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파워 업 밴드」가 수량 한정으로 등장.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내 「슈퍼 닌텐도 월드™」에서 3월 18일(토)부터 판매 개시
새로운 디자인의 색상은 무려 골드. 그 이름도 '골든 파워업 밴드'다.
밴드 부분이 금색으로 칠해져 있어 반짝반짝 빛나는 디자인이다.
이 '골든 파워업 밴드'는 3월 18일(토)부터 수량 한정으로 판매한다.
소진되는 대로 판매가 종료되니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특별함을 맛볼수 있다.
※ 참고로 파워 업 밴드는 amiibo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보면 거의 강매 수준이더군요. 이게 없으면 들어가지도 못하는 에리어도 있고. 사진만 찍고 올게 아니면 사야하는데 4만원이 넘는 ㅎ
카트, 요시 말고 다른 체험존은 다 밴드 있어야 하더군요. 뭐 파치슬로롯 돌리는거나 터널같은 곳이나 최후 쿠파와 배틀 그거말고도 버섯 돌리는거? 이런거도 밴드없으면 못하게ㅜ하더군요 ㅎ
가보면 거의 강매 수준이더군요. 이게 없으면 들어가지도 못하는 에리어도 있고. 사진만 찍고 올게 아니면 사야하는데 4만원이 넘는 ㅎ
강매당하고 싶다 ㅠㅠ
밴드가 없으면 못들어가는 에어리어가 많나요?? 카트랑 요시 즐기고 나오면서 저는 딱히 저게 없어서 곤란했다 싶은적은 없다 느껴서
엥 그냥 물음표 박스 치는 계열 참여형 코스만 못 도는거 아닌가요?
페피니에르
카트, 요시 말고 다른 체험존은 다 밴드 있어야 하더군요. 뭐 파치슬로롯 돌리는거나 터널같은 곳이나 최후 쿠파와 배틀 그거말고도 버섯 돌리는거? 이런거도 밴드없으면 못하게ㅜ하더군요 ㅎ
마리오 에리어에 그거랑 요시,카트 말고는 체험시설도 더 없는걸요 ㅎㅎ
어트랙션 돌고 세시간 앉아서 남들 물음표 치는거만 봐도 좋더라고요 히히
저는 워치 없이 즐겁게 놀고 나왔습니다. 아무리 봐도 워치는 돈낭비 같았습니다... 안그래도 북적이는데 체험존도 줄 서야 해서 보기만 해도 피곤하더라구요..
돈낭비 맞아요. 전 그래서 한국 오자마자 당근에 팔았어요. ㅋㅋㅋ
올해 오사카 갈 계획 없는데ㅠ
갖고 싶다
하나 사올걸 그랬나 아미보 기능이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