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Xbox Series S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의 Microsoft "차세대" 콘솔을 사용하여 현재 세대의 게임에 뛰어든 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하드웨어에 대해 엄밀히 말하면 시리즈 S는 지난 세대의 Xbox One X보다 훨씬 강력하지 않으며 GPU는 나란히 비교할 때 실제로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 용어를 의도적으로 인용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SD와 더 나은 CPU는 S의 전반적인 성능을 향상시키는데, 개발자들은 하드웨어를 활용하여 최신 트리플 A 타이틀을 콘솔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는 눈에 띄는 양보를 하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컴팩트 콘솔과 함께한 시간은 긍정적이었습니다. 게임 패스와 함께 저는 신, 구 장르를 막론하고 작은 타이틀을 플레이할 수 있었고 그렇게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플랫폼에서 저의 첫 번째 "차세대" 경험이 무엇인지 묻는다면, 저는 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할 것입니다. 저는 과거 세대를 생각할 때 그 질문에 꽤 쉽게 대답할 수 있습니다. Jak II와 GTA III는 PS2에서 그들의 오픈 월드로 저를 놀라게 했습니다. 기어즈 오브 워와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7세대 동안 비주얼과 게임 플레이 혁신으로 제 마음을 날려보냈고, 소니의 언차티드 4는 8세대에서 애니메이션과 얼굴 캡처의 가능성을 깨닫게 해주는 타이틀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저는 9세대 게임을 시작한지 1년 반이 지난 지금까지 그 경험과 정말 동등한 타이틀을 경험한 적이 없습니다.
이제 공정하게 말하면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우선, 저는 PS5에서 소니의 독점적인 게임을 플레이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Xbox가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고품질의 독점 타이틀을 출력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는 것은 새로운 소식이 아닙니다. 올해 포르자 모터스포츠 밖에서 유일하게 주목할 만한, 결정적으로 긍정적인 트리플A 타이틀은 스타필드였습니다. 이 게임은 하이라이트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훌륭한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고, 정의하는 세대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두 번째로, "차세대"라는 용어는 본질적으로 모호합니다. 일반적으로 이 용어는 그래픽 충실도와 광범위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이는 16비트 대 32비트 게임 시대 이후 콘솔 제조업체가 서로 경쟁할 수 있는 초점이 된 것으로 간주됩니다. 물론 그래픽이 전부는 아닙니다. 저는 하이파이 러쉬(Xbox 콘솔 전용)가 이 매체에서 본 적이 없는 일을 한다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수익이 감소하는 것으로 판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게임의 고급 비주얼은 여전히 재미있고 흥미로운 방법으로 남아 있으며 이를 통해 세대를 정의할 수 있습니다. 불행히도, 이러한 타이틀이 독점적이든 서드파티적이든 플랫폼으로 옮겨갈 때에도 시리즈 S는 제가 그들의 영광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저는 지난 일주일 동안 미래의 모든 AAA 게임을 완전히 다른 플랫폼으로 구매하는 것을 고려했습니다. 항상 "어두운 면"이라고 농담으로 여겼던 플랫폼.
몇 주 전에 저는 클라우드 게임만을 위해 만들어진 기기인 Logitech G Cloud를 통해 Balder's Gate 3을 플레이한 경험을 정리한 기사를 썼습니다. 저는 NVIDIA의 GeForce NOW 앱을 통해 게임을 하고 있는데, 이 앱을 통해 플레이어는 클라우드를 통해 스팀 및 에픽 스토어 라이브러리의 일부를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그 경험은 경이로운 것이었습니다. PS5에서도 눈에 띄는 비디오 품질 저하 없이 휴대용으로 게임을 할 수 없는 초고속 설정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입니다. 캐릭터 모델들이 부족한 점이 많은 스타필드의 안경을 쓴 NPC를 보는 것에서 BG3의 날카롭고 멋진 모자를 쓴 NPC로 전환하는 것은 가장 흥미로운 방법이었습니다. AAA 제목의 그래픽 충실도에 관한 한, 이것은 제가 진정으로 감명을 받았던 세대가 된 거의 2년 동안 처음 있는 일 중 하나입니다. 과거에 게임을 단순히 열등한 하드웨어에서 플레이했기 때문에 이러한 느낌을 놓치지 않았는지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PS5 및 PC뿐만 아니라 시리즈 X의 더 육중한 형과 시리즈 S를 비교해 보면 시리즈 S에 대한 충실성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나뭇잎 밀도에서 질감 품질, 그림자 렌더링에 이르기까지 시리즈 S는 지속적으로 꼴찌를 기록합니다. 이러한 기계는 모두 수백 달러(때로는 PC와 관련하여 수천 달러)의 비용이 더 들기 때문에 완벽하게 공정하며, S의 목표는 단순히 게임을 30fps의 일관된 속도로 실행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저는 그래픽이 저의 전부는 아니었기 때문에 이 상황에 완벽하게 만족해 왔습니다. 그리고 모든 세분화된 픽셀에 집착하는 것보다 일관된 경험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어두운 면"이 제공할 수 있는 것을 이해했다는 것입니다. 레이 트레이싱이 켜져 있는 울트라 설정에서 Cyperpunk 2077(아직 플레이하지 않은 게임)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게임 콘솔, 특히 시리즈 S와 비교했을 때 확연히 다른 시각적 경험입니다. 최근 출시된 Alan Wake 2는 혁신적인 게임 디자인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눈부신 비주얼로 많은 비평가들로부터 "진정한 차세대" 경험으로 칭송받고 있습니다. 시리즈 S에서 앨런 웨이크 2를 플레이하는 것은 게임 자체가 훌륭하다고 가정하기 때문에 완벽하게 적절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하지만 빠른 유튜브 검색은 게임이 최신 PC 하드웨어에서 얼마나 인상적으로 보이는지 보여줍니다. 클라우드를 통해 액세스할 수 있는 하드웨어.
