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ncial Times는 현재 PS5가 Xbox Series X보다 거의 3대1 더 많이 팔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드웨어 측면에서 두 콘솔을 거의 분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러한 리드에 대한 가장 확실한 설명은 Sony의 자사 게임 라인업이 더 다양하다는 것입니다.
제가 Xbox Series X 대신 PS5를 구입한 주된 이유는 Marvel의 Spider-Man, God of War 및 다음 Naughty Dog 프로젝트를 출시 첫날에 플레이할 수 있기 위해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게임 프랜차이즈 중 일부입니다.
Microsoft는 주목받는 인수를 통해 자사 게임의 수를 늘리고 있습니다.
Microsoft는 여러 인수, 특히 Bethesda와 Activision Blizzard를 인수하여 반격했습니다. Microsoft가 후자용 게임을 출시하기에는 너무 이르지만, 2023년에는 Starfield 및 Redfall 형태의 Bethesda 제작 콘솔 독점 제품이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독점 출시는 Xbox 콘솔 판매 수치에 원하는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 같습니다. Financial Times는 Xbox 하드웨어 판매량이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약 15% 감소한 반면, 같은 기간 PS5 판매량은 무려 65% 증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렇다면 Xbox는 어떻게 격차를 줄일 수 있을까요? 가장 확실한 대답은 단순히 자사 게임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이지만,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Sony(또는 더 구체적으로 Insomniac Games)는 2023년 12월 개인 회사 데이터와 개인 파일이 대중에게 유출되면서 엄청난 피해를 입었습니다. Forbes는 이번 유출을 통해 Marvel의 Spider-Man 2 예산에 대한 세부 정보가 공개되었으며 총 3억 달러에 달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Sony의 최신 Spider-Man 게임이 이전 Spider-Man 영화보다 제작 비용이 훨씬 더 비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블 스파이더맨 2의 예산은 3억 달러였습니다.
Xbox가 Sony의 자사 제품과 진지하게 경쟁할 계획이라면 입이 있는 곳에 돈을 투자하고 엄청난 예산에 맞춰야 한다고 주장할 것입니다.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그게 정말 지속 가능할까요?
제작에 지출된 모든 비용을 회수하기 위해 Sony는 이제 출시 시 Marvel's Spider-Man 2와 같은 자사 게임에 대해 £70를 청구합니다.
PlayStation 콘솔에서 Master Chief를 볼 수 있을까요?
Starfield, Call of Duty 및 Halo와 같은 게임을 PS5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더라도 많은 사람들은 가격 대비 놀라운 가치로 인해 Game Pass에서 플레이하는 것을 선호할 것입니다. 이 세 가지 게임을 모두 지불하려면 최소한 £180의 비용이 들 수 있습니다. 지출이 동일한 수치에 도달하려면 Game Pass를 20개월 구독해야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러한 게임을 PS5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 Xbox 자사 게임의 판매와 수익이 모두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Microsoft는 자사 게임에 대한 더 큰 예산을 정당화하는 동시에 여전히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자사 카탈로그와 Game Pass 인프라를 더욱 개선하는 데 수익을 재투자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게이머는 그러한 움직임이 믿기지 않는다고 느낄 것입니다. 경쟁 콘솔에서 Mario나 Kratos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하는데, Xbox가 Master Chief에서 왜 동일한 작업을 수행할까요? 하지만 Game Pass가 풍경을 바꾸었다고 생각합니다. 독점은 라이벌보다 더 많은 콘솔을 판매하려고 할 때만 의미가 있지만 Game Pass에는 동일한 논리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Nintendo 콘솔에서 Sonic the Hedgehog를 생각하는 것은 한때 상상할 수 없었지만 여기에 있습니다.
물론 Xbox 게임을 다중 플랫폼으로 만들면 Xbox 콘솔 판매가 더욱 감소할 수도 있지만 그게 정말 문제가 될까요? 콘솔의 시대가 서서히 끝나가고 있으며, 마침내 Xbox가 Game Pass에 모든 관심을 집중할 때가 되었습니다.
