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를 위해서 1991년의 고전을 세련되게 리메이크한 "Ultra Street Fighter II"가 스매시 히트를 달성하고 있음이 발표됐다.
개발사인 캡콤에 따르면, 좋지 못한 게임리뷰와 스위치 콘솔 자체의 지속적인 부족에도 불구하고 "Ultra Street Fighter II"가 지금까지 45만장이 팔렸다고 한다. 그리고 이제 명백히 보이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새로운 스위치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닌텐도 스위치 소유자로서의 나의 견해로는 이 게임이 쉽게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매우 단순하다. 모든 비디오 게임은 닌텐도의 신형 콘솔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는게 좋다. 전부 다. 명백하다.
이유를 설명해보겠다.
닌텐도는 어떤 경험을 주는가?
난 PS4와 Xbox one, 그리고 그 콘솔에서 플레이할 많은 게임들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TV에서 게임할 시간이 많지 않고 콘솔게임을 한다고 하더라도 대개는 몇 시간이 아니라 분 단위로 플레이 한다. 최근에는 멋진 TV 콘솔보다도 iPhone이나 닌텐도 3DS에서 더 많은 게임을 플레이해왔다.
이는 나로 하여금 호평을 받는 "위처 3"나 과거의 "스카이림" 같은 게임을 패스하게 만들었다. 아마 두 게임 모두 훌륭하겠지만, 완전히 즐기기 위해 TV앞에서 40시간이 넘는 시간을 할애할 수 없었다.
닌텐도로 돌아가 보자. 당신이 잘 모를 수도 있지만, 닌텐도 스위치는 매우 간단하고 끝내주는 아이디어(killer gimmick)를 가지고 있다. Xbox나 PS 같이TV 콘솔처럼 사용할 수 있으면서, 어딘가로 이동할 때 독으로부터 꺼내서 계속 플레이할 수 있다. 하나의 컨트롤러는 2개로 분리될 수 있어서 즉흥적으로 2인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이러한 점은 개인적으로 큰 장점으로 다가온다. 스위치는 가지고 다닐 수 있는 TV 콘솔이다. 어느 순간 갑자기(역주: 급작스러운 약속이 생기거나 TV를 차지하려는 누군가 있을 때) 콘솔게임을 할 것인지 휴대용 게임을 할 것인지 선택할 필요가 없다. 덕분에 내 삶에서 또 다시 콘솔 게임을 할 수 있게 되었고, 그리고 이런 느낌을 받는 건 나 혼자만이 아닐거라고 생각한다.
"Ultra Street Fighter II"는 수십 년 된 클래식의 평범한 버전 임에도 불구하고 미친듯이 팔렸다. 그리고 2011 년에 처음 발표 된 "Skyrim"이 올해 말에 스위치에 출시될 때, 아마도 미친듯이 팔릴 것이다. 스위치의 유연성은 모든 게임을 보다 쉽게 접근하고 플레이할 수 있게 만든다. (또한 콘솔의 수명주기 초반에사람들은 적당히 조금 괜찮은 게임에도 목 말라한다.)
궁극적으로 나는 모든 게임 개발자가 이미 작업하고있는 게임이나 이미 만든 게임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 개발을 고려할 것을 촉구한다. 예를 들어, 슈퍼 히어로 전투 게임 "Injustice 2"는 스위치에서 킬러앱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닌텐도 스위치가 Xbox One이나 PS 4만큼 그래픽 측면에서 강력하지는 못하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말해서, 명작들을 아예 못하는 것보다는 더 낮은 해상도 또는 약간 감소된 특수 효과를 감수하고 플레이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사설 내용은 내가 스위치로하고싶으니 스위치로 내놔라 이거같은데ㅋㅋ 물론 휴대하면서 거치콘솔퀄 게임할수있다는게 정말 좋음ㅋ
하향평준화 되버리면 제일 성능 좋은 콘솔 엑스박스는 미칠노릇.