이제 미래의 모든 비게임 패스, PC용 AAA 타이틀을 구입하고 휴대용 또는 대화면 경험을 원한다면 크롬캐스트를 통해 지포스 나우를 통해 플레이하는 것을 크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윤리적이든 다른 방식이든 클라우드 게임에 대한 많은 우려가 저에게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1년 전에 이에 대해 질문했더라도 원격으로 즐길 수 없었을 시나리오입니다. 하지만 솔직히, 저는 Xbox Series S에서 가장 최신의 그리고 가장 훌륭한 타이틀을 플레이할 때 타협을 해왔던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리고 지금 이 방법이 이러한 타협으로부터 스스로를 해방시킬 수 있는 가장 비용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적어도 제 자신의 장비를 위해 돈을 모을 수 있을 때까지 말이죠.
시리즈 S는 훌륭한 콘솔이며 게임 패스와 짝을 이루는 것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가치 제안입니다. 하지만 매체의 기술적인 시청각 발전과 관련하여 "차세대"라는 용어를 생각해 보면, 이러한 경험은 Xbox Series X, PS5, 특히 (최적화된 경우) PC를 통해 충분히 즐기게 될 것입니다.
진지하게 s는 엑시엑하고 동일스펙에다 디스크만 없는 버전으로 팔았어야 거기다가 엑시엑이 프로버전이라고 하는거보면 처음부터 무슨 생각으로 이런식으로 출시한지 모르겠음
Κράτος...
갠적으론 21년즈음 코인열풍으로 그래픽카드 가격폭등이 되었을때조차 xss는 왜사나 싶었는데, 24년이 다와가는 이시점엔 더욱이 매리트를 모르겠음.
스타필드 98점 봅니다...
몇만원 더 보내면 성능 훨 좋은 플스5 디지털쓰지 저걸 왜 씀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성능도 귀여워..
진지하게 s는 엑시엑하고 동일스펙에다 디스크만 없는 버전으로 팔았어야 거기다가 엑시엑이 프로버전이라고 하는거보면 처음부터 무슨 생각으로 이런식으로 출시한지 모르겠음
기자도 "차세대"머신이라고 강조하면서 시리즈S가 얼마나 쓰잘데기 없는 머신인지 회의적으로 표현중입니다.
마소 하드웨어 구린거 유명하죠 ㅋㅋ
그런데 그게 절반이상 팔린거니 최악의 상황이죠 ㅋ
처음 발표했을 때 나 포함 여러명이 4테라는 안된다 최소 6테라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했더니,,,, 개거품물면서 욕했었죠!! 지들 뇌피셜 8테라 플스5가 발목 잡는다고 개거품 물며 물어뜯더니 4테라 엑시스는 발목 안 잡음!! ㅋㅋㅋ
ㅋㅋㅋ 근데 웃긴건 여기애들은 시리즈S 전략이 천재적이라면서 플스 디스크없는 버전 나올때 비웃었음 ㅋㅋㅋㅋ 현실감각이 얼마나 떨어지는지 알수있지 ㅋㅋㅋ
절반 아니고 70%입니다
날라가도 타기종 잡을까 말까인데 마소가 스스로 엑시엑 발목에 자물쇠를 걸었다는 말을 요즘 공감하고 있음 엑시엑 기준으로 만들어도 될걸 엑시스까지 맞춰야되니 에휴…
갠적으론 21년즈음 코인열풍으로 그래픽카드 가격폭등이 되었을때조차 xss는 왜사나 싶었는데, 24년이 다와가는 이시점엔 더욱이 매리트를 모르겠음.
