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개발사 MachineGames는 현재 많은 일을 하고 있으며 미래의 Indiana Jones 게임과 아마도 새로운 Wolfenstein 게임을 개발 중입니다. 아마도 그래서 그들은 이제 북부 지역에 지사를 개설한다고 발표합니다.
새로운 사무실은 스웨덴의 슌스발(Sundsvall)에 위치하며 내년부터 가동되며 2025년부터 완전한 인력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Jerk Gustafsson는 MachineGames의 공동 창립자이자 실행 프로듀서로서 공식 발표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게임 개발자로서 항상 새로운 재능을 찾고 있습니다. 스웨덴 북부에 위치한 위성 사무실을 개설함으로써 해당 지역에서 경험 많은 개발자들을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이들은 우리 본사인 욥살라(Uppsala)로 이동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머신게임즈는 Bethesda (따라서 Microsoft) 소유이며, 이전에 Wolfenstein: The New Order 및 Wolfenstein II: The New Colossus와 같이 매우 흥미진 행동 게임을 개발한 개발사입니다.
콜로서스 이후로 6년, 최신작 영블러드 이후로 4년, 후속작 전혀없음인데 3편 메카퓌러와의 최종결투 언제나와ㅠ
울펜슈타인 리부트 시리즈 완결 내자...ㅠ
베데스다가 소액결제로 캐시카우 만들겠다고 영블러드 만든건 무리수였음 거기서 포기했어야하는데 레드폴까지 그렇게 만든건 진짜 아님 지금 베데스다 행보로 볼때 차기작도 그럴것 같음...
콜로서스 이후로 6년, 최신작 영블러드 이후로 4년, 후속작 전혀없음인데 3편 메카퓌러와의 최종결투 언제나와ㅠ
울펜슈타인 리부트 시리즈 완결 내자...ㅠ
베데스다가 소액결제로 캐시카우 만들겠다고 영블러드 만든건 무리수였음 거기서 포기했어야하는데 레드폴까지 그렇게 만든건 진짜 아님 지금 베데스다 행보로 볼때 차기작도 그럴것 같음...
울펜슈타인 ip로 루트슈터 하나 만들어주면 좋겟다 싶엇는데 레드폴 사례를 보니 노가다 파밍 게임이 생각보다 노하우가 필요하구나 싶어서 그냥 후속작만 잘내주길 바라게됬음 ㅠㅠ
총게임 중에 가장 재밌게 한 시리즈가 울펜슈타인인데 후속작이나 비슷한 컨셉의 새작품 나왔으면 좋겠네요
리턴 투 울펜슈타인이었나 팀플하던 그겜 참신하고 재밌었는데 그거 리메이크나 해줬으면
쟤네는 그거 할 능력 없음 레일웨이슈터 원툴임.. 리턴투 멀티는 id출신 직원이 id랑 같이 만든거라 id가 해줘야 함
리턴투 캐슬 멀티 베이스인 에너미 테리토리 같은 멀티도 같이 내'줘'! 그나마 나은 핑으로 할만한 일본섭은 xp 유지 서버라 재미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