저도 같은상황이네요 ㅎㅎㅎ 페르소나 하다가 ps4 키는거자체가 귀찮아짐 ㅎ 스위치는 항상 슬립기능이 켜고 크는게 상당히 빠르기때문에 게임을 한다 스위치를 켠다 tv독에 넣는다 바로 시작!
급식충이나 백수면 모를까 사람이 바쁘면 어느 공간에 묶여서 게임을 해야하는 (언급도 해선 안되는) 모 콘솔과는 다르게 거치급 게임을 포터블로 즐길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는 의미로 충분히 언급할 수 있는 내용인데 ㄹㅇ 무슨 열등감 느끼나...
본인이 스위치 관심 없는건 알겠는데, 왜 이분한테 다짜고짜 반말하시는지 ㅋ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엑스박스쪽이 가장 잘 설계해오고 있는데 닌텐도도 결국 다시 팔아먹자나 버추얼 콘솔로
사설 내용은 내가 스위치로하고싶으니 스위치로 내놔라 이거같은데ㅋㅋ 물론 휴대하면서 거치콘솔퀄 게임할수있다는게 정말 좋음ㅋ
하향평준화 되버리면 제일 성능 좋은 콘솔 엑스박스는 미칠노릇.
컨버젼 편하게 지들이 플스 엑박에 맞춰야지 무슨 하향이식하라고 하냐 그것도 스위치 하느라 다른 콘솔겜은 못했다고? 난 스위치 따윈 관심도 없어서 안 샀다
그리고 하향이식 시키면 다른 콘솔에 비해서 소프트웨어 반값은 해야 오지 않겠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게임기 끌어안고 방에서만 사는 줄 아나
KRELL
본인이 스위치 관심 없는건 알겠는데, 왜 이분한테 다짜고짜 반말하시는지 ㅋ
에효 ㅉㅉㅉㅉ
아직 결함이 많은 게임기이지만, 뭣보다 거치급 게임을 포터블로 즐길 수 있다는 면에서 만족스럽긴 합니다. PS+ 까지 결제한 사람인데 웹으로 매달 PS+제공 게임 받기만 하고, 스위치 구매 이후로 PS4 안킨지 몇개월 되감...ㅡㅡ;;
굳이 플4안킨다는 말로 병림픽 개최지만드실필요는..
별 뜻 없이 멀티유저 입장에서 해본 말입니다.
스위치 결함많다는 문장으로 시작된글인데 보고싶은거만 보이시나.. 저정도 글은 그냥 멀티유저면 충분히 나올수있는 의견입니다.
충분히 유저들간에 싸움이 일어날수 있는것 같은데요 근데 무슨 정신병이라니 ..... 댓글 쓰신 분이 그냥 만족 스럽네요 라고 하면 될걸 굳이 플스 안킨지 몇개월 된다고 한거니 근데 최근 니어오토마나 이스 페르소나5 철권등 재미있는 게임들 많이 나왔는데 안켰다는건 저분 취향이 단지 닌텐도 취향인것 같은데요
철권 니어오토마타는 PC로 할 수 있어서 굳이 PS4로 구매 안한 것 뿐입니다. 나중에 스팀 할인하면 사려구요
니어 오토마타는 pc 안한글 아닌가요?
싸움나기 힘든글이죠.. 비교한 두 제품 둘다 까고 시작한 멀티유저글인에 저걸로 화나면 한쪽기종 애정이 지나쳐서 보고싶은거만 보인다고밖엔 안보입니다.
샤아전용따라큐
저도 같은상황이네요 ㅎㅎㅎ 페르소나 하다가 ps4 키는거자체가 귀찮아짐 ㅎ 스위치는 항상 슬립기능이 켜고 크는게 상당히 빠르기때문에 게임을 한다 스위치를 켠다 tv독에 넣는다 바로 시작!
샤아전용따라큐
급식충이나 백수면 모를까 사람이 바쁘면 어느 공간에 묶여서 게임을 해야하는 (언급도 해선 안되는) 모 콘솔과는 다르게 거치급 게임을 포터블로 즐길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는 의미로 충분히 언급할 수 있는 내용인데 ㄹㅇ 무슨 열등감 느끼나...