그때 xsx재고없어서 xss사고 지금까지 후회중ㅜ
엑시엑만 차세대지 엑시스는 그냥 보급형
엑박은 없지만 디자인은 저게 젤 맘에듬
저도 이번세대 디자인만 놓고 보면 엑박s가 최고인 거 같음 디자인만 좋다는 게 문제지만ㅠㅠ
XSS는 모던3 120fps까지 지원하는 가장 코스트가 뛰어난 9세대 콘솔 유닛임. 이번 블프로 엄청나게 팔릴 것으로 전망함. - 클린 댓글 운동 중입니다.
분탕 댓글만 골라 쓰면서 무슨 클린 댓글 운동이야ㅋ
똥이나 싸슈
코스트가 무슨 뜻인지 찾아보세요
(똥을 뿌리며) 클린 댓글 운동 중입니다.
지능적 안티가 분명해 보임!
초반에는 설사글 싸제껴도 나름 신념과 뚝심은 있어보여서 그리 증오하진 않았는데 클린댓글 이지랄 하면서부턴 인간취급 안하기로 함.
xt1이 헛소리하는걸 그만 두는 날이 클린댓글에 한발짝 가까워질듯
'클린 댓글 운동' 이라는게 '내가 아무리 근거없고 뇌 비운 헛소리를 싸재껴도 그 누구도 나한테 반박이나 비난 리플을 달아서는 안돼!' 라는 건가
추천수 봐...
몇만원 더 보내면 성능 훨 좋은 플스5 디지털쓰지 저걸 왜 씀
아반떼에서 돈 조금만 더 보태면 소나타 사는 이야기...
10만원과 1000만원을 비교해대는 능지 그리고 비교를 하려면 맞게 해야지 성능차이가 몇배린데 아반떼와소나타임 애들이 타는 카트하고 f1급차이가 나는데 ㅋㅋㅋ
밀봉…
Κράτος
Κράτος...
Κράτος
스타필드 98점 봅니다...
XT1, 밀봉, Κράτος, 렛츠고...
루리웹 4대 원소들 ㅋㅋㅋ 만나면 융화 안되고 스파크 튀죠
무조건 s 에 마추어서 겜 만들자!!!
내 생각하고 똑같네 결국 엑시액이랑 스타필드 땜에 팔아버리고 그냥 피시 감
액시엑 기계는 참 좋은데 그래서 게임들 대부분 엑시엑으로 하긴 하는데 참.. 안타깝네 ms 부서마다 능력이 천차만별인데 특히 ui쪽이 처참함
왜냐면 베이스가 윈도우라서 모바일이나 뭔가 기기에 최적화되게 만들거나 해야하는데 윈도우처럼 뭔가 다 넣고 되게 만듬
그놈의 윈도우 집착하느라 모바일도 말아먹은게 마소죠 클라우드도 ui는 마소가 제일 구림
X는 성능좋게 잘 만들어놓고 S만든건 확실히 실착인듯
기사 내용처럼 저도 30프레임 스타필드 덕분에 4090 pc 맞췄는데, 요즘 글카 가격 오르는거 보니 시기 적절하게 잘 사게 해 준듯. 엑시엑은 GTA6 머신으로만 쓰게 될 것 같네요. (PC 동발 안 하는 것 같으니 ㅠㅠ)
닌텐도도 보면 스위치 라이트와 스위치의 성능차가 있긴 하지만 심하진 않음 소니 이전에 닌텐도도 이런 방식의 이원화는 안했다는게 문제의 핵심이지
성능차 없습니다
스위치2가 저 정도 성능이라던데
그런 헛소리를 믿으심?
엑시엑은 진짜 기계로서 완성도는 최강인데 참 이상한거에 발목잡혀있네
발목 잡는게 현실이지 ㅋㅋ 당장 2028년까지 차기모델 안나올 예정인데 엑시스로 앞으로 5년간 나올 게임들 감당되겠냐고
너무 당연한 논리인데 신앙에 빠진 몇몇분들은 이걸 이해못하더라
엑시엑은 성능으로보나 여러모로 메리트가 큰 콘솔이 맞는데 엑시스는 진짜 삽질이다;
이걸 사?
