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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슈퍼패미컴용 CD 드라이브
9.액션 게임 마스터
8.팬텀
7.세가 넵튠
6.Xgp
5.컨드롤 비젼
4.3DO M2
3.세가 VR
2.코닉스 멀티시스템
1.아타리 재규어 듀오
네풋?!
확실히 넵튠 취소가 좀 아쉽긴 하죠.......... MD+MCD+32X 일체형인 녀석인데...........
새턴을 미룰수가 앖어서...
넵튠은 MD+32X로 나올려던 겁니다 다만 MD+MCD는 꽤 많이 나왔죠 이미지 썸네일로 나오는것중에 앞줄 가운데 있는게 넵튠 프로토 타입이고 그 왼쪽에 나와있는게 북미에서 정식 발매된 MD + MCD 기기 같네요 (이름은 모르겠음)
새턴에 올인하려던 이유였죠.. 새턴이 나왔는데 사람들이 굳이 저걸 살 이유가 있을까 정도.. 32X가 필요한사람은... 그냥 메가드라이브에, 따로 파츠 꼽아도됐었고
여담으로., 32X + CD-ROM 전용 게임이 한개 나왔다는 얘길 들은적이..
나오지 않았지만 넵튠으로 환생!
그럼난 촉수괴물이 되야지!?
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
아이리버 2004 년 참신 했었는데
7번 잘못올리셨네요
네푸웃?! 프루룽은 없군요
액션 게임 마스터하니까 왜 액션 52가 생각나지????? ㅠㅠ
실제로 그 게임 만든 곳에서 발표했던 게임기입니다
네푸 ㅠㅠ
네푸풋...ㅠㅠ
슈퍼패미콤 씨디롬 나왔으면 지금 플스는 없었겠지...
정말 그 때의 닌텐도의 횡포와. 소프트 가격 인플래의 공포. 소니의 닌텐도 통수. 등의 어우러진 결과물이 PS 였던걸 생각하면. 정말 정말 플스는 우연의 산물.ㅋㅋㅋ
당시 슈패 팩값이 13000엔에 달했으니.. 지금쯤은 20000엔을 호가하는 게임들을 하고 있을듯.. 그리고 닌텐도 ms의 양강에 접점 따윈 없어서 완전히 분리된 게임들을 하고 있겠지
소니의 닌텐도 통수라기 보다는... 닌텐도가 같이 개발하던 CD 드라이브 부속기기를 백지화하고 필립스랑 손잡아 소니를 물먹여서 구타라기 켄이 악에 받쳐 만든게 플스였죠.
닌통수가 맞음...64만 봐도 답 나오는게 맘만 먹으면 지들도 차세대기 cd매체로 충분히 낼수있었음..카트리지로 얼마나 많이 벌어먹었길래 3연속 카트리지를 주력으로 민건지 참..ㅋㅋ
그래도 어떤게임이 나왔을지 보고싶긴 함. 메가 CD의 완성도를 보면.. 슈퍼패미콤의 발색에 동영상과 음성이 추가되는.. 상상만해도 즐거움
네푸네푸
XGP는 국내꺼아니었나?
gp32만든 게임파크꺼 맞아요.
깜빡이영단어
지금은 저중에 넵튠이 제일 유명함. 참 네푸네푸한 일이지.
아타리재규어는...
네푸네푸 ㅠ
5번 좋은데
10번이 정말 무서운이유가.. 만약 저거 나왔으면, 소니 플스가 세상에 안나왔고.. 지금의 게임시장 구도가 어떻게 되었을지 아무도 짐작못했을지두요.. 세가가 아직도 콘솔을 내놓았을수도 있고... 닌텐도가 1위였을수도있고.. 마소가 정복했을수도있고..
그 당시의 게임회사 위치관계를 상정해 본다면 어쩌면..... 만약에... 지금의 플스(소니) 위치를 세가가 담당하지 않았을까? 하는.. 작은 꿈을 꾸게 됩니다.ㅋㅋㅋ
지금쯤.. 드림 캐스트 4 가 발매됬을지도.ㅋ
진짜요 ㅋㅋ
근데 세가의 사업센스가 극악이라.. 어떤 상황에서도 잘 살아남기 힘들긴 하죠ㅋ
명텐도가 없군..
재규어 듀오는 아무래도 일반 재규어랑 재규어 CD의 합본이었나본데 애초에 재규어 자체가 망했다 이건듯
팬텀이 벌써 10년전인가. 인터넷으로 게임을 다운로드 한다는 당시에는 획기적 콘솔이였는데 ㅋ
NGP 도 있는뎅;;;
NGP가 지금의 비타입니다. 첫이름이 NGP요
생각해보면, 팬텀이 지금 스팀머신? 그거랑 유사한 컨셉이었던거 같음. 뭐 지금이야 당연해졌지만, 그 때 첨으로 게임을 다운받는 식으로 한다고 하고...
5번 저건 실사로 찍어놓고 비쥬얼 노벨 방식으로 선택지 골라서 진행하는거군요 ㅋ 특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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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풋?!
소니의 닌텐도 통수라기 보다는... 닌텐도가 같이 개발하던 CD 드라이브 부속기기를 백지화하고 필립스랑 손잡아 소니를 물먹여서 구타라기 켄이 악에 받쳐 만든게 플스였죠.