뭔 소리야. 독점작 품질 확보를 못해서 조졌는데 독점 자체를 없애라고? 그냥 MS 겜장사 접으라는 소리 아님?ㅋㅋ 한줄요약 : 엑박도 겜피시도 사기 싫으니 플스로 내줘 징징징
마소는 반대로 게임패스 플스나 닌텐도 에서 가져가서 하도록 장려하는 입장 아닌가 플스나 닌텐도가 거절하는 입장이고.. 근데 갑자기 독점 하지 말라는 소리는 뜬금없는데
기기판매량이 낮다고 독점포기하라는 개소리를 다듣네. 여기저기 ㅁㅊㄴ들이 많구나...
게임패스 발매가 아니라 풀게임을 플스에 출시 해달라는 말로 보입니다
맨날 마소겜 개똥이라고 노래를 부르면서 다들 베데스다 신작 뜰때마다 플스로 안나오냐 ㅈㄹ들 떠는거 보면 진짜로 마소가 세가처럼 지들플랫폼 버리고 포호, 엘더, 헤일로, 기어스같은 마소독점 플스로 나오는걸 기대하는 사람이 꽤나 많은가봄 ㅋㅋ
마소는 반대로 게임패스 플스나 닌텐도 에서 가져가서 하도록 장려하는 입장 아닌가 플스나 닌텐도가 거절하는 입장이고.. 근데 갑자기 독점 하지 말라는 소리는 뜬금없는데
그냥 세가 처럼 콘솔사업망하면 여러플레폼으로 게임발매하는 형태가 될수밖에없어요 ㅋㅋㅋ
모쿠카카
게임패스 발매가 아니라 풀게임을 플스에 출시 해달라는 말로 보입니다
이게 본심
기사내용은 게임패스를 다른 플랫폼에 올리라는게 아니라 그냥 엑박게임을 다른 플랫폼으로 출시해서 팔아먹으라는겁니다. 마인크래프트 처럼요.
갑자기??
뭔 소리야. 독점작 품질 확보를 못해서 조졌는데 독점 자체를 없애라고? 그냥 MS 겜장사 접으라는 소리 아님?ㅋㅋ 한줄요약 : 엑박도 겜피시도 사기 싫으니 플스로 내줘 징징징
마소는 이제 엑박 접고 게임만 팔겠다는 소리
맨날 마소겜 개똥이라고 노래를 부르면서 다들 베데스다 신작 뜰때마다 플스로 안나오냐 ㅈㄹ들 떠는거 보면 진짜로 마소가 세가처럼 지들플랫폼 버리고 포호, 엘더, 헤일로, 기어스같은 마소독점 플스로 나오는걸 기대하는 사람이 꽤나 많은가봄 ㅋㅋ
그딴건 줘도 안함
기기판매량이 낮다고 독점포기하라는 개소리를 다듣네. 여기저기 ㅁㅊㄴ들이 많구나...
안그래도 1등이 독점장사 엄청 하는 시장의 2등인데 독점 포기하면 세가마냥 콘솔사업 접고 소프트만 팔라는거 아닐까
기사의 요점이 퍼스트파티 시장을 포기하고 타 플랫폼의 서드 내지 세컨드로 들어가라 이건가요..?
개소리로 일축할수 있다
그럴거면 그냥 플랫폼 사업을 안하는게 맞지 않나
플랫폼 홀더는 엄청난 이익을 얻을 수 있어서 최후의 최후까지 포기 안할 거라...
그럼 기사랑 정 반대로 가야하는게 맞는듯... 지금 pc판 게임들을 스팀으로 내는것도 이상한 행보같음. 자사 ESD가 없는것도 아니고
MS가 노리는 플랫폼은 엑스박스가 아니라 클라우드 게이밍임.