그리고 딱히 글 작성자가 게임취향 안맞는다는 얘기 쓴적도 없죠 온리 거치형인 플스가 글 작성자 생활패턴이 잘 안맞는것일수도있는겁니다. 프슨+까지 가입한 플스유저인데 플스만 까고싶어서 썻겠습니까;;
애초에 스위치도 영어 일본어로 하는데 제 입장에서 한글 안한글은 별로 메리트가 없네요.. 더 싸고 그래픽 좋은걸 원하지
ㅎㅎ 저는 그래도 디맥때문에 몇개월만에 틀엇네요 컨버터에 엑원패드를 쓰는바람에 살때부터 쓰지도 않던 듀쇽을 박스에서 꺼내서(디맥은 듀쇽이 편함) 근데 몇개월간 스위치로 편하게 휴대+거치 로 쓰다보니 디맥하면서 계속 휴대부분이 떠올라 많이 아쉽더라구요
나도 스위치 산 이후로 플스 비타 삼다수 다 방치중
오메 개굿 3개국어 하시네요
진짜 별걸 가지고 다 트집을 잡네요 앞에 스위치의 단점도 충분히 깔았고 플4 도 충분히 즐긴다고 어플까지 했는데 그 안킨다는 한마디가 그렇게 플편한가...진짜 저런분들은 병원 상담이 필요할듯 강박증이랑 집착이 심하신듯
스위치 거치모드로 하면 플스랑 다를게 있나요? 둘 다 패드로 5번이내에 하던 게임 재개할 수 있을텐데요
5번 조작이요 스위치는 잠금화면 해제 aaa 하고 게임 고르면 플레이하던거 재개 되고 플스는 ps버튼누르고 계정선택, 게임선택하면 바로 재개되는데 둘이 큰 차이가 난다는 말이 이해가 잘 안가네요
플스는 기본적으로 슬립모드가 아니고 아예 전원를 꺼둡니다 항상 기동할때마다 시간이 꽤 걸려요 ㅎㅎ 그리고 가끔씩 들어가면 그놈으 업데이트 ㅎㅎㅎ 재수없으면 30분-1시간 기다려야 되는경우도 태반이죠 ㅎ
전원 껐다키면 차이가 크겠네요 전 플스도 항상 대기모드라 처음에 이해를 못했네요 ㅎㅎ
플스 대기모드 전력소비량이 꽤 높아요 그리고 자주있는 업데이트가 꽤 큼니다 ㅎ
스위치에서 제공하는 슬립기능이 게임을 좀 더 편하게 시작하도록 하는 점에서 사소한 줄 알았는데 완전히 다름 스마트폰들처럼 부담없이 중단 후 다음에 거기서 바로 이어서 하는 것이 이렇게 좋을 줄이야
스위치로 다 내줘 다사주께 휴대용으로 해야 제맛이지 ㅋㅋ
하향평준화를 하지않고 드퀘의 ps4버전 3ds버전처럼 따로 만드는게 최적인데 이건 꿈이겠지
그게 45만장이나 팔렸구나... ㅋㅋㅋㅋ
닌텐도는 한단계 낮은 그래픽을 감수하고도 좋은 게임성을 휴대용으로 즐길 수 있어서 좋은듯 야근한 날은 또 책상에 앉아 게임할 생각이 안남 침대에 누워 휴대폰으로 예능 틀어놓고 닌텐도 하는게 최고임 삼다수지만 ㅠㅠ
ㅎㅎㅎ 요즘 주말에는 예능 보면서 스플래툰 하고 그러네요 ㅎ
스위치 유저는 많은데 게임이 없어서 판매량이 높은거 아님? 여러기종으로 동시 발매되는 타이틀 판매량을 비교해야지..
신작도 아니고 수십년 전에 나온 구작을 가지고 그러시면 좀 곤란....게임이 없어도 안하는 게임은 안 삽니다. 보통...
