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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 미호크 성우 ㅋㅋ 노렸네
언어 문제로 초반 정도만 했지만 분위기는 영화느낌 잘 살렸음. 낮에도 그 길이 그 길 같아서 혼란이 좀 오는데. 밤이되면 영화때의 뫼비우스의 띠 미로로 변해서 사람 미쳐지기 시작함.
진행구조도 뺑뺑이 돌면서 특정 위치나 요소를 찾는 구조라 환장하더군요. 길착지에 플레이타임의 1/3은 소요된 듯.. 특히 마지막에는 정말 뺑뺑이의 결정체였죠.
한글화는
그 숲에는 아직도 '마녀'가 있다ー
왠지 플레이해보고 싶어지네.
이거 북미판은 언제 나오나요? 검색해보니 북미판은 아직 안나온 거 같던데 ㅠ
원작에서 프리시나리오를 주고 알아서 연기 하게 했는데 한창 몰입하고 있는데 옆에 조깅하던 마을 주민과 마주치고 메소드 실패 했다는 일화가 생각나네
숲 그래픽 쩐다..
스위치 치고는 그래픽이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