원래는 그게 맞는데, 그렇게 하기에는 기존 자사의 IP가 매력도가 떨어지는게 문제입니다. 그 문제때문에 액블인수를 한건데 인수 하자마자 그렇게 하면 당연히 독점문제로 인수자체가 안될수 있고, 그래서 인수절차중에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동네방네 떠들어놓은 상태라 하고싶어도 못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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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량이 망해서 aaa 게임들이 겜패스 들어오기시작하면 겜패스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겟죠
독점은 소니가 버려야 할일 아닌가 ? 엑박은 모든 플랫폼에 적극적이던데..
MS : 우린 스타필드가 PS에 출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인수했습니다. 어디가 모든 플랫폼에 적극적인지... MS가 적극적인 건 게임패스가 모든 플랫폼에 서비스되는 거에 적극적이죠.
... 뭔 말같지도 않은 ... 80조 태운지가 언젠데 ...
그 모든독점 망하고 사라고하는게 엑박이자나ㅋㅋㅋㅋ 지들이 다 독점할라고 염병햇고
올해의 개그ㅎ
그냥 플스가 겜패를 받으면 끝이지 뭘 콘솔을 접고 독점을 접고
대표 독점작을 조져서 그렇지 기기 견인에 독점작은 필요하지.
뭐라고 쓴겨;; 개똥같은 게임들 발매하고 판매량이 많아지길 바람? 독점작은 생각보다 더 중요함. 판매량을 늘리고 싶다면 재밌는 게임을 내라고...
그냥 이대로 계속하면 됨. 마소는 게임패스로 독점작 내면서 플랫폼을 다양하게 늘려나가면 되고, 소니는 콘솔에만 집중하거 싶거든 그러라고 하면 됨.
현재 상황이 이러하니 이러다 하드웨어 콘솔 사업 접는거 아니냐는 말이 꾸준히 나올법하죠.
그보다 이거 예전에 닌텐도 위유때 하던말 아니였나?
... 오 ... 닌텐도하고 비교하다니 긍정 끝판왕이네 ...
잼민이가 어렵게 ps5를 장만한 뒤 써 놓은 투정글 같네요
플스도 이제 독점작 피씨로 내는데 뭐 콘솔 독점은 있어도 정말 베타적 독점은 이제 닌텐도만 남았지
기기판매를 늘리고 싶으면 되려 반대로 독점 강화가 맞지 그 기기에서만 할 수 있는 특정한 무언가가 있어야지 더 팔리는 거고 다른 데서도 되는 게 있다면 대체제가 존재하는 거니까 다만 엑박은 플레이 애니웨어 제도로 독점작의 기기 매출 증대가 타사보다 어렵다는 게 있고
멍멍멍
아~니 뭐~여~ 어디서~ 개가~ 짖는겨~어~ ?
딱 위유말기 스위치 출시전에 닌텐도에게 썼던 기사 그대로가져온듯
기사 수준이 너무 떨어지는데. 엑박이 가는 방향은 AAA게임을 자사 구독제에 팔고 모자란 수익성 때문에 타사에 독점작 공급하는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AAA게임 제작이 가능할 정도로 구독제 시장을 늘려야 하는 방향임, 플스에 게임패스가 들어가는게 맞는 방향이지 구독제 없이 단품으로 독점장 공급하는건 지금 벌이는 투자들이 다 의미가 없어지는 일 마소가 콘솔 전쟁 실질적으로 포기하고 모든 퍼스트 게임 pc동발에 클라우드로 미는 것도 구독제가 수익성이 있으려면 특정 플랫폼만 대상으로 서비스해서는 미래가 없기 때문인데 구독제는 안들어가고 패키지만 넣는건 오히려 바보짓이지.