납득할수 없는 가격에 수십년전 게임 이식작인데 45만장이나 팔렸네 ㅋㅋㅋ 스위치 틈새시장 잘 파고 들면 메이커들 짭짭하게 한 몫 잡을수 있을듯
막상 스위치 사서 들고 다니면서 하는건 출근 30분 정도 퇴근 30분 정도 그것도 버스에 앉아 갈수 있을때나 가능 집에 오면 무조건 tv 에 연결해서 플레이
위유때부터 느꼈지만 그냥 휴대기게임 하는거랑 거치기를 손안에서서 하는게 완전다른 느낌
요즘 거치기 콘솔의 미래에 대해 부정적인 예측들도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마소와 소니 콘솔들은 스위치 베끼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피시 게임이 쉽게 따라 할 수도 없는거니 형후 도래할지도 모를 콘솔의 위태로움을 없앨 수 있을거 같네요.
거치기는 스팀이 출시되고 성능 상향으로 가격도 오름에 따라 점차 PC와의 간격이 많이 좁혀졌죠 호환되는 시스템도 많고 PC와의 확실한 차별화를 두지 않는다면 거치기 콘솔의 미래는 그리 밝지는 않을듯 싶긴 합니다.
하향평준화 얘기는 왜 나오는거지 하향 평준화가 아니라 스위치만 하향해서 내달라고 글 써있는거 같은데
Wii U로 나왔던 슈퍼마리오 3D월드 같은것 좀 스위치로 이식해줘라
뭐 딱히 그럴 필요 없어 보이는데 같은 게임 두개씩 사고 싶지도 않고 스위치는 그냥 스위치 게임이나 나오면 좋겠다. 그런 의미로 제노블레이드 빨리 좀 나와라
저는 피파 플스로도 살꺼고 스위치로도 살껀데요.. 로켓리그도 스위치 나오면 또 사서 할꺼구요. 돈이 넘쳐서 그런게 아니라 스위치로 또 살만한 메리트가 충분히 있음.
이거 제가 스위치 나오기전 정보 돌때부터 생각했던건데 정말 이렇게 되기 시작했네요 ㄷㄷ
소니랑 마소가 자체적으로 휴대용 사업을 다시 펼치면 되지 뭐하러 닌텐도를 지원해. 마리오가 비타에 출연하는 소리하고 있네.
독점작 이식해달라고 강요하는글도 아닌데 뭔소리하시는건지..
'모든' 비디오 게임
소니랑 마소가 자체적으로 휴대용 사업을 다시 펼치면 된다. 음... 그게 자기가 펼치기 싶으면 펼치고 접고싶으면 접고 말처럼 그렇게 쉬운문제가 아니라서 말이죠 그게 식품업에서 새로운맛 과자같은 신메뉴 하나 개발해 추가하는 것처럼 간단해보이시오
논점은 휴대용 게임을 지원해서 해결되는게 아닌거 같긴합니다. 거치형 게임을 휴대기로 들고 다니면서 하고 싶다 라는게 더 맞는 표현인거 같아요. 물론 각자의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해서 모든말에 공감은 안가지만 ps4용 게임들을 가지고 다니면서 플레이 하는건 그만큼 벅차는 일이니까요.
저도 개인적으로 서드파티 게임들은 다 같이 나와주면 좋겠더군요. 삼다수로 몬헌은 무지하게 했지만 왠지 거치기는 오래하기 힘들어서... 스카이림도 좋지만 폴아웃4 정도는 이식해주길 바랬는데 아쉽네요. 서드파티가 힘내주길...
45만 많이 팔리긴 했네요
복잡하지 않고 짧게 짧게 끝나는 단판성 게임들이 스위치와 매우 잘 어울린다는 점. 울스파2가 욕은 먹지만 막상 게임을 들어가보면 아케아카같이 그냥 애뮬 대충 이식한 킹오브 시리즈랑은 차원이 다른 편의성을 제공함. 원버튼으로 기술이 나가게 만드는 시스템이라던지 넉넉한 판정으로 스위치의 조이콘으로도 기술이 잘나가는 점이라던지 여러모로 스트레스 안 받고 할만함.
