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there Racers!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개발자 JL입니다.
오늘은 [개발 진행 상황 안내 1화]에서 예고한 것과 같이
레이서 여러분께서 가장 궁금해하시는 트랙과 캐릭터, 스킨, 카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 다양한 트랙을 미리 만나보세요!
트랙은 레이싱의 근간이 되는 핵심적인 공간입니다.
개발팀에서는 레이서가 새로운 배경과 코스를 통해서 레이싱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기록 및 순위 경쟁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와 트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2차 CBT를 통해 경험했던 빌리지, 포레스트 테마의 신규 트랙을 필두로
새롭게 공개되는 문힐시티, 광산 테마의 신규 트랙까지!
레이서 여러분께 지금까지 경험하신 것 이상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빌리지 테마 신규 트랙 이미지]
(메카닉 테마의 적의 포화 속으로 트랙이 빌리지 테마로 변경)
[포레스트 테마 신규 트랙 이미지]
(포레스트 행복한 팬더 마을)
[사막 테마 신규 트랙 이미지]
(사막 베거이 시장)
[문힐시티 테마 신규 트랙 이미지]
(1920테마였던 기차역 질주 트랙이 문힐시티 테마로 변경)
[광산 테마 신규 트랙 이미지]
(광산 아슬아슬 궤도 전차)
[아이스 테마 신규 트랙 이미지]
(놀이동산 테마였던 360타워트랙이 아이스 테마로 변경)
2. 캐릭터와 스킨을 미리 만나보세요!
캐릭터와 스킨은 레이서의 스타일과 개성을 뽐낼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개발팀에서는, 수많은 레이서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는 다양한 캐릭터와 스킨을 준비하고 있으며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세상에서 제2의 자신을 완성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캐릭터와 스킨을 통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세상에서 레이싱을 즐기는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또, 앞으로 어떤 모습의 캐릭터와 스킨이 업데이트 될지도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신규 캐릭터, 스킨 이미지]
3. 카트를 미리 만나보세요!
카트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서 레이서 여러분들이 가장 기대하는 요소입니다.
개발팀에서는 레이서의 주행 스타일에 맞춰 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카트 성능과 함께
레이서의 개성을 완성할 수 있는 다양한 카트 디자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레이싱 경험을 제공해드리는 것뿐만 아니라,
개성 완성을 위한 최고의 아이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규 카트바디 이미지]
[개발 진행 상황 안내 3화]에서는 새로운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JL-
이건 사족이라 번문에 쓰지 않고 댓글로 작성합니다. 연속으로 빠르게 올라올 줄 알았던 개발 진행 상황 2화가 상당한 긴 텀을 두고 올라왔습니다. 현재 3화까지가 예정되어 있어서 빠르게 많은 정보를 풀 줄 알았지만 의외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화 수를 붙여 발표하는 방식은 처음이고 화 수를 붙인 다는 것은 끝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됩니다. 추가로 1화 마지막에는 2화에 공개할 내용을 미리 예고를 하였지만 2화 마지막의 3화 내용은 그저 새로운 내용이라고 할 뿐입니다. 여기서는 저의 뇌피셜입니다. 3화로 이 개발자 노트는 끝이 나고 굉장히 큰 정보가 공개되기에 3화에 대한 발표 내용을 숨기는 것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개발자 노트를 끝낸다는 것은 게임의 출시가 굉장히 가까워졌다는 것이 되고 그래서 저는 3화에선 최소한 오픈베타의 일정을 공개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뇌피셜이니 그냥 작성자가 팬심에 개소리 떠드는구나 하고 넘기셔도 됩니다.
리니지는 몰라도 카트는 스피드전덕분에 리그가 흥해서 그래도 2~3년전에 유입도 있고 그랬는데 근데 활동내역보니까 그냥 어그로였네
우리딸이랑 지금 발매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스피드전을 깊게 안해봤으니 깊이를 모르지... ㅋㅋ 애국라이더 재밌게 할거니까 걱정마시지요 ㅋㅋ
싸이언스~
맨밑의 카트는 스톰이네요
생각보다 개발기간이 긴듯? 언제 나오려나
유일하게 기다리는 국산게임인데 언제 나올지 기약이 없냐....
이건 사족이라 번문에 쓰지 않고 댓글로 작성합니다. 연속으로 빠르게 올라올 줄 알았던 개발 진행 상황 2화가 상당한 긴 텀을 두고 올라왔습니다. 현재 3화까지가 예정되어 있어서 빠르게 많은 정보를 풀 줄 알았지만 의외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화 수를 붙여 발표하는 방식은 처음이고 화 수를 붙인 다는 것은 끝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됩니다. 추가로 1화 마지막에는 2화에 공개할 내용을 미리 예고를 하였지만 2화 마지막의 3화 내용은 그저 새로운 내용이라고 할 뿐입니다. 여기서는 저의 뇌피셜입니다. 3화로 이 개발자 노트는 끝이 나고 굉장히 큰 정보가 공개되기에 3화에 대한 발표 내용을 숨기는 것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개발자 노트를 끝낸다는 것은 게임의 출시가 굉장히 가까워졌다는 것이 되고 그래서 저는 3화에선 최소한 오픈베타의 일정을 공개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뇌피셜이니 그냥 작성자가 팬심에 개소리 떠드는구나 하고 넘기셔도 됩니다.
이거 대체 언제 출시하는거여;
2021년 출시로 알고 있습니다. 몇달 안 남았어요.
아직도 구체적인 발매일이 안 잡혔나...
진짜로 카트 기존맵들 다 만들고있는건지 꽤나 오래 걸리네
카트라이더 처음 나왔을 당시 뛰어난 그래픽은 아니지만 분명 눈길을 사로잡는 그래픽 캐주얼한 게임성 둘다 가지고있었습니다. 물론 봄버맨이나 마리오카트같은 표절요소는 많았지만. 지금은 이시대에 뭐 저런겜이 다 나오냐 이정도 인디 게임으로 전락했네요. 캐치마인드도 여럿이하하면 잼있으니 카트라이더도 여럿이하면 잼있겠죠. 리니지나 카트라이더나 하는짓들 보면 참 가관입니다.
루리웹-9628565699
리니지는 몰라도 카트는 스피드전덕분에 리그가 흥해서 그래도 2~3년전에 유입도 있고 그랬는데 근데 활동내역보니까 그냥 어그로였네
3N 애국라이더 많이하세요.
루리웹-9628565699
싸이언스~
루리웹-9628565699
우리딸이랑 지금 발매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스피드전을 깊게 안해봤으니 깊이를 모르지... ㅋㅋ 애국라이더 재밌게 할거니까 걱정마시지요 ㅋㅋ
님 딸 카트를하던 말던 걱정안하는데요. ㅋ
누구보다엑전사
우리나라 게임광고 보면 딱 님이 말하는 부분위주로 광고하고있는데 제발 게임기술적인 부분에 더 치중했으면 하네요. 카트가 나온지 몇십년이 되가는데 발전이 하나도 없는게 문제고 그게 카트만의 문제가 아닐뿐더러 우리나라 게임산업 전체의 문제고 그런면에서 리니지나 카트나 사골IP 우려먹는 수준이 똑같다는겁니다. 발전없는 게임때문에 광고도 유저친화적만 강조할 뿐이죠.
작년 초에 출시된다고 하더니 ㅎㅎ
맨밑의 카트는 스톰이네요
앞의 커다란 그릴과 해드라이트 인상이 스펙터와 닮았지만 맞나 아닌가 하고 있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