님 방식대로 하려면 게임페스에 타사 게임들은 다 빼고 마소게임들만 넣어야지 가능할거 같습니다 타사 게임까지 넣으면 타사 서비스 플스게임이랑 겹쳐서 거절 할수 밖에 없어 보여요
작년 게임어워드 수상내역만 봐도 엑박의 독점게임 퀄리티가 타기종들 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알 수 있건만 왜 그것을 버려야 하는가
엑박(콘솔만) 독점작을 버리고 피시든 클라우드든 동발을 해야한다는 뜻 같습니다. 지금처럼요. 사실상 지금도 엑박(콘솔)만의 독점게임은 없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소니나 닌텐도 이야기가 기사에 섞여있는건 다른 콘솔 플랫폼으로 확대가 된다면의 이야기고, 콘솔 판매량에 연연하지말고 지금처럼 가야된다는것 같습니다.
??? 엑박의 독점게임 퀄리티가 타기종들 보다 우월?? ???
... 독점작은 꼭 필요하지 ... 관리를 잘 한다는 전제로 ...
막줄이 핵심이네 콘솔판매는 크게 관심없고 게임패스 구독자만 많이 늘리면 된다. 콘솔보다 배는 깔려있는 PC시장만 노리면된다
콘솔 판매량에 목매는건 소니랑 그 추종자들 뿐
독점을 하건 안하건 플랫폼을 캐리할 게임이 많아야죠. 엑박게임 ㅈ같다 돌려말하네요.
근데 막줄은 플닌이 잘나가는 시점에서 누군가의 망상일 뿐이죠. 삼성보다 안나가는 사업 정리 칼같은게 마소인데.
플스보다 한참 딸리는 엑박 판매량으로도 마소의 게임사업 이익은 소니의 게임사업 이익보다 우위입니다. 누구는 플스 판매량은 합산 안된거라고 하던데 그게 합하고 조금 올라간다쳐도 큰 차이는 안날겁니다.
애초에 게임사업분야의 영업이익이 공개된 적 없습니다. 게다가 판매량이 커질수록 이익이 커질 수 밖에 없는데 님의 말은 허위사실유포이자 궤변이죠. 물론 액블을 포함하면 그 수치가 바뀔 수 있겠지만 의미는 없죠. ㅋ 애초에 액블돈은 액블에 다 재투자 되는게 인수조건 이니까요.
제가 보기엔 님이 말하는 건 영업이익이 아니라 매출합산 말하는 거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그리고 액블은 잘나갈때 영업이익 자체가 sie보다 큰 거대 퍼블리셔 이고 모든이익이 액블 자체로 재투자 되는 조건으로 인수되었죠. 액블까지 합한 매출이 sie보다 크다고 하는건 현재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엑박게임ㅈ같다가 아니고. "난 PS밖에 못사는 사람인데 PS로 엑박독점도 다 하고 싶어" 이 말을 기자인냥, 저널인양 그럴싸하게 길게 쓴겁니다. 처음에 "제가 Xbox Series X 대신 PS5를 구입한 주된 이유는" 라고 털었죠. 방구석 플빠가 쓴글을 긁어온거죠뭐. 제대로된 기자라면 PS/XB/PC/스위치 멀티로 돌리면서 객관적인 눈을 가질려고 해야죠.
기사 첫 줄만 읽고 댓글다셨네요. 엑스박스 게임 ㅈ같다가 맞아요. 스파2 개발비 유출건에서도 보다시피 게임개발비 급격히 증가하는 시점에서 엑박은 플랫폼 장사도 안되고 그렇다고 그걸 타개할 갓겜개발할 능력도 없어서 지금과 같은 상황에선 비대해진 퍼스트파티를 유지할 사업지속력이 없다고 비꼬는 겁니다. 뭐 딱히 틀린말은 아니에요.
이미 스팀 에픽 등 pc발매로 콘솔독점은 접은 엑스박스 퍼스트파티지만 그거조차도 부족하다는 얘기죠. 인수합병으로 인한 결과긴 하지만 엑박의 잘나가는 프랜차이즈들은 플스로도 발매가 된답니다. 나머지 떨거지까지 발매해도 큰 문제 있을까 싶어요.