ㅋㅋㅋ 녹색친구들이 시리즈S 옹호하는거보면 참 불쌍하다고 해야하나? 차세대에서 해상도만 다르다고 사기쳐서 기기를 팔아먹었는데 이걸 옹호하고 있음 ㅋㅋㅋ 엑박 유저의 70%가 S 유전데 사실상 차세대 경험은 30%만 하고 있다는거임 ㅋㅋㅋ 이걸 옹호해? ㅋㅋㅋㅋ
얘는 플스5 독점작 하나도 안 해봤다는게 사실인가보다 딸깍필드가 긍정적이라고 하는걸 보니..
stepnelise
솔직히 25만원도 개호구 같음
stepnelise
중고 16만원이던데 그정도면 싼맛에 겜패머신으로 괜춘한듯
stepnelise
전 중고로 20에 샀는데 27인치 모니터에서는 최고 더라고요. 요즘은 어째...엑시엑보다 침대에 누워서 더 많이 하게 되는게 엑시스네요.
몇십만원 아껴서 고기 사묵고 게임 경험은 구려도 괜찮다 = xss 적당히 가성비 게임 경험이면 만족한다 = xsx, ps5 최고의 게임 경험을 해야만한다! = 초고사양 pc 가성비도 챙기고 프레임과 그래픽옵션을 내 입맛대로 게임하고 싶다 = 가성비 적당한 PC
게임패스 용으로 xss샀었는데 예전에.. 보상판매라도 해주면 xsx으로 넘어가고 싶음..
난 괜찮던데... 호주에서 400불로 구입해서 잘 썼음. 400불로 같은 스펙의 게이밍 노트북이나 PC 사는 건 불가능해서. 팔고 엑시엑으로 가기는 했지만...엑시스 좋은 기계였음.
아직 그정도는 아니지만 위유처럼 서드 빠져나가면 답 없음.. 그나마 퍼스트 줄줄이 말아먹어도 현상 유지?가 가능한게 써드때문인데.. 그마저도 개발차 나오고, 몇몇은 연기도 아니고 독점아닌 독점이 되어버리면.. 답없음
XSS 출시한건 기기 많이 팔아서 게임패스 구독자수+소프트 판매량 끌어올리겠다. 이거밖에 없죠. 한 세대에 투트랙 기기인 XSS를 내놓을만큼 마소는 기기 판매량 상승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는 뜻이죠. 엑박 기기 내 퍼스트는 수수료 없이 온전히 자사 매출로 가져갈수 있고(PC 스팀은 매출의 20~30%가 수수료로 빠져나감) 엑박 기기 내 서드 게임 매출의 20~30% 수수료로 가져갈수 있으니 게임은 막상 스팀으로 구입하는 PC패스 유저보단 콘솔패스 유저가 훨씬 돈이 되니 마소는 콘솔 기기 많이 팔리는게 매출에 무조건 유리하고 또 그리 되어야하죠. 근데 결과는 전혀 그러지 못하지만요.
엑박사실분은 무조건 엑시엑사세요
엑빠들 진짜 양심없는게 시리즈s 좋다고 엄청 영업했음 맨날 타기종 유저한테 업자라고 하더니 정작 본인들이 업자짓을 함
S는 진짜 실패작인듯
S는 솔직히 비전이 없는 기기이긴하지 스위치보다 더 수명이 짧을수밖에 없는 운명이었어
액박 디스크 버전 한국에 필요 없는거 아닌가?! 정발 시디를 내주지도 않는데 액시액 왠 말?!! 내 액박은 액원에서 이미 끝났다. 컬랙유저 입장에서 보았을때 한국 출시 자체가 망이닷!!!!!!!!!!!!!!
xss 정책이 잘못된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게 일반적으로 엑박, 플스 게이머들은 '코어' 게이머로 분류되고 있음. 그리고 코어 게이머들은 그래픽 및 사양 등에 상당히 민감한 층임. 그런 이들은 대체로 최고의 환경을 갖추고 게임을 즐기기를 원하는 터라 피씨로 즐길 때도 항상 될 수 있으면 최상급 옵션을 지향하고 그에 따라 엑시스, 엑시엑 을 선택할 때도 엑시엑 쪽으로 기울게 됨. 그런데 자기가 사고 싶지 앟은 엑시스 가 전체 이식도 리미트 에 영향을 준다 라고 생각하면 짜증나는 사람이 많을듯함.
근데 s가 가격이 싼거 같지만 ssd용량도 적고 용량 확장하려면 s기기값 더 내고 ssd 사야함.. ㅎ 골때림... 걍 겜 한두개 깔고 엔딩보면 바로 지우고 딴거 깔고... ㄷㄷ 요즘 용량 큰 겜들 나오는데... 정말 답안나옴
엑시스 예전 게임은 대체로 괜찮은데 작년 이후로 나온 게임부터 성능모드에서도 프레임이 딸리는 게임이 늘어나네요. 엑시엑이랑 성능차가 너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