근데 가격이 아케아카보다 훨 비싸지 않나요?
엑스박스 ONE X가 발매되면 성능격차가 너무 생겨서 스위치로의 이식도 문제에 봉착할 가능성이 높음..
비타를 구입해서 리모트플레이를 하라구
향후 나올 피파18과 스카이림이 얼마나 팔리냐에 따라 이 사설이 힘을 얻을 수도, 잃을 수도 있겠네요.
게임하기 편하다 하나 빼고는 스위치 성능에 맞춰서 내는건 쿼리티 하락으로 직행하는거니 이걸 말이라고 하는건지 참.... 꿈보다 해몽 이라지만 그냥 간단하게 지금 스팻으로 나오는 개임을 360수준으로 다윤그레이드 해서 만든다면 그걸 좋다고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결론적으로 지금 닌텐도 소프트 가뭄도 선능이 발목접고 있는건데 지금 닌텐도 자가 ip 빼고 다른 제작사에서 나오는 aaa급 타이틀이 몇개나 된다고 생각한번 해보고 이야기를 해야지 닌텐도는 항상 성능이 다가 아니다 라고 말하지만 결국은 성능이 중요한 부분인건 부인 못하는건데 스위
360으로 다운그레이드하는거랑 비교는 좀..ㅋㅋ 휴대성의 메리트가 있다는건 굉장히 큰 차이라고 보는데요. 그게 판매량에도 직결될지 아닐지는 모르지만 당장 스위치판 피파18만 봐도 가지고 다니면서 할수있다는게 큰 장점으로 작용되고있죠. 저도 pc판이 프바엔진으로 그래픽 더 좋다고 해도 스위치판이 훨씬 땡기는데요.
단순 거치형이 이제와서 360수준으로 다운그레이드 되서 나오면 당연히 안좋겠죠 그게 위유였구요 스위치는 휴대용이 가능하니 360수준으로 나와도 만족스러운 사람은 많을겁니다.
한국에서는 한글화도 없는 닌텐도는 아웃
나오는건 상관없죠, 근데 이식하려면 게임 자체를 하향평준화 하던가, 혹은 스위치버전을 따로 개발해야하는데 그런 수고를 굳이 들일 개발사들이 아직은 없는게 문제죠 솔직히 현재 스위치 성능보면 3ds처럼 일본내 독점작으로 클게 뻔히 보이긴합니다, 지금 콘솔들이 곧 있음 세대교체할 삘이거든요
어느 수준이라는것이 있다. 사골캡콤 울스파2가 예상외로 히트치고있다 그만큼 스위치로 젤다 마카 등 필구 타이틀을 제외하면 암즈 취향겜 안맞으면 살게임이 다섯개도 없기 때문이지, 아직 런칭 얼마되지 않았고 본문에서 장점으로 말하는 이동성, 40시간 TV 앞에서 위쳐할 시간이 없다는 현대인 직장 성인들이 휴대기를 선호하고 오토사냥 하는 휴대폰 게임시장 또한 기술력으로나 그래픽적으로도 굉장히 올라온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드퀘11 같이 다소 ps4보다 열화된 게임도 새 버전으로 스위치로 내달라는 말인데.. 현재 분위기를 보면 어크 오리진은 스위치로 안만들겠다고 사장이 말했고 인저스티스2 극강 비쥬얼 현세대 게임을 지금 울스파 비쥬얼 정도로 만들면 그 바램에 부흥되고 역시 많이 팔릴까? 버파2 폭발적 인기에 세가새턴은 그것만으로 하드캐리했지 나도 샀으니까 집에서 버파2를 할수있다! 사실 많이 열화판이지 플스 철권도 컨텐츠로 채운거지 스팩차이는 사벽인데 그 정도면 아쉬운대로 스위치 유저는 환영할수도 있지만 더 현실은 알라딘보이 버파 2D 작은 캐릭터에 배경 그림판 수준일거라 생각해..
최고의 기믹은 다름 아닌 휴대성이라는 거 아닌가.
그러니까 빨리 철권을 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