다 읽었습니다. 시총2위 MS가 사업지속력없다는헛소리요. 82조로 액블산 마소 걱정하는 PS밖에 못산 사람이 찌질하게 쓴 저널이죠.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그게 정말 지속 가능할까요?" 마소는 지속가능합니다.
시총2위건 뭐건간에 이익이 안나면 모기업의 돈이 얼마든 거기서 주주배당할 돈 안나오면 지속력이 없는거에요. 문제는 미래를 보고 투자한다기엔 지금 액블없는 엑박은 성장세가 꺾였다고 문제를 지적하고 있죠. 사실 성장세가 꺾인 걸 넘어 하락세지만요.
https://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786527 제가 본건 이 기사입니다. 흥미로운건 콘솔판매량으로 처발린다고도 표현 가능한 상황에서 저런 결과가 나왔다는거죠.
그리고 현실은 액블도 마소 자회사입니다. 액블의 수익을 빼야한다는거야말로 현실외면 이라 생각드네요.
기사내용은 액블을 합친 '매출'인데다 정황상 당시는 인수도 안된 액블 매출까지 끌어다 쓴 출처자체가 빈약한 원글 그대로 인용한거네요. 그리고 지금 엑스박스 콘솔사업은 북미는 제자리 유럽은 몰락한 상황인데 이걸 반영하지 않는거야말로 현실외면이죠.
하지만 님이 언급하는 기사조차 매출을 언급하는만큼 무엇보다 중요한 건 님이 허위사실을 대놓고 유포하고 있단거네요.
방구석 여포도 걱정하는것을 세계에서 내노라하는 대기업의 회계들이 허위로 작성하진 않겠죠 ㅋㅋ 저런 정보는 주주들한테도 아주 중요한거기 때문에 허위로 작성하면 뒷감당 안됩니다 ㅋㅋ
그리고 기사보면 아시겠지만 액블 매출도 합쳐지긴 했지만 마소 게임부서 자체도 매출이 상당히 좋은편입니다. 어디서 말하는 콘솔 점유률 개박살난 퍼센티지만큼 3배, 4배 차이 나는게 아니라요 ㅋ 그말인즉슨 콘솔판매보다 이익이 나는 돈줄이 있다는뜻입니다. 그래서 액블 떼놓고 마소랑 소니만 비교해봐도 3,4배 소니가 크긴커녕 2배도 못 뛰어넘기는겁니다.
기업들이 허위사실 유포한 게 아니라 님이 허위사실 유포중이라구요. ㅋ 애초에 님의 출처기사가 참고한 자료 자체가 공시정보를 짜집기 한 2차출처인데다 님은 그마저도 왜곡하고 있어요. 님이 딱 그 방구석여포라는 겁니다. 애초에 수익 내지 매출을 영업이익과 순이익으로 해석될 이익으로 허위사실 유포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ㅋㅋㅋ 현실부정은 그 분들 종특이죠. 그렇게 인수거절 될거라고 확신을 하더니만 현실은 다르죠. 저게 허위정보라는 근거는 어디있습니까? 기사가 거짓으로 저런걸 적었다는 근거가요? 님 뇌피셜은 아니니까 그렇게 말씀하시는거겠죠? 몹시 궁금합니다.
애초에 공시정보가 돌아다니니까 저런 기사가 나오는건데 그럼 공시정보 자체가 찌라시다? 님 뇌피셜이 아니라면 근거 보여주세요.
공시정보를 곡해하는게 님이라는건데 왜 공시정보를 찌라시라고 드립을 쳐요. ㅋㅋㅋㅋ 그리고 저 기사의 출처가 그 공시정보를 짜집기한 그것의 출처라는 건데요. 출처가 공시정보가 아니라는 겁니다.
결국 매출을 이익이라고 허위사실 유포한 건 제대로 대답도 안하고 이렇게 말돌리기 시전만 할 생각이군요. 정말 한심해요. 이건 방구석여포도 아니고 방구석천치 아닙니까.
