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를 모두 버리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나는 이것을 한 웹 사이트에 대해 엄청난 존경심을 가지고 있으며 독자들이 이것을 제안한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좋은 글에 관심을 갖고 게임에 대해 깊이 있고 진지하게 생각하는 비평가를 읽고 싶어하며 매체를 사랑하고 결과적으로 게임을 높은 기준으로 유지하는 독자가 있다는 것을 매우 행운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읽고 싶은 독자가 있다는 것은 운이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점수가 없는 리뷰는 더 적은 수의 사람들이 보고 읽을 것이며 업계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클릭 얻기'에 대한 냉소적 인 점 이상입니다. 리뷰가 Eurogamer와 같은 사이트의 주요 트래픽 동인이 아니라고 말할 때 저를 믿으세요. 동의하지 않는 사이트도 마찬가지입니다! -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리뷰를 믿으며 상대적인 가시성과 가중치가 중요합니다.
점수를 모두 제거하면 문제에 개입하려고 하기보다 그 문제에서 도망치는 것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이는 특별히 '유로게이머'처럼 느껴지지 않거나 옳은 일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점수 집계 사이트, 소셜 미디어 계정, 내부 게시자 피드백 보고서 및 채점된 모의 리뷰는 계속 존재합니다. 개발자는 여전히 메타 점수에 연결된 보너스를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가장 중요한 것은 유로게이머뿐만 아니라 독자들도 당연히 우리의 리뷰를 다른 사람들과 비교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바로 인간이 사물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참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들이 집중하는 만큼 점수 도 한눈에 들어오는 유용성을 더하므로 우리의 리뷰가 명확하고 유용하며 읽기에 재미있고 통찰력이 있다면 그것은 좋은 일입니다. 제 개인적인 바람은 또한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우리 점수를 보고 영화 비평, 음식 비평, 책이나 연극, TV 쇼에 대한 리뷰 또는 친구들과의 대화에서처럼 사람들이 사물에 다르게 반응한다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상하고 솔직히 쓰레기가 될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우리는 더 나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더 나은 기회를 갖게 되며 우리 자신의 많은 문제에 갇히게 되면 무시하기가 훨씬 더 어려워집니다.
유로게이머는 avoid, 딱지 없음, recommend, essential 시스템이었지만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부터 5성 점수 시스템으로 개편됩니다
저는 오히려 저 시스템이 좋긴 했어요. 1점과 2점의 차이는 뭘까요? 그럼 3점과 4점 차이는??? 애초에 너무 똥쓰레기겜이 아닌 이상에야 대충 1점은 웬만하면 안 주는 평론계 특성상 똥겜,평작,추천작,명작 이런 단순한 구분이 저는 꽤 와닿았는데요..
젤다 때문에 바꾼다기 보다는 그냥 이전부터 저울질하던 개편의 시기를 시기적으로 관심이 쏠리는 메이저 작품의 리뷰에 맞췄다고 보는 게 맞을 듯 합니다. 유로게이머는 원래 10점 만점제였는데, 사람들이 리뷰 글에는 관심없고 메타크리틱 수치로 환원되는 점수에만 관심 가지는 추세를 반대하는 차원에서 지금의 시스템(딱지 제도)을 채택한 것. 근데 그게 결과적으로는 리뷰의 영향력과 관심도 부족으로 돌아왔다는 것. 현상 자체가 바뀌지 않는 상황에서 유로게이머 혼자 점수제 반대해봐야 바뀌는 게 없으니 절충적인 제도로 바꾸겠다는 거네요.
애초에 매타, 오픈 이런데 점수만 보고 게임의 가치를 논하는게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리뷰를 읽을 생각을 안하고 점수만 보고 끝이니까. 오히려 점수제때문에 어그로끌려고 점수 후려치는 놈들만 많아짐 유로게이머는 그런 ㅄ같은 트렌드를 안따라가서 좋아했는데 많이 실망스럽네요. 뭐 근본적인 문제는 점수에만 목매다는 게이머들이겠지만.
그래도 유로게이머 추천이상이면 더 관심도 가고 플레이 웬만하면 꼭 해보고했는데 없어진다니 아쉽네
뭐지? essential로 퉁치기엔 왕눈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했나?? 두근두근
별이 다섯개!!
별이 다섯개~
5점주려고? ㅎ
바뀐지 얼마나 됐다고 또 바꾸나 싶었는데 바뀐게 15년도였구나 ㄷㄷ
뭐지? essential로 퉁치기엔 왕눈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했나?? 두근두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4642409151
저는 오히려 저 시스템이 좋긴 했어요. 1점과 2점의 차이는 뭘까요? 그럼 3점과 4점 차이는??? 애초에 너무 똥쓰레기겜이 아닌 이상에야 대충 1점은 웬만하면 안 주는 평론계 특성상 똥겜,평작,추천작,명작 이런 단순한 구분이 저는 꽤 와닿았는데요..
갑자기? 바꾼거 보니까 이거 유로게이머 상당히 재미있게 한거 같은데?
그래아무래도이게맞다.
바꾸자 마자 만점찍고 시작하겠네
그래도 유로게이머 추천이상이면 더 관심도 가고 플레이 웬만하면 꼭 해보고했는데 없어진다니 아쉽네
이거 젤다랑 엑박 스타필드중에 누가 이길지 궁금하네요.
5개 줄려고 하나보네
젤다 때문에 바꾼다기 보다는 그냥 이전부터 저울질하던 개편의 시기를 시기적으로 관심이 쏠리는 메이저 작품의 리뷰에 맞췄다고 보는 게 맞을 듯 합니다. 유로게이머는 원래 10점 만점제였는데, 사람들이 리뷰 글에는 관심없고 메타크리틱 수치로 환원되는 점수에만 관심 가지는 추세를 반대하는 차원에서 지금의 시스템(딱지 제도)을 채택한 것. 근데 그게 결과적으로는 리뷰의 영향력과 관심도 부족으로 돌아왔다는 것. 현상 자체가 바뀌지 않는 상황에서 유로게이머 혼자 점수제 반대해봐야 바뀌는 게 없으니 절충적인 제도로 바꾸겠다는 거네요.
쉽게말해서 이센셜 때리는거보다 10점주는게 더 어그로끌린다 이건데 이럴거면 애초에 왜 바꾼겨
애초에 매타, 오픈 이런데 점수만 보고 게임의 가치를 논하는게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리뷰를 읽을 생각을 안하고 점수만 보고 끝이니까. 오히려 점수제때문에 어그로끌려고 점수 후려치는 놈들만 많아짐 유로게이머는 그런 ㅄ같은 트렌드를 안따라가서 좋아했는데 많이 실망스럽네요. 뭐 근본적인 문제는 점수에만 목매다는 게이머들이겠지만.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점수보다 리뷰 내용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괜찮은 방식으로 봤는데...
유로게이머가 리뷰 내용도 충실하고 별점에 얽메이지 않아서 주로 참고했는데 좀 아쉽네요 시장 반응이 냉랭했다니 어쩔 수 없다지만 쩝
점수제 버릴때 엄청난 신념이 있는것처럼 굴더니 결국 뷰어수에 꼬리내리고 정 반대의 말을 하는 모습이 재밌네요
ㄹㅇ저렇게해서 pv가 얼마나 올라갈지도 의문
등급제 유니크하고 좋았는데 아쉽네
오 5성 점수 시스템