슈퍼패미콤 씨디롬 나왔으면 지금 플스는 없었겠지...
정말 그 때의 닌텐도의 횡포와. 소프트 가격 인플래의 공포. 소니의 닌텐도 통수. 등의 어우러진 결과물이 PS 였던걸 생각하면. 정말 정말 플스는 우연의 산물.ㅋㅋㅋ
지금은 저중에 넵튠이 제일 유명함. 참 네푸네푸한 일이지.
네풋?!
확실히 넵튠 취소가 좀 아쉽긴 하죠.......... MD+MCD+32X 일체형인 녀석인데...........
새턴을 미룰수가 앖어서...
넵튠은 MD+32X로 나올려던 겁니다 다만 MD+MCD는 꽤 많이 나왔죠 이미지 썸네일로 나오는것중에 앞줄 가운데 있는게 넵튠 프로토 타입이고 그 왼쪽에 나와있는게 북미에서 정식 발매된 MD + MCD 기기 같네요 (이름은 모르겠음)
새턴에 올인하려던 이유였죠.. 새턴이 나왔는데 사람들이 굳이 저걸 살 이유가 있을까 정도.. 32X가 필요한사람은... 그냥 메가드라이브에, 따로 파츠 꼽아도됐었고
여담으로., 32X + CD-ROM 전용 게임이 한개 나왔다는 얘길 들은적이..
나오지 않았지만 넵튠으로 환생!
그럼난 촉수괴물이 되야지!?
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
아이리버 2004 년 참신 했었는데
7번 잘못올리셨네요
네푸웃?! 프루룽은 없군요
액션 게임 마스터하니까 왜 액션 52가 생각나지????? ㅠㅠ
실제로 그 게임 만든 곳에서 발표했던 게임기입니다
네푸 ㅠㅠ
네푸풋...ㅠㅠ
슈퍼패미콤 씨디롬 나왔으면 지금 플스는 없었겠지...
정말 그 때의 닌텐도의 횡포와. 소프트 가격 인플래의 공포. 소니의 닌텐도 통수. 등의 어우러진 결과물이 PS 였던걸 생각하면. 정말 정말 플스는 우연의 산물.ㅋㅋㅋ
당시 슈패 팩값이 13000엔에 달했으니.. 지금쯤은 20000엔을 호가하는 게임들을 하고 있을듯.. 그리고 닌텐도 ms의 양강에 접점 따윈 없어서 완전히 분리된 게임들을 하고 있겠지
소니의 닌텐도 통수라기 보다는... 닌텐도가 같이 개발하던 CD 드라이브 부속기기를 백지화하고 필립스랑 손잡아 소니를 물먹여서 구타라기 켄이 악에 받쳐 만든게 플스였죠.
닌통수가 맞음...64만 봐도 답 나오는게 맘만 먹으면 지들도 차세대기 cd매체로 충분히 낼수있었음..카트리지로 얼마나 많이 벌어먹었길래 3연속 카트리지를 주력으로 민건지 참..ㅋㅋ
그래도 어떤게임이 나왔을지 보고싶긴 함. 메가 CD의 완성도를 보면.. 슈퍼패미콤의 발색에 동영상과 음성이 추가되는.. 상상만해도 즐거움
네푸네푸
XGP는 국내꺼아니었나?
gp32만든 게임파크꺼 맞아요.
깜빡이영단어
지금은 저중에 넵튠이 제일 유명함. 참 네푸네푸한 일이지.
아타리재규어는...
네푸네푸 ㅠ
5번 좋은데
10번이 정말 무서운이유가.. 만약 저거 나왔으면, 소니 플스가 세상에 안나왔고.. 지금의 게임시장 구도가 어떻게 되었을지 아무도 짐작못했을지두요.. 세가가 아직도 콘솔을 내놓았을수도 있고... 닌텐도가 1위였을수도있고.. 마소가 정복했을수도있고..
그 당시의 게임회사 위치관계를 상정해 본다면 어쩌면..... 만약에... 지금의 플스(소니) 위치를 세가가 담당하지 않았을까? 하는.. 작은 꿈을 꾸게 됩니다.ㅋㅋㅋ
지금쯤.. 드림 캐스트 4 가 발매됬을지도.ㅋ
진짜요 ㅋㅋ
근데 세가의 사업센스가 극악이라.. 어떤 상황에서도 잘 살아남기 힘들긴 하죠ㅋ
명텐도가 없군..
재규어 듀오는 아무래도 일반 재규어랑 재규어 CD의 합본이었나본데 애초에 재규어 자체가 망했다 이건듯
팬텀이 벌써 10년전인가. 인터넷으로 게임을 다운로드 한다는 당시에는 획기적 콘솔이였는데 ㅋ
NGP 도 있는뎅;;;
NGP가 지금의 비타입니다. 첫이름이 NGP요
생각해보면, 팬텀이 지금 스팀머신? 그거랑 유사한 컨셉이었던거 같음. 뭐 지금이야 당연해졌지만, 그 때 첨으로 게임을 다운받는 식으로 한다고 하고...
5번 저건 실사로 찍어놓고 비쥬얼 노벨 방식으로 선택지 골라서 진행하는거군요 ㅋ 특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