 업그레이드입니다. 또한이 게임은 크로스 플랫폼 멀티 플레이어를 지원하므로 어떤 시스템을 사용하든 친구와 함께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Need for Speed : Hot Pursuit Remastered에는 오리지널 게임용으로 출시 된 모든 DLC와 업데이트 된 사진 모드 및 새로운 도전 과제가 함께 제공됩니다. 친구의 업적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첫 번째 게임의 소셜 네트워크 인 Autolog가 다시 돌아와 게임의 가상 Seacrest County 거리에서 자랑 할 수있는 권리를 놓고 경쟁 할 수있는 또 다른 기회를 제공합니다.
게임을 플레이 할 플랫폼에 따라 다른 프레임 속도와 4K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PlayStation 4, Xbox One 및 Nintendo Switch에서 게임은 30fps에서 1080p로 실행되는 반면 PlayStation 4 Pro 및 Xbox One X 플레이어는 1080p 60fps 성능 모드와 4K 30fps "충실도 모드"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PC에서는 최대 60fps로 4K로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이 프레임 속도 제한은 멀티 플레이어에서 공평한 경쟁을 벌이는 데 도움이된다고 게임 개발자 중 두 명은 지난주 언론 원탁 회의에서 말했습니다.
데드스페이스 리마는 왜 안 내는겨
데드스페이스 리마는 왜 안 내는겨
아주 재밋게 했던 게임이라...
한글이 아닌가봐요..ㅜㅜ 닌텐도는 아니더라구요..흑..호라이즌을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안한글이면.. 한동안 계속 히트만 해야겠네요;;
“Fidelity mode”는 그냥 “해상도 모드”로 번역하면 됩니다. 시리즈엑스도 나오는데 프레임 제한 없애지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