콘솔 점유율 자체가 월드와이드로 봤을때는 3배 4배 차이가 안 나니 당연한 것이지요. 결국 이렇게 사실왜곡을 하시는군요.
뭔 근거를 달라니까 첨부터 끝까지 자기 뇌피셜만 떠드는 분류군요. 님? 저도 저 기사만보고 생각한거라 님이 객관적인 자료를 갖고왔다면 제가 잘못알았다, 죄송하다고 사과라도 할 생각이었습니다? 근데 님이 하는건 저 찌라시라고 부르는것보다도 열등한 님 혼자만의 뇌피셜이에요. 참 한심합니다. 님이랑 말섞는 시간이 아까워질정도로요. 그러니까 첨부터 끝까지 ㅋㅋㅋ 말을 맙시다. 님이 이겼어요.
애초에 기사에 나와있는 매출을 이익으로 왜곡하신 분께 근거를 왜 드려야 되는데요? 팩트에만 팩트로 반박하지 초등학생도 구분 가능한 왜곡을 한 분 께 무슨 근거를 제시해요. 님이 제시한 그 기사내에서도 님이 설명한 모든게 다 반박이 되요.
이건 딴소린데 헤일로 스팀을로 나와서 스팀덱으로 굴리니까 진짜 재밌드라..
독점겜은 일종의 테크데모역활을 한다 보는데, 소니는 PC판으로 낸다 한들 플스를 기준으로 만들기에 다들 불만이 없죠. 플스5도 듀센을 내세우면서, 아스트로를 내줬고, SSD광속 로딩을 자랑하기 위한 데몬즈소울, 리터널, 라쳇등을 독점으로 내줬습니다. 근데 엑시엑은 게임기 사상최고의 성능을 앞세웠는데, 체감할만한 게임을 내주지 않았어요. 자사 겜들도 멀티 동발때문에 죄다 하향평준화되거나 최적화 부족으로 내고 있는데, 딴 기종으로 내지 마라가 독점겜이 아니라, 독점이니까 가능하다가 독점겜의 의의인데, 소니가 이걸 더 잘한다 싶네요. 엑시엑을 게임패스용을 사게 하는게 맞는게 아니라, 엑시엑의 성능을 극한까지 끌어올린 개쪄는 기어워 신작을 하고 싶어 사게 만들어야 하는게 아닌지.
핵심이네요 그저 남이 못 가지게 하는걸로 끝나는 독점이 아니라, 독점이기에 가능한 퍼포먼스와 거기서 비롯된 콘솔 구매 유도력
마소는 이미 독점같은거 안한지 오래다 ps만 안나올뿐이지 그냥 pc로 해
해석 : 왈왈~
독점작이 있긴 했나? 싶은게 독점작이라 하고선 피시랑 동발 ㅋㅋ
엑박 독점 아니고, 마소 독점.. 이렇게 보는게 맞죠. 어차피 메인이 겜패인데.
솔직히 앞으로 나오기로 예정된 마소 독점 중에 플스에서 탐나는게 있기는 한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뭐가 없는데.
엑박겜 드럽게 재미없음
일단 게임매체도 아니고 Financial Times라는 경제신문이라 그저 숫자로만 보는거라 저런소리 하는듯..
저런소리가 나올법한게.. 생떼써서 먹었으면 적어도 민폐는 안 끼쳐야하는데 정작 돈은 먹고 싶고 능력은 없고, 소비자입장에서는 개인사로 시장파괴나 하고 있으니 원망스러울수밖에.. 잘만들면 나오지도 않을말..
그러게 격차가 많이 나오는데 현실은 돈으로 못따라가니 우는 소리 나올수 밖에
플빠들은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고 그냥 피씨로 게임해라. 너네가 맨날하는 소리가 ‘피씨로 하면 되는데?’ 아니였음?
진짜 양심적으로 갓오브워 라오어 스파이더맨 이길 수 있는 현존하는 엑박 독점 게임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